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스템이 좀 이상하게 되서 사진 자료를 올리면 원래보다 용량이 훨씬 늘어나서 나누어서 올립니다.
최전성기의 사산조 페르시아는 소아시아와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 이집트까지 정복했으며(물론 얼마 못가 비잔틴 제국의 반격으로 다시 빼앗깁니다만), 저 멀리 남부 예맨에까지 군대를 보내 점령했을 정도로 강력한 제국이었습니다.
다만, 사회 구조가 지나치게 왕족과 귀족 등 특권층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일반 백성들이 신분 상승을 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짜여져 있는데다가 조로아스터교 등 종교 집단도 권력층만을 옹호하고 백성들의 처지를 돌보지 않아 사회적으로 민중들의 박탈감이 극대화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7세기 중엽, 만민평등을 내세운 이슬람이 쳐들어오자 백성들이 앞다투어 귀순하여, 결국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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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OTAL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