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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재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1 ●도학 (道學) :
송대의 철학사상을 기본으로 한 정주성리학(程朱性理學), 명대의 심학(心學)으로 발달한 양명학(陽明學), 그리고 청대에 와서 고증학(考證學)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 등 시대에 따라 특징을 달리해 발전하였다.
○그 가운데 도학은 송대에 와서 크게 일어난 정주성리학의 별칭이니, 북송의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소옹(邵雍)·정호(程顥)·정이(程頤) 등 이른바 오군자(五君子)에 의해 창도, 전개되고, 남송의 주희(朱熹)에 의하여 집대성된 송학(宋學)을 말한다.
○그러므로 선진(先秦)이나 한·당 시대의 유학은 도학이라 하지 않고, 송대에 이르러 새롭게 재구성된 유학을 일컬어 비로소 도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래서 도학을 일명 송학이라고도 하며, 그 대표적 완성자인 주희의 이름을 따 주자학이라고도 한다. 도학은 지난 8세기에 걸쳐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 특히 고려 말에 도입된 이래, 조선의 사상과 문화의 초석으로 기능했다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