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민 여러분! 정체가 불분명한 정동계가 1677년 위작한 "載藥山 靈井寺 古蹟"과 후대의 기록이 혼재된 문헌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작성자레나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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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무이거부(無二巨芙) 큰스님"은 스님의 전 기간을 학승(學僧)으로 불교경전을 연구하신 분이었습니다.
"건지봉 무이정사(乾支峰 無二精舍)"에는 수많은 문헌(文獻)이 남아있습니다. 생애의 전 기간을 서울에 계시는 우리나라와 중국 문헌을 취급하시는 유명한 黃 某 사장님 등을 통해 보석같은 문헌을 엄청나게 구입하셔서 탐독, 연구하셨고 모두 스님의 사비로 구입하셨습니다. 무이정사에 설치된 스님의 불교경전연구소(佛敎經典硏究所)는 하나의 작은 도서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다. 스님은 커다란 컴퓨터 화면에 "삼국유사(三國遺事)" 원본을 펴놓으시고 도수가 높은 안경을 끼시고, "원래 삼국유사의 번역본에 몇 군데 오역(誤譯)된 부분이 있다" 하시면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짚어 가리키시면서 글자 한자 한자를 살펴보시며 바르게 번역하시던 모습이 손흥수 스승님과 도재국에게 생전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