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노르망디 작전명이 틀린거 같네요

작성자정민1000재|작성시간01.12.03|조회수70 목록 댓글 0
님의 작전명인 Full Victory-Nothing else이건 영국군측 아님 자유프랑스군아님 캐나다군 즉 영연방군의 작전명인지 모르겠지만 미군의 노르망디 작전명은 오버로드 작전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쟁사 고수님들의 판결을 기다리겠습니다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우선 노르망디상륙작전,왕건 순으로 답변 드릴게요.

상륙작전은 우선 구축함의 대규모 폭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상륙정은 구축함의 앞쪽에 대기하고 그 앞에 고속정이 2차 추가 폭격을

담당하는것이죠.

구축함의 뒤와 옆에는 대규모 강습함이 있는데 대부분의 주력 공격기들

강습함에서 이륙하여 폭격에이은 2차3차 폭격을때립니다.

(영화등에서 보여지는 항공모함은 상륙작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즉 구축함이 대충 때려잡고 강습함에서 이륙한 공격기들이 청소를 한

후에 고속정에서 견제사격을 담당하고 상륙함들이 접안을 하여 상륙을

하는것입니다. 상륙후에는 최대 1km 최소 500m 이상의 교두보가 필요

합니다. 이는 상륙주정에서 내린 보병들만으로 공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추가 보급품을 내리기위한 즉 안전거리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아이젠하워 장군을 필두로한 역사상 최대의

작전이었습니다

작전명은 "Full Victory-Nothing else" 연합군은 1944년 6월 6일작전을

감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성공한 연합군은 계속 진군하여 파리를 회복했

지요.

영화에서 보여지는 연합군이 떡이되는 장면은 한마디로 '구 라' 입니다

물론 미군이 고전한것도 사실입니다만은 그것은 순전히 실전경험 부족

으로 일어난 사태였습니다.

군데군데 위치한 장애물 (영화에서 보여진 해안가에 위치한 x자 모양

의 철제 구조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철제가 아닌 나무를 통째로

잘라 엉성하게 급조한 구조물이었습니다.)과 낮은 해안수심도 상륙작전

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폭격과 쪽수로 밀고나간것이죠.

다음은 왕건입니다.

한방중의 유효시야는 얼마인가에 대한 질문이셨지요?

우선 영화는 영화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더욱이 역사극이라면 감독이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해 덧살을 붙인다는것도 기억해주시구요.

밤낚시를 해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밤바다에 전등불 하나 없이 달빛에 의존하여 계셔보세요.

사람의 유효시야는 그리 넓지않습니다.

밤바다에서라면 길어야 50m정도일까요? (더 짧겠군요)

물론 달빛에 돛이 비춰보일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거리가 있다면

그것도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그 당시의 상륙속도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상륙작전은 배가 얼마나 빨리 접안을 하느냐 만큼

접안 후 얼마나 빨리 내리느냐 도 중요하니까요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2차대전 과 현대전은 제 친구 심상효군에게 문의하시면

빠르게 답변해드릴겁니다.

아이디는 combatarmy 닉네임은 산들바람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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