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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6, 북한 공군기 12대, 황해북도 곡산 ~ 황주 방면 전술비행과 북한의 최전선 군사공항

작성자도재국|작성시간22.10.06|조회수167 목록 댓글 0

●●●2022.10.6, 북한 공군기 12대, 황해북도 곡산 ~ 황주 방면 전술비행과 북한의 최전선 군사공항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NOIO/3836?svc=cafeapp

※(주)도재국 :
○오래 전(20년이 다 되어 간다)에 한 달여 동안 구글어스로써 북한 지역인 황해남도부터 함경북도까지 주요 도로망 상태와 철로, 전체 비행장, 시가지, 항구, 압록강과 두만강 등의 朝中국경선, 압록강철교(新義州 ~ 단둥丹東), 두만강 교량(南陽 ~ 투먼图们), 두만강 하류의 북한과 러시아와의 국경선(러시아 하산 부근) 등을 검색해 보았다
○도로는 대부분 편도 1차선이었다.
○비행장에 주기된 전투기와 폭격기, 헬기를 전부 세어 보니까 약 300대 정도가 보였다.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주기된 민수용 비행기를 제외한 모든 비행장의 비행기는 크기와 생김새로 보아 모두 전투기와 폭격기로 보았다
○헬기는 평양순안 비행장에만 보였다
○태탄비행장은 산 속에 격납고가 설치되어 있었다.
○공군기 숫자로는 원산비행장이 제일 많았다. 원산은 북한 최대의 공군 및 해군기지이다

●그런데 오늘 아래와 같이 북한 비행장을 검색해 보니까 공군기가 단 한 대도 안 보인다. 구글에서 비행기를 전부 지워버렸는지 모르겠다.

●북한의 군사비행장은 대부분 산악에 갇힌 입지이고, 옛날이나 지금도 매우 열악해 보인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도천비상활주로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약간 나은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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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2.10.6) 북한 공군기(4대의 폭격기와 8대의 전투기)가 곡산에서 이륙해 황주 쪽으로 비행하면서 '전술조치선' 내로 진입하기도 하고, 공대지(空對地) 사격훈련을 했다고 우리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주)도재국 :
북한 공군기가 어떤 종류의 무기와 얼마만큼의 위력으로 공대지 사격을 했는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우리 접경지역 주민들은 제일 먼저 북한의 이런 군사적 움직임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공군은 북한 공군기가 휴전선을 넘어면 즉각 격추시켜야 한다
또 북한이 수도권에 이런 사격을 예상하고 우리 공군이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한 언론은 북한의 낡은 공군기가 떴을 때, 우리 최신예 공군기 30대가 출격해서 북한 공군기를 압도하는 전술 비행을 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북한군의 12대의 폭격기와 전투기 편대는 남쪽으로 비행하며 우리 군이 설정한 특별감시선을 넘어섰다.

●특별 감시선은 북한 군용기가 남쪽으로 접근했을 때, 우리 군이 대응하는 가상의 선으로, 휴전선 북쪽으로 50~60km 위쪽에 설정돼 있다.

●북한 군용기들이 감시선을 월경하자 우리 군은 F-15K 등 전투기 30여 대를 긴급 발진시켜 감시를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주)도재국 :
○북한의 '평양 순안 국제공항' 외는 전부 군사공항이다
○북한의 곡산ㆍ황주ㆍ태탄ㆍ과일ㆍ원산 비행장은 최전방 군사공항이다
○원산을 국제공항으로 표기했지만 사실상 군사공항이다
○우리와 북한의 전투기와 폭격기 등이 대결하면 북한을 압도한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의 수도권이 휴전선에 인접하기에 북한기가 특별감시선(휴전선 북쪽 50~60km)을 넘을 때 우리 공군기가 대응하면 늦다고 본다
○평양 ~ 원산 이남의 북한의 어느 공항에서든지 군용기가 뜨면 우리 공군은 대응(이륙)해야 한다고 본다.
○이유는 특별감시선 북쪽 즉, 휴전선 북쪽 50~60km에서 서울까지 북한 공군의 주력기인 미그기 등 북한의 초음속 전투기와 폭격기가 도달하는 시간은 몇 분 이내이다
○우리나라의 최전방 군사공항은 수원ㆍ서산ㆍ오산ㆍ성남ㆍ원주ㆍ예천ㆍ군산ㆍ청주ㆍ대구 비행장 등이다
○문재인 정부 때인가? 우리 공군이 서산기지?로 보이는 비행장에서 '코끼리워크 전술훈련'을 하는 사진을 뉴스에서 보았다. 코끼리워크 전술훈련은 미국 본토 같은 곳에서는 적성국가에 대한 과시용으로 효과적이지만, 눈 앞에 적과 대치하는 우리 같은 상황에서는 위험한 전술훈련으로 보였다. 코키리워크 상태에서 북에서 갑자기 비행장을 폭격한다면 큰일 날 일이다.
○최신예 F35 전투기도 청주기지 등에만 배치해서는 안된다. 서산ㆍ청주ㆍ대구ㆍ김해기지에 분산 배치시켜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위성과 미국의 위성정보, 사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북한의 이동식 및 고정식 미사일 발사대의 움직임과 SLBM 미사일 발사 잠수함을 샅샅이 365일 24시간 살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출격 또는 요격할 태새를 갖추어야 한다

●이번에 강릉비행장 인근에서 발사에 실패한 형식의 최신 현무 미사일도 우리나라에 50 基 밖에 없다 하는 뉴스를 보았다(다른 종류와 제원의 미사일도 있겠지만) 국방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이러한 형식(제원)의 현무 미사일도 1,000 基 정도 배치해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고 본다.

※일본은 열도(대만 부근 센카쿠열도 ~ 오키나와제도 ~ 큐우슈우 ~ 시코쿠 ~ 혼슈 ~ 홋카이도의 네무르와 왓카나이까지)를 방어하는데 1,000 基 정도의 최신 미사일 배치계획을 실현시켜 가고 있다고 보도한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중국 미사일부대는 신장(新疆)과 닝샤(寧夏) 지역에 미국의 항공모함 모형을 만들어놓고 미사일폭격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 동해에서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우리와 일본의 전단과 합동으로 전개하는 훈련에 북한이 보란 듯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중국 미사일부대가 신장과 닝샤에서 미국 항공모함을 폭격하는 상황을 본받아서 대항하는 것 같아 보인다

●또 북한이 미국을 향해 사거리 4500km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미국과 일본은 왜 번번이 요격을 안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북한의 ICBM의 사거리 능력은 이미 미국의 동해안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여러 번 뉴스에 보도되었다

●참고로 중화인민공화국 인민해방군의 열도 도련선 관련 자료를 다시 살펴본다. 그들은 아래와 같이 대륙에서 西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마다 그물망 같이 해협 정보를 챙겨 살피고 있다
●●●미국의 굴욕과 대만 지키기, 중화인민공화국의 第一岛链，第二岛链，第三岛链分别指的是什么？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NOIO/3745?svc=cafeapp

●도련선(岛链線)을 돌파하는 중국
●도련선(岛链線)을 최후의 보루로 막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