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대]]Histories, Polybius (역사, 폴리비우스) : 1권 1~4장 서론, 시작점, 포괄적 시야
작성자클라우디우스작성시간12.01.16조회수390 목록 댓글 0로마 고대사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1차 사료로 폴리비우스의 역사와 리비우스의 로마 건국 이후(통칭 로마사)가 꼽힙니다.
이 2가지 사서 중 소개차원에서 폴리비우스의 역사를
Histories. Polybius. (역사, 폴리비우스)
Evelyn S. Shuckburgh. translator. London, New York. Macmillan. 1889. Reprint Bloomington 1962.
(1889년 뉴욕, 맥밀런, Evelyn S. Shuckburgh 번역, 1962년 블루밍톤 재판)
위의 판본을 기준으로 일부분만 발췌 요약(원본 대비 생략된 부분 존재)하였습니다.
요약 시 에도 일부분은 원문과 다른 의역하였습니다.
완역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맛보기 차원에서 참조하시라는 의미로 카페에서 연재 시작해봅니다.
Plb. 1.1 : 서론
나에겐 과거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을 바로 잡는 가장 준비된 방법으로써, 기록에 대한 선택과 공부가 의무적이다.
역사는 진실된 감각과 교육, 그리고 정치적 인생에 대한 훈련이다.
누구든 53년(B. C. 219-167)도 채 안되는 동안 거의 모든 거주 세상을 정복한 로마가 어떤 정체인지, 그것이 무엇을 의심하는지 무관심할까?
Plb. 1.2 : 서론, 주제의 중요성
로마의 위대함을 알 수 있게 앞섰던 유명한 제국들과 비교해보자.
페르시아는 오랜 시간 거대한 제국과 영역을 유지했지만, 아시아를 너머서 진출할 때마다 제국의 존재가 위험해졌다.
스파르타는 오랜 세월 그리스에서 주권을 다투었지만, 그것을 얻었을 때, 12년 유지하였다. (BC 405 - 394)
마케도니아는 아드리아해에서 다뉴브 강에 이르는 지역을 지배했고, 아시아도 지배했다.
거주 세계의 절반을 차지했다.
마케도니아는 결코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리비아 정복을 시도하지 않았고, 서쪽의 대다수의 부족을 몰랐다.
그러나 로마는 거의 모든 거주 세계를 복종하고 제압했고, 과거의 제국과 같지 않고, 미래의 적수도 남겨놓지 않았다.
학생들은 나의 이야기를 통해 전체 이야기에 대한 명쾌한 시야를 얻을 것이고, 사건의 정확한 기록의 제공을 통해 많은 이점을 얻을 것이다.
Plb. 1.3 : 역사의 시작점 (책의 시작점)
나의 역사는 140번째 올릭핌에서 시작한다. (BC 220-117 사이)
그리스에서는 드미트리우스(Demetrius)의 아들이자, 페르세우스(Perseus)의 아버지인 필립포스(마케도니아의 왕)와 아카이아 연맹의 동맹이 아이톨리아인들과 싸웠다.
아시아에서는 코엘리-시리아의 점유를 놓고 안티오쿠스(Antiochus, 시리아 왕)와 프롤레마이오스 필리오파토르(Ptolemy Philopator, 이집트 왕)간의 전쟁이 있었다.
이탈리아와 리비아와 인근 지역에서는 한니발 전쟁(Hannibalian war)이라 불린 로마와 카르타고(Rome and Carthage)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
나의 작업은 이 정도에서 시작해서 시콘의 아라투스(Aratus of Sicyon)에서 멈춘다.
분리된 세계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연결할 것이다.
이탈리아와 리비아에서의 일은 아시아와 그리스 모두의 경행과 합쳐진다.
시작 시점이 이 시기로 고정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로마인들은 이 전쟁에서 카르타고인들에 대해 승리했고, 그것으로 세계 제국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나머지 지역에 손을 뻗었다.
로마의 세계 제국을 향한 경쟁자는 알려졌지만, 그들의 접근과 목적과 힘을 보여줄 로마의 역사는 없다.
사실 그리스인 다수는 로마와 카르타고의 이전의 헌법, 힘, 성취에 대한 지식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것에 해석을 붙이거나 다음에 적을 것이다.
아무도 나의 실제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우려했고, 당혹감을 느꼈다.
나는 전 세계의 제국과 영역을 손에 넣는 그들의 마지막 성공을 충분히 설명할 것이다.
Plb. 1.4 : 포괄적인 시야
세계의 거의 모든 일이 한 방향으로 기울어졌고, 강요되었다. 나의 독자들에게 이에 대한 간결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역사가로서 나의 숙제이다.
누구도 이 분야에서 나처럼 야망을 가지지 않아 권위가 떨어질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대단히 많은 역사가들이 전쟁에 관여하고, 우발적 사건들을 기술했따. 사건의 일반적이고 이해력 있는 계획, 날짜, 기원, 대단원은 아무도 맡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생각했다.
오직 전체의 분리된 부분과 결합과 비교를 하고, 유사성과 차이점 관찰을 통해 명확하고 완성된 시야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