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군대의 근간을 이루었던 일반적인 보병들. 방패와 창으로 무장했지만 갑옷은 걸치지 않았습니다.
수단 북부인 누비아의 흑인 용병들. 이집트는 일찍부터 누비아를 정복하여 그곳의 인력을 군대에 활용했습니다.
이집트 식 검인 코퍼스. 칼의 윗부분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어 주로 베거나 휘둘러 적을 공격했으리라고 추측됩니다.
화려하게 장식된 도끼. 도끼도 이집트 군대에 중요한 장비였습니다. 보병들은 창이나 활 이외에도 도끼로 무장하기도 했습니다.
중왕국 이후, 힉소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도입된 전차. 이집트의 전차는 두 마리의 말이 끌고 두 사람이 탑승하는 경무장 전차였습니다. 라이벌인 히타이트 왕국의 3인승 3두 전차보다 위력에서 뒤떨어졌지만,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적진을 교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전차가 이집트 군대에 도입되고 나서 이집트의 군사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되었습니다. 람세스 2세 이전의 투트모세 3세는 전차 부대를 주력으로 한 대군을 이끌고 친히 원정에 나서 지금의 유프라테스 강까지 진격하여 이집트의 영토를 최대로 늘리는 업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집트 군사들의 주요 장비인 활과 코퍼스, 도끼와 곤봉, 단검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전차가 도입된 신왕국 시대의 일반적인 이집트 군대를 묘사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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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OTAL WAR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환수 작성시간 08.11.25 이집트 인들 참 멋 있네요. 잘 봤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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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퍼스 작성시간 09.01.30 람세스2세 시절에는 사슬갑옷(체인 메일)도 도입되었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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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퍼스 작성시간 09.04.04 우연히..오늘왔다가..체인메일 이야기는 '람세스 2세'라는 책에 나온 구절을 기억하고 쓴건데..이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0세기인가? 12세기인가인데.. 체인 메일이 그렇게 오래전에 나오지는 않은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마,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번역상의 실수가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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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수 작성시간 09.04.04 제가 알기로는 체인 메일은 로마군이 갈리아(지금의 프랑스)에서 도입한 갑옷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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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05 저도 예전에 람세스는 읽어 보았는데, 체인 메일이 언급되는 부분을 보고 의아했습니다. 람세스 시대는 기원전 13세기인데, 그 때 체인 메일이 있었나? 하고 어리둥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