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6. 옛 문헌인 동계집의 《載岳山記》에 기록한 載岳山의 범위와 형상
현행 지도상의 천황산 정상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 1 -1 번지' 입니다. 즉, 밀양시가 관리하는 산입니다.
사자봉과 수미봉, 문수봉, 관음봉, 향로봉. 필봉을 포함하는 원형의 載岳山의 산 덩어리(산군 山群)는 대략 밀양시 60%, 울주군 30%, 양산시 10% 정도씩 걸쳐 있습니다
위의 산 정상에 사자가 한 마리 웅커려 앉아있는 형상이 《재岳산 사자봉》 정상이며,
밀양 《표충사의 유물관》 앞 마당에서 북쪽을 올려다 보면 위와 같이 보입니다
위와 아래의 사진 속의 동그라미는 재岳산 산군(산등성이)이 표충사를 중심으로 해서 둥글게 생겼다는 표시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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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의 동그라미 그림의 설명입니다
①載嶽山은 신라시대부터 사용한 산명임.
③天皇山과 ④天皇峰은 조선총독이 1923년에 조작.
③天皇山과 ⑦載藥山은 1961년에 밀양군과 울주군이 조사를 잘못함.
③天皇山과 ⑧載嶽山은 이유수가 1998년에 조작.
⑤載藥山은 영정사 주지가 1839년에 조작.
⑦載藥山은 조선총독이 1923년에 조작.
⑬香爐山은 등산객들이 조작.
②사자봉⑥須彌峰⑨文殊峰⑩觀音峰⑪香爐峰⑬筆峰은 표충사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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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옛 문헌인 동계집의 《載岳山記》에 기록한 載岳山의 범위와 형상
《재岳산기》는 동국대학교출판부가 2014년에 발행한 《한국불교전서》 제12권에 있습니다.
아래는 《載岳山 靈井寺》에 3년간 주석한 《태허 동계 경일 선사》가 1711년에 쓴 《동계집》의 《載岳山記》의 첫머리의 《載岳山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載岳山의 범위》를
《현행 지도》상의 《운문산》에서부터 《가지산》과 《석남령(천화령)》, 《능동산》, 《천황산(載岳山=사자봉)》, 《재藥산(수미봉=載岳山 수미봉)》, 《문수봉(載岳山 문수봉)》, 《관음봉(載岳山 관음봉)》, 《향로산(載岳山 향로봉)》, 《필봉(載岳山 필봉)》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자봉, 수미봉, 문수봉, 관음봉, 향로봉, 필봉 등 봉우리 명칭은 1995년 경에 도재국이 표충사 종무소의 북쪽 벽의 천정 쪽에 길게 산봉우리와 능선을 일직선 수평으로 그려 부착해 놓은 것을 본 적이 있으며, 또 밀양시로 승격되기 전에 밀양군(문화공보실)이 발간한 밀양군지(密陽郡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1. 운문산과 가지산의 남쪽 사면과 농동산의 서쪽 사면과 천황산의 북쪽과 서쪽과 남쪽 사면은 밀양시 산내면과 단장면 지역이며
2. 재藥산(수미봉)의 서쪽 사면은 밀양시의 단장면 지역입니다
3. 문수봉과 관음봉의 동서남북 사면은 밀양시의 단장면 지역입니다
4. 향로산(향로봉)의 북쪽과 서쪽 사면은 밀양시의 단장면 지역입니다
5. 향로산(향로봉)의 남쪽 일부 사면도 밀양시의 단장면 지역입니다
6. 운문산의 북쪽 사면과 가지산의 서쪽 사면은 경북 청도군의 운문면 지역입니다
7. 가지산과 능동산, 천황산, 재藥산의 동쪽 사면은 울주군 상북면(옛 언양현)의 지역입니다
8. 향로산(향로봉)의 동쪽 사면은 양산시의 원동면 지역입니다
●《재岳산기 내용》
遠自白頭楓岳五臺太白而下,
東抵于海, 窮隆積翠,
盤(絡락)於淸密梁彦數百里間,
其高則萬丈餘, 上侵于箕房之宿,
其洞壑之深(邃수), 岩(巒만)之豊麗,
不是與他山之比, 溪(澗간)之壯,
泉瀑之美, 根於萬壑千岩,
(窅요)(窕조)之間, 其源浩浩,
其派洋洋, 而自千萬古流而不(歇헐)
※위에서 《淸密梁彦》이란
차례로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운문면)
●경상남도 밀양시(산내면, 단장면)
●경상남도 양산시(원동면)
●울산광역시 울주군(상북면 : 옛 언양현) 등을 말합니다.
※《영정사》란 1839년 이전의 지금의 《표충사》를 말합니다
※위 其高則萬丈餘, 上侵于箕房之宿(載岳山의 높이는 한없이 높아 위로는 동쪽 하늘의 뭇 별자리를 범했으며)
에서 '箕房'이란 좁게는 '영정사(표충사)' 넓게는 '밀양도호부'에서 기준한 '방위'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넓게 보는 이유는 재악산의 사자봉과 필봉의 매바위 등도 위 본문의 문장에 나열한 암봉의 형상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또 《재악산기》에 기록된 《淸密梁彦의 수백리에 뻗어 있다》 라는, 그대로 번역하면 이 암봉 등은 현행 지도상의 천황산 뿐만아니라 얼음골과 호박소, 오천평바위., 백운산의 白虎암벽, 운문산 석골계곡의 기암괴석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위 문장 속의 '箕房'은 밀양도호부(密陽都護府)의 동쪽에 있는 영남알프스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재악산이 청밀양언(淸密梁彦 : 청도군, 밀양도호부, 양산군, 언양현)의 수백리에 뻗어 있다' 로 볼 때는 그 범위를 지금의 《영남알프스》로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보면 재악산은 영남알프스의 주산(主山)이며, 재악산(載嶽山=載岳山)을 말살하고 일제가 조작한 천황산을 들먹이는 것은 반민족적 반역사적인 행위입니다.
※《이유수》와 《울산 측》이 주장하는 대로 《현행 지도》상의 천황산(사자봉)과 載藥山(수미봉)이 맞다면 《태허 동계 경일 선사님》은 《재岳산기》에 《재岳산》 대신에 《천황산》으로 적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현행 지도상의
●천황산은 재악산(載嶽山=載岳山=사자봉)이며
●재약산(載藥山)은 수미봉(須彌峰)임이 이렇게 명백하니까
●울산 측은 더 이상 천황산으로 주장을 중지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재악산 사자봉》의 원경(遠景)입니다
재악산 연봉(連峰)은
표충사를 중심으로 하여
즉, 부모봉(父母峰)에 해당하는 사자봉을 기준하여 시계방향으로 자봉(子峰)인 수미봉, 문수봉, 관음봉, 향로봉, 필봉이 표충사를 둘러싸 솟아 있습니다.
이러한 산봉우리는 필봉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교적인 데서 유래했습니다.
필봉(筆峰)은 표충사 유물관 앞 마당에서 올려다 보면 붓 끝을 면상시키듯이 뾰쪽하게 솟아 있습니다
※사자봉(獅子峰)이란 불교용어로 사자후(獅子吼)를 토한다 라는 뜻이기도 하며, 《재악산 정상에서 표충사를 내려다보며 표충사와 사부대중을 수호한다》 라고도 보입니다.
이것은 전통사찰의 배산(配山)이 그 사찰을 품고 있다 라는 전형적인 개념의 상징입니다.
●●●우리 민족왕조의 모든 지리문헌에는 산은 군현별(郡縣別)로 소속시켰고, 사찰은 그 배산(配山)에 소속시켜 관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사찰은 남향을 하고 있으며 그 남향의 지역을 관할하는 군현(郡縣)의 주된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지리문헌(신증동국여지승람, 범우고, 증보문헌비고 등등)의 사찰 조(條)를 살펴보면 사찰은 배산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민족왕조의 지리문헌의 산천 조(條)에서 모든 산은 각 군현(郡縣)에 소속시켜 놓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설명드리면 재岳산은 밀양도호부에 소속시켰고., 또 영정사(표충사)의 배산은 재岳산이다 라고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왕조에서 편찬한 모든 지리문헌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바탕에 근거하자면 울산 측은 재岳산 산명 문제에 대해서 끼어들 아무런 자격과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태허 동계 경일의 東溪集 刊記》에는
다음과 같이 55명의 선사님과 사부대중 등이 영정사(표충사)에서 동계집을 간행했습니다. 이 분들이 모두 인정한 재岳산입니다. 이 재岳산이 제1봉인 사자봉입니다.
《태허 동계 경일의 東溪集 刊記》
山中 皛眼, 嘉善道湜, 大圭, 草우, 淸運, 僧統 敏淸, 執綱熙贊, 書記法澄, 門人尙文, 尙敏, 宗敏, 建初, 訂元, 慈監, 德玄, 再坦, 郎白, 助緣尙淳, 通政淨弘, 義信, 通政普官, 嘉善靈官, 敏性, 執事益祥, ○○, ○○, 守元, 元順, 卓性, 坦元, 覺順, 普信, 曇現, 法天, 通政熙彦, 嘉善呂遠, 嘉善最眼, 通政淸冾, 弘稔, 沖勒, 守一, 最湜, 呂寬, 演湛, 通政熙遠, 一寶, 湛揔, 法印, 朴戒生, 金哲叔, 金聲振, 金時望, 黃○○, 鍊板惠淨, 別座, 通政玄坦
供養主 偉惠, 時學
尙初書
康熙五十年慶尙左密陽載岳山靈井寺 開刊
※강희 50년은 서기 171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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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 동계 경일의 東溪集 刊記》에 있는 선사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55명 명단
山中
1. 皛眼,
2. 嘉善道湜,
3. 大圭,
4. 草우,
5. 淸運,
6. 僧統 敏淸,
7. 執綱熙贊,
8. 書記法澄,
9. 門人尙文,
10. 尙敏,
11. 宗敏,
12. 建初,
13. 訂元,
14. 慈監,
15. 德玄,
16. 再坦,
17. 郎白,
18. 助緣尙淳,
19. 通政淨弘,
17. 義信,
18. 通政普官,
19. 嘉善靈官,
20, 敏性,
21. 執事益祥,
22. ○○,
23. ○○,
24. 守元,
25. 元順,
26. 卓性,
27. 坦元,
28. 覺順,
29. 普信,
30. 曇現,
31. 法天,
32. 通政熙彦,
33. 嘉善呂遠,
34, 嘉善最眼,
35. 通政淸冾,
36. 弘稔,
37. 沖勒,
38. 守一,
39. 最湜,
40. 呂寬,
41. 演湛,
42. 通政熙遠,
43. 一寶,
44. 湛揔,
45. 法印,
46. 朴戒生,
47. 金哲叔,
48. 金聲振,
49. 金時望,
50. 黃○○,
51. 鍊板惠淨,
別座,
52. 通政玄坦
53. 供養主 偉惠,
54. 時學
55. 尙初書
康熙五十年慶尙左密陽載岳山靈井寺 開刊
●《태허 동계 경일 선사님》을 위시하여
위 55 분의 사부대중 선현(先賢)님들께서 재岳산을 증명하셨습니다
●●●표충사의 숙충루와 유물관 앞 마당에서 올려다 본 《재악산 필봉》의 전경
●●●재악산 연봉(連峰)
표충사당과 표충서원 위로 멀리 《재악산 사자봉》이 하늘 높이 솟아 있습니다
●●●재악산 연봉(連峰) :
載岳山 사자봉(소위 天皇山)에서 시계방향으로
載岳山 수미봉(소위 載藥山)
載岳山 문수봉
載岳山 관음봉
載岳山 향로봉
載岳山 필봉 등이 솟아 있습니다.
태허 동계 경일 선사님은
영정사(표충사)에서 3년간 주석하시면서
《재岳산 사자봉》 정상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니까
백두산에서 금강산, 태백산, 오대산으로 뻗어온 지맥이 동해 바닷가를 지나 청도와 밀양, 양산, 언양 땅을 휘감아 뻗어 있는 수많은 산 능선을 보고 위와 같은 글을 지었다고 봅니다.
《재岳산 사자봉》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북쪽으로는 구만산, 억산, 운문산, 백운산, 가지산 능동산이 솟아 있고
●동쪽으로는 간월산, 영축산, 시살등이 솟아 있고
●동남쪽으로는 수미봉(소위 재藥산), 문수봉, 관음봉이 솟아 있고
●남쪽으로는 향로봉, 백마산, 금오산 등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는 밀양도호부 관아로 통하는 길이 트여 있고, 더 멀리는 밀양도호부의 남산인 종남산이 솟아 있습니다.
옛날에 아무리 산중대로가 있었지만
재岳산에서 언양현 즉, 울산 땅으로 통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영정사(표충사)에서
밀양도호부 관아 쪽(서쪽)으로는 말과 수레가 마음대로 왕래가 가능하지만
울산 쪽으로는 말과 수레가 태산을 넘을 수가 없었습니다
재岳산에는
조정(지방관아)에서 관리하는 황죽전(篁竹田)과 배를 건조하는 목재를 생산하는 선재봉산(船材封山)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岳산은 왕조시대에는 밀양도호부가 관리하는 봉산(封山)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載岳山에서 흘러내리는 지금의 국가하천인 단장천과 동천을 載岳川이라고 《대동여지도》에도 표기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이러한데도
울산의 이유수는 난데없이 1998년에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천황산일식명설고찰' 이라는 이상한 글을 써서 들고 나와 일반인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천황산론' 을 주장했습니다.
울산 측은 더 이상 이유수의 천황산론을 옹호하지 마십시오.
●●●조선시대의 행정조직 명칭
위에서 아래로
《京都. 府. 府. 大都護府. 牧. 都護府. 郡. 縣》 서열이었습니다
●경도
●부
●부
●대도호부
●목
●도호부
●군
●현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경도 : 중앙
●한성부. 개성부
●평양부, 경주부, 전주부, 함흥부, 의주부, 정주부 등
●강릉대도호부, 영흥대도호부(함경도) 등
●성주목, 양주목, 광주목(경기도), 여주목, 파주목 등
●인천도호부, 밀양도호부, 창원도호부, 수원도호부 등
●청도군, 양산군 등
●언양현(울산), 영산현(창녕), 과천현(경기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