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산과 남산(종남산)봉수대를 수백 년간 지켰던 느티나무가 2005년경에 도벌되었다

작성자도재국|작성시간24.06.01|조회수155 목록 댓글 0

종남산과 남산(종남산)봉수대를 수백 년간 지켰던 느티나무가 2005년경에 도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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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남산(南山)은 종남산(終南山)을 말한다.

그래서 고문헌인 지리서와 고지도 등에도 종남산을 남산이라 기록했고, 종남산봉수대를 남산봉수대라 기록하기도 했다.

●1954년, 1967년, 2024년 남산(종남산)봉수대 항공사진과 위성사진 비교

아래에는 1954년, 1967년, 2024년의 축적별 비교 사진이다

●2024년 위성사진

●1967년년 항공사진

●1954년 항공사진

●2024년 위성사진

●2024년 위성사진

◉위는 1954년 종남산 제1봉 정상의 항공사진이다.
◉봉수대가 있었다면 허물어진 연대와 석축, 돌담장 등의 흔적이 수북히 쌓여 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다.

◉위(오른쪽)는 1954년 종남산 제2봉 정상의 항공사진이다.
◉봉수대가 있었다면 허물어진 연대와 석축, 돌담장 등의 흔적이 수북히 쌓여 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다.

◉위는 2005년에 종남산 제1봉 정상에 복원한 봉수대 사진이다

◉위는 원래 봉수대가 있었던 위치를 2024년에 찍은 위성사진으로, 옛 봉수대 유구(遺構)를 그렸다.

●봉수대나 산성에는 전투용 화살대를 만드는 대나무(전죽 箭竹=시누리대나무)가 반드시 있다
●그러나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에는 이런 것이 전혀 없다.

●'원래의 남산(종남산)봉수대 터(제2봉 6부능선 해발 350m 위치)'에는 위와 같이 돌담장이 있다

●그러나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에는 이런 것이 전혀 없었다

●'원래의 남산(종남산)봉수대 터(제2봉 6부능선 해발 350m 위치)'에는 위와 같이 돌축대가 있다

●그러나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에는 이런 것이 전혀 없었다

●'원래의 남산(종남산)봉수대 터(제2봉 6부능선 해발 350m 위치)'에는 위와 같이 돌축대가 있다

●그러나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에는 이런 것이 전혀 없었다

◉위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 느티나무)를 1954년 및 1967년, 2024년 사진 비교

◉위는 1967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봉수대 담장과 느티나무가 선명하게 보인다
 
봉수대에 있었던 느티나무는 2005년경에 종남산 제1봉 정상에 봉수대 복원 공사를 할 당시에 갑자기 도벌되었다.
봉수대에 있었던 저 느티나무는 도벌될 당시에 수령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옛 봉수군이 심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저 느티나무는 종남산을 지키던 신목(神木)으로서 또 옛날 봉수대를 지키던 봉수군들에게 여름에는 폭염을 막아주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옛 산중대로(山中大路)를 지나다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안전한 산행을 빌었던 당산나무 같은 존재였다. 
나무가 워낙 커서 밀양의 초동면과 무안면, 청도면을 제외한 어느 곳에서도 보여서, 망망대해의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존재로서, 밀양 사람들이 저 나무를 바라보면 "저기에 봉수대가 있다" 라고, 알려주던 나무였다.
도벌되지 않았다면 봉수대와 함께 최고의 문화재나 다름없었다.
풍문에 의하면 종남산 제1봉 정상에 봉수대를 복원할 무렵에 그 자리(제1봉 정상)가 원래 봉수대 자리가 아니고, 느티나무가 있는 이 자리가 원래의 봉수대 자리이므로, 느티나무가 있는 곳에 봉수대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으나, 기어이 종남산 제1봉 정상에 봉수대를 복원하고, 원래의 봉수대 자리인 이곳은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위는 1954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봉수대 담장과 느티나무가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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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24년 현재 위성사진

◉위 2024년 카카오맵 위성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가 있는 곳이다

●위는 1967년 항공사진

◉위는 1967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는 1954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는 1954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는 2024년 현재 위성사진

◉위는 2024년 카카오맵 위성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는 1967년 항공사진

◉위 1967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는 1954년 항공사진

◉위는 1954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 봉수대의 흔적이 전혀 없는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
위 1954년 항공사진을 보면 종남산 제1봉과 제2봉 정상에는 봉수대의 아무런 흔적이 없다. 만약 봉수대가 있었다면 1895년에 봉수제도가 폐지되었기에 그로부터 59년이 지난 1954년의 위 항공사진에는 허물어졌거나 허물어지다 반쯤 남은 봉수대의 돌로 쌓은 연대와 석축과 돌담장의 흔적이 수북히 쌓여 있어야 하는데, 보시다시피 아무 것도 없다

◉위 1967년 항공사진

◉위 1967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위 1954년 항공사진

◉위 1954년 항공사진 : 남산(종남산)봉수대 유구(遺求:석축, 돌담장, 대나무가 있는 곳)

●'1950.6.25 한국전쟁' 당시 밀양 관아 뒤 아북산에서 찍은 사진에 남산(종남산)봉수대의 거대한 느티나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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