회피성 성격장애
(Avoidant Personality Disorder)
: 숨기고 싶은 나
- “나를 어떻게 볼까?”, “사람들이 나를 아는 게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사회적 상황을 회피함으로써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성격장애. 사회적 활동의 제한, 부적절감,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과민성을 보이며,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민감성으로 인해 전반적인 대인관계 회피 양상을 드러낸다.
- 낮은 자존감, 거부에 대한 극도의 예민함, 불안과 불신, 사회적 두려움, 소심함, 사회적인 불편, 당황하거나 바보스럽게 행동할지도 모른다는 자기 의식 등을 갖는 억압되고, 내향적이며, 불안한 행동유형
- DSM-IV 진단기준(1994)
① 비난, 꾸중, 거절이 두려워서 대인관계가 요구되는 직업활동을 회피한다
② 호감을 주고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람과의 만남을 피한다
③ 창피와 조롱을 당할까 두려워서 대인관계를 친밀한 관계에만 제한한다
④ 사회적 상황에서 비난당하거나 거부당하는 것에 사로잡혀 있다
⑤ 부적절감 때문에 새로운 대인관계 상황에서는 위축된다
⑥ 자신을 사회적으로 무능하고, 개인적인 매력이 없으며, 열등하다고 생각한다
⑦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두려워서 개인적 위험이 따르는 일이나 새로운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
- 이들은 자신에 대한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를 가장 두려워한다. 이들은 자신이 부적절한 존재라는 부정적 자아상을 지니는 반면, 타인을 위협적이고 비판적인 존재라고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신이 한 행위의 적절성을 늘 의심하고 남들의 반응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과 동작을 주의 깊게 살핀다. 다른 사람들이 이들이 보이는 두려워하는 태도나 긴장된 태도를 비웃거나 조롱하게 되면, 그것을 근거로 거듭 자기-의심(self-doubt)을 확인하게 된다. 이들은 비난을 받을 때 얼굴이 붉어지거나 울음이 터져나오지 않을까 매우 걱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들을 ‘부끄러워하고, 겁 많고, 외롭고, 고립된’ 사람으로 표현한다.
- 이들은 낮은 자존심과 거절에 대한 과민함 때문에 대인관계가 제한적이다. 대인관계가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불시에 닥쳐오는 위기를 뚫고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대규모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이들은 사랑과 인정을 원하며, 이상적인 대인관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cf. 분열성/분열형 성격장애와의 차이점). 자신을 좋아하고 완전히 받아들여줄 것이라는 충분한 확신이 없는 한, 인간관계를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극소수의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따뜻하고 편안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 이들은 낯선 상황이나 새로운 일을 두려워한다. 당혹스러움이나 불안을 피하기 위해서, 늘 익숙한 환경 내에 머물려 한다. 가능하면 사회적 책임을 맡지 않으려 하고 개인적인 대면상황을 피한다. 이들은 자신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 업무를 좋아하며, 책임과 적극성이 요구되는 직무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직업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회피행동은 유아기와 소아기에 수줍음, 고립, 낯선 사람과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아기의 수줍음은 회피성 성격장애의 흔한 선행 증상이지만, 소아기의 수줍음이 반드시 회피성 성격장애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사라진다. 회피성 성격장애로 진행되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사회 관계가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와 성인기 초기에 점점 더 수줍어하고 회피적으로 된다. 회피성 성격장애가 성인기에 들어가면서 증상이 다소 약해지거나, 나이가 듦에 따라 완화된다는 증거들이 있다.
- 자기관 : 사회적으로 부적절(inadequate)하고, 일이나 공부에서 무능력(incompetent)한 존재로 봄. 상처받거나 거부당하거나 실패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함.
- 타인관 : 잠재적으로 자기를 비난하고 관심이 없고 요구적인 존재로 봄
- 신념 : “나는 나쁘고, 무가치하고, 사랑받을만 하지 않다”, “만일 사람들과 가까워지면,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거부할 것이다”
- 감정 : 만성적인 우울과 불안의 혼합. 친밀한 관계나 성취를 통해 얻고자 하는 기쁨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우울해지며, 회피적인 행동과 관련된 불안을 느낌
- 책략 : 평가받을만한 상황을 회피하기. 사회적 집단의 가장자리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기. 새로운 책임이나 의무를 맡지 않으려고 피하기.
- 이 장애는 분열성 성격장애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위축, 철수 경향을 보이지만, 분열성 성격장애가 사회적 무관심과 정서적 메마름으로 인한 철수인데 반해, 회피성 성격장애는 사회적 관계를 갖기 원하지만 이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갖는다. 즉 사회적 관계에 대한 욕망은 간절하지만 너무 수줍고, 억압되어 있고,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가진 관계와 애정에 대한 욕구는 그들의 수줍음과 자기표현을 잘 안 하는 경향 때문에 두드러지게 드러나지는 않는다(cf. active avoidance vs passive avoidance : 회피성 성격장애는 개념적으로 적극적인 회피에 속하며, 분열성/분열형 성격장애는 소극적인 회피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 회피성 성격장애는 의존적 성격장애와 대인관계에 대한 강한 욕망, 낮은 자존감 등을 공유한다. 또한 부적절감, 비판에 대한 과민성, 안심시켜주기를 바라는 점 등도 유사한 특징이다. 차이점은 회피적 성격장애는 창피와 거절을 피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기 때문에 사회적 관계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만, 의존적 성격장애는 타인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 주요 이슈이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끝내는데 더 두려움을 갖는다.
- 회피성 성격장애에 통상적으로 동반되는 다른 장애들은 기분장애와 불안장애이다. 이들은 몇 사람의 친구에게만 매우 집착하고 의지하기 때문에 의존성 성격장애와 함께 진단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회피성 성격장애는 경계선 성격장애와 군집 A 성격장애와 같이 진단되는 경향이 있다.
- Kagan et al.(1988)의 설명
: 수줍음(shyness)의 특질은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환경경험이 필요하다. 수줍음과 회피는 당황, 굴욕감, 거절, 실패에 대한 ‘방어’의 역할을 한다. 회피성 성격장애에서 불안과 염려를 일으키는 주된 정서 경험은 수치심(shame)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치심과 자기-노출은 밀접하게 관련된다.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들을 비난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자신들의 어떤 측면들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이다.
- Gabbard(1983)의 설명
: 죄의식(guilt)은 내적인 기준을 위반한 것에 대한 처벌을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되며, 수치심은 내적 기준에 못 미치는 부적절한 존재로 평가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된다. 이런 의미에서 죄의식은 초자아(의무적 자아, ought self)와 관련되고, 수치심은 이상적 자아(ideal self, ego ideal)와 관련된다. 수치심은 발달상의 일정 단계에 환원적으로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이에 다양한 발달상의 경험을 통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Broucek (1982)은 수치심이 유아가 8개월경에 보이는 낯선이 불안(stranger anxiety)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수치심은 오줌가리기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느낌, 이 때 부모가 보인 꾸지람과 관련이 있다. 또 2세경까지 발가벗겨 키워진 아이가 완고한 부모의 의견에 따라 옷 입혀지기 시작할 때 수치심이 생겨날 수 있다. 이렇게 발달상에서 경험된 수치심은 환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집단이나 개인들에게 노출될 경우 재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 Wurmser(1981)의 설명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회 상황은 자신들의 부적절성을 드러내게 하는 상황이므로 피해야 하는 것이 된다. 이들은 자신을 약하고, 능력 없고, 심신에 결함이 있고, 구역질나고, 신체 기능을 통제할 수 없고, 남의 눈에 잘 띄는 사람으로 지각한다.
- Millon(1974, 1981)의 설명
: 부모의 거절과 반대(parental rejection and deprecation)에 대한 설명
회피성의 발달에 생물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Millon은 회피성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보이는 축 처져있는 듯한 상태 이면에는 만성적 긴장상태를 유발하는 과잉흥분상태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리적 조건은 ‘과민하고, 까다로우며, 상호작용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hyperirritable, cranky, withdrawn infant)’에게 있는 유전적 기질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런 기질 유형은 부모가 아이를 다루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부모의 거절과 반대를 이끌어낸다. 이와 함께 아이가 부모로부터 거절당할 때(적극적으로 거절당하거나, 우울하거나 알콜의존적인 부모에 의해 수동적으로 거절당할 때), 이런 거절은 아이의 자연적인 에너지와 낙천성을 고갈시키고 사회적 고립과 자기 평가절하를 이끌어내게 된다. 사회로부터 소원해짐을 느끼는 아이들과 낮은 자존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렵게 느끼게 된다. 또 또래집단의 실제적 혹은 지각된 거절은 가족의 아이에 대한 평가를 아이에게 확신시키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더욱 사회적 위축을 보이고, 과민해지고, 지나치게 내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사회적 상호작용은 불안 때문에 회피하게 되고, 회피적 성격 유형은 지속된다.
- Beck & Freeman(1990)의 설명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거절당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보내오는 관계의 요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다(자기-충족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그들은 사회적 거절을 참을 수 없는 두려운 것으로 지각한다. 그들이 보이는 사회적 회피는 대체로 분명한 양상을 띄고 있다. 그러나 덜 명확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을 우울하게 느끼도록 하는 생각들에 대한 인지적, 정서적 회피 증상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우울감에 대한 내성이 약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부정적 인지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는 행동을 한다.
* 사회적 회피
- Schemas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유아기에서부터 유래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신념은, 중요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거절당하는 것, 비난받는 것은 자신들이 부적절하고 무가치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비판적이고 거부적인 중요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다음과 같은 역기능적 인지도식을 발전시킨다 : “나는 부적절하다”, “나는 결점 투성이의 인간이다”, “나는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나를 개의치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거부할 것이다”
- Fear of Rejection :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중요한 타인이 자신에게 비판적이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게 마찬가지의 부정적인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거부할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그들은 또한 거부가 불러일으킬 dysphoria를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 Self-Criticism : 사회적 상황에 처했을 때나 그것을 예견할 때 경험하는 부정적 자동적 사고의 내용 : “나는 매력적이지 않다”, “나는 어리석다”
- Underlying Assumptions about Relationships, Misevaluation of Other's Reactions : 그러나 거부적인 경험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지지는 않는다.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몇 가지 가정들을 가지고 있다 ; "엄마가 나를 이렇게 나쁘게 대하는 것을 보면 나는 나쁜 사람임에 틀림없다", "나는 뭔가 다르고, 결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친구가 없는 것이다", "부모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 Discounting Positive Data : 이렇듯 자신과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오해, 자기 비난 경향, 거절에 대한 두려움, 인간관계에 대한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피 행동이 지속된다. 또 이들은 긍정적인 정보를 discounting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가 나를 영리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냥 바보이다”. “그녀가 정말로 나를 알게 된다면 그녀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정의
- 다른 사람은 잠재적으로 비판적이고, 냉담하고 거부적이다.
- 나는 불쾌한 감정을 참을 수 없다.
- 창피와 조롱을 당할까 두려워서 친밀한 관계를 제한한다.
- 쩔쩔매는 모습을 들킬까 두려워서 새로운 일이나 활동을 시작하기를 꺼린다.
심리상담치료을 통해 자기 자아를 회복해야 하며 한 발짝 더 나가서 두려운 존재(부모, 교사, 상사 등)를 극복해야 하며, 절대 피하지 말라...그리고 자기자신를 확립해야 될 것으로 본다.....
| Ellis, 비합리적 신념에서 벗어나는 합리적 생활철학 11가지 중에서 | 관심꺼리 | 2005/11/15 09:13 |
| http://blog.naver.com/sijcom/80019452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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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는 합리정서적 심리치료 모델을 주창한 사회심리학자다. 1950년대 1960년대에 자신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어렸을 때 부모나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아 계속해서 유지시켜 나가는 11가지 주요 비합리적인 신념의 범주 리스트와 이를 합리적인 생활 철학으로 변화하도록 안내하는 지침을 제시했다.
1.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반드시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 사람이 사랑과 인정을 받는 다는 거은 바람직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합리적인 인간은 자기 자신의 흥미와 욕구를 타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는 활동에 희생시키지 않으며 남에게 사랑을 베풀고, 창조직이며,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것들을 추구한다.
2. 사람이 자기 자신을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유능하고, 적절하게 행동하며, 성취적이어야 한다는 생각 이를 강박적으로 추구한다면 정신적, 신체적 질병과 열등감, 삶에 대한 무력감, 실패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을 초래한다. 합리적인 사람은 남을 능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잘하려고 하는 것이며,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활동 그 자체를 즐기며, 완전하게 되기보다는 배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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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으면 인생은 끔찍스럽고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생각 사람이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간혹 좌절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만 장기간에 걸쳐 심하게 압도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합리적인 사람은 불쾌한 상황에 대해 과장하지 않으며, 할 수 있다면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개선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를 받아들인다.
5. 인간의 불행의 원인은 외부환경에 있는 것이며, 사람은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 실제로 외적인 힘과 사건이 공격적 행동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공격적 행동은 심리적인 것으로서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는 자기 자신의 태도와 반응에 의해서 이다.
6. 위험하거나 두려운 일은 커다란 근심의 원인이며 그러한 일들은 항상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 이는 근심이나 불안이 위험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방해하며, 만일 위험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방해하고, 때로는 위험한 사건을 일으키는 데 촉매역할을 할 수도 있으며, 위험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과장하도록 하며, 아마도 부득이한 사건들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쁜것같이 보이게 하기 때문에 비합리적이다. 합리적인 사람은 잠재적인 위험이 그가 두려워하는 만큼 파국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과 불안은 오히려 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그가 두려워하는 사건 그 자체보다 더 해로울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등등...
공감가는 부분이 있다. 문제 행동을 이렇게 이성적인 작용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