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눈팅하다가 짧게 남깁니다.
우선, 에피소드 7,8,9는
루카스 감독에게 판권을 사서, 작가(이름은 가물가물)가
집필한 겁니다. 그는 이미 루카스의 스토리 초안을 알고, 집필한 것이고,
아나키스트님이 언급하신 7,8,9의 루크의 다크사이드로의 전향은 제가 알기로도
맞는 말씀입니다.
선과 악에 대한 말이 있는데...
전 약간 쌩뚱맞겠지만, 포스의 균형...이라는 것에 대하여 논의를 맞춰보죠.
결국, 스타워즈의 이야기는.
시즈 마스터인 다스 시디어스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제다이 마스터는 될 수 없었지만, 가장 뛰어난 젊은 제다이 아나킨이.
촉망받는 제다이에서.
시즈 파다원(후계자)의 생으로 살다가,
다시 제다이 마스터의 생으로 회귀하는 그런 이야기니까요...
그것은, 바로
아나킨이 진실되고 참된 본질적인 인생을 깨달아가는 과정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루카스 감독도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3편(예전 완결편)의 제목은, 아나킨의 제다이마스터로의 귀환을 상징한다..."
흠, 선과 악, 이렇게 해석하면 어떨까요?
'루시퍼'...라틴어로 금성(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루시퍼는, 기독교 신화에서는 미카엘에 이은, 제 2의 마스터천사였으나,
배신하여 어두운 천사가 됩니다. 바로, 기독교 신화의 사탄...악마의 수장이 되죠.
선과 악, 빛과 어둠, 그림자와 본질, 모두 현상의 양면성입니다.
현상의 양면성.
스타워즈의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와 가장 뛰어난 청년 제다이 아나킨의 양면성이죠.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자'...이 예언...
최고 마스터 요다,
보수적 마스터 윈두, 심지어
진보적 성향의 마스터 콰이곤 진은 이렇게 모두 동일하게 해석합니다.
포스의 밝은 면인, 평화, 정의, 희망. 이런 것을 구현 할 사람으로...,
포스의 어두운 면, 전쟁, 독재, 분노. 이런 것을 간과하고.
제다이마스터들은, 편협하게 밝은 면을 부각시키죠.
콰이곤 진의 유언을 받은 오비원은 아나킨의 스승이 되나
아나킨은 결국, 악의 힘에 끌려 다스 베이더 경으로 살죠...
요다는, 말합니다...
"우리가, 예언을 잘못 해석한 걸 수도 있어..."
이말의 의미는, 예언이 틀린 것이기 보다는,
'포스의 균형이란 것이. 포스의 밝은 면만을 부각하는게 아니다...'
이런 요다의 뒤늦은 깨달음의 말로 해석해야 할 듯 하네요.
아나킨은 포스의 균형을 구현합니다.
밝고, 어두운 포스의 양면을 모두 살고.
결국, 밝은 면의 포스의 영이 되죠.
에피소드 3에서, 아나킨이 사랑한 여자는 죽을때 이런 말을 하죠.
"아나킨, 그는 분명 아직 선해요...",
아나킨은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리즈의 완결편에서,
다스베이더 투구를 쓴 아나킨은
아들인 후배 제다이 루크의
아버지인 선배 제다이 아니킨에 대한 믿음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난 제다이이다, 내 아버지가 제다이였던 것 처럼."
"내 아버지는, 가장 뛰어난 제다이, 아나킨이며, 그는 아직 선하다."
그리고, 루크는 다스 시디어스에게 라이트닝 어택을 받으며, 외칩니다.
"아버지, 절 살려주세요!"
이 믿음의 소리에, 결국 선으로 다시 회귀합니다.
존재와 현상에 대한 고찰을 스타워즈는 보여줍니다.
한 인간, 사회, 현상, 이런 것들에서
선과 악은 항상 공존한다는 것...
잘 생각해 보시길.
선이란, 악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며.
장점은, 단점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자,
이 예언은 제다이 쪽의 한쪽으로 기운 편협한,
'포스의 밝은 면을 구현할 자', 라는 해석이 아닌.
"포스의 양단면의 극단적인 면의 균형을 꾀하는 자." 이런 식으로 해석해야겠죠...
뭐, 일설에는, 포스의 균형을 가져온 자로,
루크 스카이워커를 보는 스타워즈해석자들도 있으나,
결국 포스의 구현자는 아나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과 악의 공존. 그 선과 악의 균형을 잡는 것...
영화이야기일 뿐이지만,
포스를 철학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서양에는 그 포스를 해석할 철학적 논리가 없습니다.
루카스 감독과, 각본자들은 기독교 신화에서 그 이야기의 시작을 꾀했으나,
기독교 신화는, 루시퍼는 천사로 회귀하지 않습니다...
그런, 포스의 개념...
동양철학적으로 찾아 본다면,
포스란, '중용의 도를 아는 깨달은 자의 정신력...' 정도로 철학적 의미를 가지죠.
제다이 복장이,
동양적인 (일본)사무라이를 연상시킨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단서입니다.
포스란, 결국 중용의 도입니다.중용의도(中庸之道).
서구인들에게는 한국 혹은 중국무사들보다,
일본 무사의 사무라이 정신이, 보다 크게 어필하죠.
따라서, 제다이 복장이 사무라이를 연상할뿐,
제다이들은 결국, 중용의 도.
모자람과, 넘침의 사이에서 자기를 지키며 수련하는, 한국과 중국의 협객...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일명, 대협...이라는 무사들. 그리고, 정파협객집단으로.
제다이 집단을 해석할 수도 있죠.
제다이들이 포스를 사용하는 것은, 마치 내공 혹은 기공을 쓰는 것과 같죠.
그것은, 중국문파에서 무당파를 정점으로 하는 면장류의 기술과 상통합니다.
- 물론, 무협지의 허구에 대한 이야기.
스타워즈는 실존적인 선악문제, 기독교의 신화원형, 동양철학적인 중용의 도.
그런 것을 넘어서서.
인간 삶에 대한 포괄적 주제,
즉 애정과 삶의 희망이라는 주제까지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나킨의 배신, 잘 살펴보면 아나킨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는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결과적으로 윈두를 배신합니다.
허나, 그는 윈두를 배신한 것이기 보다는, 제다이의 규정에 따르려 했으며,
한 여자의 죽음을 막기 위해, 윈두를 저지한 겁니다.
자기가 몸 담았던 가족같은 제다이 집단을
눈 먼 어리석은 사랑 때문에 결국 배신하죠...
그리고, 다스베이더는 아들의 절규를 보고, 황제를 던져버립니다.
결국, 아들의 고통을 구하고, 자기의 목숨을 희생합니다.
다스베이더는,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시즈를 배신합니다.
(특수 임무 제다이들의 마스터, 파다원 2인 1조 행동 양식을 기억했을 수도...
가장 뛰어난 제다이였던 아나킨은, 항상 위험임무를 수행했으며,
그는 오비완과 콤비였고,
아나킨은 오비완의 제자였으며,
루크는 오비완과 요다가 받아들인 가장 마지막 제자였죠...)
결국, 거의 사제지간과 다름없는 부자지간.
아나킨의 인생 자체를 살펴보면.
그는 항상 2인 1조의 인생을 삽니다.
어머니와 단 둘이었던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를 의지하고 살죠.
자상한 콰이곤 진의 총애를 받는 귀여운 아이.
(분명, 콰이곤 진은, 제자로서 아나킨을 지목하며,
아나킨은 콰이곤을 아버지처럼 의지합니다.)
콰이곤이 죽자, 오비완과 2인 1조가 되어, 형과 아우처럼 서로 의지하여
뛰어난 젊은 제다이로 성장하는 아나킨.
그리고, 한 여자를 사랑하죠...
그 후에, 다스 시디어스와 다스 베이더의 2인 1조.
마지막에, 젊은 제다이를 구하는 마스터 제다이 아나킨. 2인 1조.
편모슬하 어린 아이.
젊은 제다이,
다스 베이더,
마지막의 루크를 구하는 제다이 대 마스터.
항상,
아나킨은 젊은 제다이 시절에는 의지를 하고 지탱했고.
옆 사람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런 그는,
젊은 루크가 그를 의지하는 것을 보고, 그를 위해 황제를 던지죠.
옆 사람을 버리지 않습니다.
에피소드 3에서 두쿠백작과의 결투가 끝나고 오비완을 버리지 않죠.
"그가 못가면, 나도 안간다."
그런 아나킨은 다스 시디어스는 6편에서 버립니다.
시즈의 계승방식은, 무조건 2인 1조이기때문에.
루크를 꼬시는 황제의 행동은, 결국 아나킨을 버리는 거죠.
아나킨은, 그런 시즈의 불문율을 알고 있었으나.
5편(제국의 역습)부터, 루크를 살리려고 계속 노력하죠...
그리고, 마지막에 2인 1조, 특수임무제다이의 마스터로서.
시즈 마스터를 잠재웁니다.
다스베이더는 시즈 파다원의 입장에서 제다이루크와 싸우다가.
한쪽 팔이 날라가고.
시즈 마스터가
아들이자 후배인 무방비상태의 제다이를 무참히 공격 하는 것을 보고,
다시 베이더는 제다이마스터인 아나킨으로 돌아가,
아들이며 그의 파다완과 다름없는 루크를 구합니다.
베이더가 아나킨스카이워커로, 또 제다이마스터로 회귀하는 과정이죠...
왜 제다이 집단을 배신을 했을까요?
왜 시즈에서 제다이 마스터로 회귀가 가능했을까요?
아나킨의 젊었을때 사랑에 눈먼 어리석던 배신행위.
그리고, 자기의 아들의 고통을 참지못하여,
자기의 목숨까지 던지는 다스베이더.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의 목숨까지 내주는 것이죠.
꼭, 남녀간의 사랑에서만 목숨을 거는 건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극한 상황에서는 거의 대부분.
모두 우리를 위해 희생할 겁니다.
다스베이더는, 진정 아들을 사랑했기에 아들을 구해내며,
아나킨은, 젊은 패기에 어리석은 사랑으로 아내를 죽입니다.
사랑이란,
결국 그 본질은
옆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연인의 사랑이나, 부모의 사랑이나, 모든 사랑의 본질입니다.
젊은 아나킨은,
그의 사랑하는 여성을 구할려고만 했을뿐. 그녀를 이해하지는 못했죠.
그런 그의 어리석은 면은, 다스베이더로서 투구를 쓰게 했습니다.
다스베이더는, 아들의 아나킨에 대한 믿음을 보고, 아들을 전부 이해하고.
제다이 마스터인, 갈색과 흰색 옷을 입은 아나킨으로 돌아옵니다.
어리석은 사랑으로, 선을 파멸시키고 악에 빠진 아나킨...
진정한 사랑으로, 악을 잠재우고 다시 선으로 회귀하는 아나킨...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결국, 포스의 구현자라는 것은, 같은 하나의 본질적 현상에 대한 회귀입니다.
하나의 본질적 현상,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깨달음의 과정이죠.
스타워즈 6편은, 아나킨의 깨달음의 과정과 다름없습니다.
아나킨이 진정한 사랑과, 사랑을 넘어선 인생을 깨달아가는 과정이죠...
3편에서 말하죠. "루크, 너는 이미 나를 구했다..."
한 여자에 대한 사랑,
그것을 넓게 본다면 아나킨에겐 삶의 희망이었죠...
희망이 사라질려는 걸 억지로 잡으려는 아나킨,
그래서 본의 아니게 윈두를 배신한 젊은 천재 제다이 아나킨 스카이워커...
제다이 집단에서, 젊은 제다이 혹은 파다원제다이들에게
마스터요다는 자상한 할아버지,
마스터윈두는 엄격한 아버지로 해석됩니다.
오비완은, 아나킨에게 아버지격이라기 보다는, 형의 의미죠...
콰이곤은 자상한 아버지가 가능했으나,
그는 다스 몰과의 결투에서 패하여, 죽고...
결국, 아나킨은 제다이 집단에서 자신을 불신하는 윈두,
그리고 보수적인 제다이들은 아나킨을 불신하고,
결국 본의 아니게 윈두를 배신하게 되죠.
아나킨은, 그의 천재적인 잠재력으로 윈두를 도와 싸우려고 했습니다.
제다이로서, 악의 시즈마스터와...
윈두는, 그를 버리고 가죠...
"기다려라, 돌아와서 너의 말이 진실이면 너를 재신임하겠다."
참고적으로,
스타워즈자료에 보면 윈두는 최고의 검술마스터입니다.
메토클리안 수치는 13000, 아나킨의 절반도 안되나.
검술은 10단의 경지라고 설명이 되죠. 뭐, 황제가 약간 봐준 느낌도 있지만...
분명, 그의 보라색검광은
요다의 녹색처럼 빠르지는 않으나.
다스 시디어스의 붉은색처럼 강력하지 않으나.
아나킨의 푸른색처럼 응용력(잠재력)이 뛰어나지 않으나.
윈두의 보라색 검광은, 장중하며 빈틈이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아나킨이 27000.
투구를 쓴 반 기계 다스베이더는 13000.
요다는 17000, 다스 시디어스는 20000(쭈글탱이일때.)
루크는 10000이 조금 넘습니다...
여하튼 아나킨의 도움을 거절한 윈두.
아나킨은, 이미 설 곳이 없었죠...
재신임, 그것은 중요한 게 아나킨에게 아니니까...
아나킨은, 그의 여자를 살리기 위해 황제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황제를 못만나거나, 죽으면 재신임은 필요 없는 거죠.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아나킨은 다스베이더로 살게 됩니다.
그는, 다스베이더로 제 2의 권력,
어찌보면 실질적인 제국의 제 1권력자로 살게 되나,
아들인 제다이루크의
"파더, 헬프 미..." 라는 절규를 보고, 모든걸 던져버리죠.
황제를 던짐으로서...
그리고, 그는 제다이의 포스의 영으로
- 정확히는, 그가 간절히 소망했던, 제다이 마스터로서 - 나타납니다.
포스의 균형을 구현한 거죠...
아나킨은, 그렇게 같은 현상, 생의 희망...을 구현합니다.
악과 선의 측면을 넘어선, 본질적인 생의 희망,
한 여자에 대한 눈먼 어리석은 사랑,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
눈먼 젊은이의 어리석은 사랑에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목숨을 거는 헌신적인 현명한 사랑으로...
그는 그렇게 생의 본질적인 현상을, 구현합니다.
사랑, 그것은 아나킨에게 생의 본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에피소드 1에서, 어머니에게 말하죠.
"돌아와 어머니를 구해드리겠다."
어린 아나킨은, 그런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외로운 여행길을 떠납니다.
에피소드 2에서, 한 여자를 사랑하죠.
어머니가 죽은, 그 상황에서, 아나킨은 연상의 그 여인을 어머니로, 여자로.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합니다.
3에서, 젊은 아나킨은 결국 판단미스로, 악의 길에 빠지고...
그는, 자기를 항상 지탱해 주었던,
아나킨의 삶의 희망과 본질이었던, 어머니와 한 여성에 대한 사랑을 접고,
분노와 패권과 권력의 인생을 삽니다.
그런, 아나킨에게 아들이 나타납니다.
아나킨은, 어머니를 못 지킨 파다원제다이시기.
아나킨은, 자기의 여자를 파멸시킨 다스베이더시기에서.
사랑하는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분신과도 같은, 루크를 구하죠.
그리고 그는
어머니를 구할 능력이 없었던 슬픈 제다이 파다원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어리석게 잃은 슬프고도 분노에 휩싸인 다스 베이더에서,
자기의 분신과도 같은 아들을 구하여,
내면의 자유를 얻어, 포스의 영인 현명한 제다이 마스터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제다이들에게 포스는 중용의 도인데...
사랑만큼, 중용을 지키기 어려운 게 없죠...
가슴 뜨거운 아나킨은,
아내를 위해 목숨을 걸었고.
아들을 위해 목숨을 버렸으니...
그런, 가장 중용을 지키기 어려운 극단적인 감정인 사랑의 양단면을
완성한 아나킨은, 위대한 제다이마스터로서 포스의 영으로 귀한합니다.
스타워즈는, 결국 생의 본질을 깨달아가는 아나킨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소수의 이야기이지만.
광선검 결투의 비쥬얼한면,
혹은 포스의 신비한 면, 제다이 집단의 왠지 모를 경외감때문에.
인생과 본질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은 소수설이지만,
분명히 제가 그냥 헛소리 하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자다가 깨, 들려 봤는데...
재미있는 주제에 눈팅이나 하려다, 끄적대고 갑니다.
7월 정모는, 좀 힘들 듯 합니다...
참석하는 마스터와 파다원, 그리고 마스터와 파다원에 도전하는 시즈.(하하. 농담.)
모두 건승하시길...
산들 마스터는, 강력하다오. 시즈들은, 겁없이 덤볐다가는. 큰일 납니다.
동호외의 위대한 대마스터들이신,
중립지대님과 아나키스트님께도 안부 전하며...
알고 지낸, 마스터들과 잠재력 넘치는 파다원들께도 안부 전합니다...
그리고, 한명...
마스터 레인하트.
난 항상 유령이나 그래도, 역전사의 오랜 회원이니,
휴가, 혹은 제대하고도 꼭 우리는 볼 수 있을 겁니다.
줄 잘 사고, 몸 사리고, 시키면 대충 하세요.
군대에서 잘 할 필요 없다오. 약간 못하는게 제일 편하다오...
당신에게,짬빱과 엿같은 고참을 이길
포스가 함께하길~~~!!! 이상은, 솔로마스터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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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들바람 작성시간 05.06.30 맞아요 반성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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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천-팍스코리아나 작성시간 05.06.30 햇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어두워진다...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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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웅 작성시간 05.06.30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참신한 글이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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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伊達政宗 작성시간 05.07.01 웬리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TAT 포스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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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면수심 작성시간 05.07.03 다스베이더 멋지자고 생각했다가 마스크 벗은뒤 추한몰골을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