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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동물(輪形動物, Rotifera)[윤충류(輪蟲類)]

작성자Cell/강태윤|작성시간11.02.16|조회수229 목록 댓글 2

 

 

 

윤형동물(輪形動物, Rotifera)[윤충류(輪蟲類)]

 

대부분 연못이나 호수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거나 다른 동물에 붙어산다.

또 부식성 토양이나 이끼 또는 바닷물 속에서도 산다.

 

몸의 앞 끝에 달린 섬모 꼬리를 움직여 섬모를 수레바퀴처럼 운동시키므로

윤충류라는 이름이 붙었다.

윤충류는 여러 동물의 먹이가 되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전 세계에 약 1,500종정도가 알려져 있다.

 

암컷은 껍질이 얇은 2배성의 여름 알을 낳고 이 알은 수정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발생하여 암컷의 개체가 된다. 이때 알은 물속이나 수생 식물

위에 붙어 있거나 부화할 때까지 어미의 몸 표면에 붙어 있다.

 

알은 곧 난할이 진행되어 1-2일 만에 부화하며,

수일 후에는 번식 능력을 갖는 개체로 성숙한다.

그러나 난태생의 종류는 부화할 때까지 알이 자궁 안에 머무르므로 몸

안에서 한 개 내지 여러 개로 발생한 유생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단위생식이 오래 계속되거나 주변 환경이 극단적으로 춥거나 덥고,

또 개체수의 밀도가 높아 환경이 나빠지면,

암컷은 장차 수컷이 될 작은 알과 암컷이 될 큰 알을 각각 낳는다.

 

이리하여 부화한 수컷과 암컷이 교미를 하면, 여름 알보다 저항력이 강한

두꺼운 알 껍질에 싸여진 수정란, 즉 겨울 알(내구알)을 낳는다.

 

이 알의 껍데기에는 가시나 혹 모양의 돌기 등 여러 가지 부속물이 있다.

대부분의 겨울 알은 어미가 죽어도, 또한 내용물이 없어진 후에도 계속하여

어미의 몸 안에서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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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하이(이희옥) | 작성시간 11.02.16 주변환경에 맞춰가며 번식하는 방법이 달라지니 아무도 막을 자가 없겠어요. 대단한 미생물입니다.
  • 작성자블루맨/이병설 | 작성시간 11.02.17 거참 신기하네요, 암컷 혼자서도 개채를 증가시키고 어려울때는 수컷과 강한 개채를 만들고 작은 생물이라도 오히려 능력은 인간보다 나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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