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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1(일) / 제목:신은 없다. 죽어면 자연 즉, 연기와 재, 흙으로 돌아간다.

작성자레나|작성시간26.06.21|조회수3 목록 댓글 0

26.6.21(일) / 제목:신은 없다. 죽어면 자연 즉, 연기와 재, 흙으로 돌아간다.

거창한 장례식은 산 者의 힘 자랑이다.

제사를 안 지내도 무방하다고 본다.

죽으면 꽃다발이 아닌, 꽃 한송이로 전송하면 족하다고 본다.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해서 돌아가신 분이 섭섭해 할 수도 없다.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면 제일 좋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이 되면 고통없고, 남은 가족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고통 없이, 주사 한 대로 조용히 가는 것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도저히 회생 불가능한 환자가 산소 호흡기를 달고 단 몇 주, 몇 달을 더 살기 위해서 중환자실에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지내는 그 순간들은 그 환자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최악의 고통이 된다.

이것은 누군든지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숨을 헐떡거려 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

중환자실에서 최악의 고통이 계속되는 동안 천문학적인 병원비는 들어가고, 환자 가족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회생할 수 없는 중환자는 몇 달 더 사느니, 차라리 주사 한 대로 소리소문없이 편안하게 가는 안락하고 인간 존엄성이 있는 안락사를 국가는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 최고의 문명 부자 나라 스위스는 오래전에 도저히 희생할 수 없는 사람들은 가족이 보는 가운데 본인 의사에 따라 주사 한 대로 아주 편안하게 저 세상으로 가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이 모두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존속시키려는 부류의 주장과 로비에 이제는 정치권은 하루빨리 응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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