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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주도한 원나라 말기에 중국에 수많은 자연재해가 닥치자 제국은 혼란에 빠졌다. 기근에 시달리는 중국 남부와 동부의 많은 한족 반군이 몽골에 대해 동시에 반란을 일으켰고 1368년에 가장 유능한 반군 중 하나인 주원장(명나라의 홍무제)이 마지막 원제를 칸발리크/다두에서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수도를 베이핑(Beiping)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北平 "Pacified North") 북쪽에 있는 명나라와 원나라 잔당 사이의 적대감으로 인해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이는 만리장성을 따라 가장 야심찬 건설 시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대에는 명나라 성벽을 일반적으로 "만리장성"( 장성 -문자 그대로 "장성")이라고 부르지만, 명나라 시대에는 중국인들이 명나라 만리장성을 "국경 장벽"(边墙; bianqiang )이라고 불렀습니다.
명나라 초기는 정치적 불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보수적인 홍무제는 도읍을 난징에 두고 군사 수비대로 북쪽을 떠났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그의 아직 살아있는 아들들(황실삼촌) 대신 손자가 왕세자로 임명되면서 곧 문제가 뒤따랐다. Hongwu가 죽은 후 그의 야심 찬 아들 Zhu Di - 미래의 Yongle 황제는 경험이 부족한 조카로부터 즉시 황실 왕좌를 빼앗아 난징 황궁에 불이 붙었습니다. 영락제가 난징에서 자신과 그의 조정과 거리를 두기를 원한 결과, 1421년 명나라 수도를 북쪽으로 북평(Beiping)에 있는 주제(Zhu Di)의 군사 사령부로 이전했고, 그 후 "북쪽 수도"를 의미하는 베이징(Beijing 北京)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초원의 넓은 경계를 따라 신호탑과 수비대가 약간 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1449년 투무 위기 이후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 성벽은 15세기 후반부터 왕조 말기까지 형성되었습니다. 초기에 만리장성을 따라 있는 대부분의 탑은 견고했고 꼭대기에는 보초가 비바람과 몽골 화살로부터 대피할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500년대 후반 명나라 후기에 치계광(Qi Jiguang)과 같은 명나라의 베테랑 장군들의 정책에 따라 감시탑은 상징적인 석조 벽돌 미니 성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명나라 만리장성은 공격적인 명나라 초기 군대에 대한 일련의 후퇴 강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명나라가 후퇴할 경우를 대비한 집결지이자 북쪽으로의 이동 명나라 습격을 위한 집결 지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Ming의 좌절, 특히 1449년 Tumu의 재난 이후 이러한 방어는 결국 더욱 영구적이게 되었습니다.
초기 명나라의 이 지역 활용을 이해하려면 군사적 성향을 지닌 초기 황제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국에서 원나라를 몰아낸 홍무제는 끊임없이 북쪽의 대초원을 습격하는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구상했습니다. 이 야심찬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그는 Weisuo 卫所("Guard Garrison")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Weisuo 는 당나라의 Fubing 시스템과 유사했습니다. 목표는 군인들이 자립적인 농부가 되어 전투나 훈련을 하지 않으면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을 장비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국가의 비용을 기하학적으로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세습 군인 계급과 세습 귀족 지휘관으로 구성된 원 왕조 군사 조직과 유사했습니다. 각 수비대에는 툰티안(군 식민지)으로 알려진 정부 소유 토지가 할당되었으며, 그곳에서 군인들은 교대로 일하여 식량을 조달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위안과의 북쪽 국경은 무장한 병력으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이는 명나라 군대의 평균 약 4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1373년 명나라 군대가 좌절을 겪자 홍우는 방어에 더욱 중점을 두고 베이징 지역의 130개 관문과 기타 전략 지점에 수비대를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통행 수비대의 창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요새에 더 가까웠고 지역 수비대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지역 수비대와 협력해야 했습니다.
16세기 후반 명나라 북부 수비대의 기병. 원래 북쪽은 병력과 전략통로를 결합해 유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명나라 중반에 명나라의 자세는 더 방어적인 참호로 바뀌었고 초기 Weisuo 수비대 중 상당수는 매우 비효율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탈영은 끊임없는 문제였으며, 그들은 불모의 땅에 주둔했기 때문에 자립할 수 없었습니다. 비천한 임무를 위해 종종 그들을 자신의 개인 농노로 사용했던 일부 사령관을 포함한 부패로 인해 그들의 사기와 적절한 장비 공급이 매우 낮았습니다. 이 위험한 전선에 주둔하는 보잘것없는 직업에 높은 사망률을 더한 데다가, 성벽 임무는 부러워할 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Weisuo 프레임워크의 노후화로 인해 16세기 중반에 북부 수비대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동하는 몽골인과 여진인과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 북부 수비대는 많은 명나라 기병을 자랑했습니다.
주둔군 규모 축소
Hongwu와 마찬가지로 Yongle의 정책도 몽골에 대해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북동쪽에서 그는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였고 지역의 킹메이커 역할을 시도했으며 우호적인 가신을 만들기 위해 대초원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긴 후. 돌과 흙으로 된 성벽 건설은 신호탑과 도랑 시스템도 구축된 전략적 통로에서 영글의 통치 기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영락의 통치 하에서 왕조의 국경이 재편되어 비용 절감을 위해 8개의 외부 수비대 중 하나를 제외한 모든 수비대가 폐지되어 대초원 과도기 지역의 중요한 거점이 희생되었습니다. 1424년 영락제가 죽은 후 명나라는 카이핑( 제나두 라고도 알려진 옛 원나라의 수도)의 마지막 수비대를 버렸습니다. ) 1430년. 이러한 수비대의 제거는 특히 외곽 수비대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고려한 후 명나라의 외교 정책이 점점 더 내부적으로 바뀌고 공격보다 방어가 선호되면서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이후 20년 동안 제국이 확장하고 외교에 관여했습니다.
명나라 중기- 전환점
1449년 토목보의 난 및 공격적인 성벽 건설
4개의 오이라트
1449년, 22세의 젊은 황제의 오만함으로 인해 명나라에 재앙적인 재난이 닥쳤습니다. 1400년대 중반에는 서부의 야심찬 오이라트 몽골족을 중심으로 대초원의 권력이 집중되었습니다. 서부 몽골의 네 주요 부족의 느슨한 동맹인 그들은 곧 자신의 깃발 아래 모든 몽골 부족 중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동부 몽골로 급속한 일련의 정복을 시작했습니다. 보르지기드(징기스칸의 원래 상속자) 칸은 명나라의 도움으로 4개 오이라트에 의해 권력에서 쫓겨났고 오이라트 아래의 꼭두각시 칸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오이라트족과 명나라의 동맹은 곧 끝났고 영락제는 그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1414년 영락제의 군대는 툴라 강 근처에서 오이라트 군대와 충돌했고 많은 병사들이 초기 총기를 장비했습니다. 이 무기는 원시적이지만 총을 가지고 있었고, 오이라트족은 겁에 질려 여분의 말도 없이 도망쳤지만 숨어 있던 명나라 대포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중국 관측통에 따르면 오이라트군은 며칠 후 "총이 다시 도착할까 봐 두려워" 전투를 피했습니다.
만리장성의 9개 수비대 (노란색) - 나중에 명나라 만리장성을 따라 추가된 수비대(흰색): 투무 위기는 명나라 만리장성을 공격적으로 건설하는 데 박차를 가했습니다. 명나라가 패배한 후, 궁정은 오르도스 고리에 일련의 국부적인 성벽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오르도스 고리는 몽골과 명나라 영토 사이의 대초원 전환 지역 중 가장 넓은 지역입니다. 다음 반세기 동안 우리가 명나라의 만리장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명나라의 북쪽 뒤쪽에 나타났고 곧 이어 간쑤성 서쪽과 베이징 전역으로 확장이 이어졌습니다. 궁극적으로 명나라 말기까지 벽을 따라 있는 거의 모든 틈새는 상상할 수 없는 일부 경사면을 포함하여 벽에 의해 강박적으로 막혔습니다.
1440년대에 오이라트는 그의 꼭두각시(보르지기드) 칸 토그토아 부카(Khan Toghtoa Bukha)의 명목상 통치 하에 오이라트 지도자 에센 타이시(Esen Taishi)의 통치 하에 몽골 전체를 통일했습니다. 1449년 에센 타이시(Esen Taishi)와 토그토아 부카(Toghtoa Bukha)는 중국 국경을 따라 기병대를 동원하여 투무 요새(土木堡)라고 불리는 만리장성 기슭에 있는 명나라를 침공했습니다. 10,000명의 강력한 명나라 수비대는 곧 인근 수도 베이징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토목보에서의 분쇄
이에 대응하여 22세의 젊은 명나라 정통제는 침략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약 200,000~500,000명의 징집병에 달하는 대규모 군대를 급히 소집했습니다. 내시의 잘못된 조언에 따라 그는 직접 군대를 지휘하기로 결정하고 정예 경비병의 최고위층, 베테랑 사령관 모임 및 여러 핵심 관리들로 모였습니다. 이에 비해 오이라트 군대는 규모가 훨씬 작았고, 대부분 2만~3만 명에 불과한 기병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명나라 구호군은 일방적으로 전멸당했다.
오이라트 군대는 명나라 군대를 요격했을 뿐만 아니라, 명나라 군대를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약 10만에서 20만 명의 명나라 군인이 전투에서 사망했고 정통 황제는 거의 모든 황실 경비대, 사령관 및 고위 관리가 사망하면서 포로로 잡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이라트 몽골의 결정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몽골은 큰 승리를 거둔 후 청나라로부터 약간의 양보를 요구했지만 베이징을 포위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교외 지역을 약탈했으며 5일 만에 포위를 포기했습니다. 에센 타이시는 매우 반항적인 방식으로 포로로 잡힌 명나라 황제를 잘 대우하고 1년 후 그를 그의 궁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칸이 되려고 했습니다. (당시 몽골 중심부에 있는 칸의 권한은 여전히 보르지기드 상속자들에게 유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금기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센의 정권은 곧 반란으로 무너졌고 그는 자신을 칸이라고 선언한 지 불과 1년 만에 살해당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오이라트의 세력은 크게 쇠퇴했다.
토목보의 여파: 빠른 성벽 건설
그러나 수도 바로 밖에서 명나라 군대가 전멸한 것은 명나라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토목보 사건이 명나라가 방어력을 크게 발휘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투무는 몽골-명 국경을 따라 대규모 급속 성벽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초원 과도지대에서 명나라의 군사적 위치가 악화되면서 중요한 오르도스 지역을 포함하여 명나라 영토에 대한 유목민의 습격이 왕조 건국 이래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발생했습니다. 공격에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있는 명나라의 능력이 감소함에 따라 결국 한나라와 같은 명나라와 그 이전의 수많은 왕조가 일련의 영구적인 성벽을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법정에서 이의가 제기되었지만 결국에는 파벌들이 이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습니다. 첫째, 일련의 건물은 몽골과 중국 북부 후면 사이의 주요 국경을 따라 직접 건설되었습니다.
만리장성 뒤: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명나라 국경 요새, 이미지 상단에 명나라 만리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장비를 갖춘 군대가 이미 이러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은 명나라가 대초원과의 북쪽 접촉선을 가로질러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가질 수 있고 제국의 다른 지역에서 군대를 이동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이 요새의 성벽은 높으며 구조가 와서 구출하기 전에 대초원 군대를 한동안 스스로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높은 화살 모양의 문루 탑, 바비칸, 도개교를 갖추고 있습니다(아래 참조).
이 오르도스 성벽 구역은 1472년에 시작되었으며, 1473년 명나라가 몽골에 대항하여 승리하면서 이 성벽이 효과적인 장벽이자 재집결을 위한 후퇴 지점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첫 번째 주요 구간은 대초원을 향한 이 중요한 구간을 따라 1474년에 완료되었습니다. 그것은 황허(黃河) 북쪽의 길게 뻗은 대초원을 따라 허시회랑 근처의 오늘날의 닝샤(寧夏)에서 뻗어나와 산시성(陝西省) 산에서 멈췄다.
총 길이는 2000리(약 1,100km 또는 680마일)가 넘습니다. 길이를 따라 800개의 강력한 지점, 보초 초소, 봉화 타워 및 다양한 방어 시설이 있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 40,000명의 병력이 동원되었으며, 이 작업은 백만 냥이 넘는 비용을 들여 몇 달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이 방어 시스템은 1482년에 대규모 몽골 침입자들이 이중 방어선에 갇혀 명나라 장군들에게 패배했을 때 초기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이 승리는 명나라 궁정에 이 성벽의 가치를 크게 확신시켰고, 명나라는 매우 신속하게 수비대라고 불리는 핵심 구역을 갖춘 이 긴 구간을 따라 방어를 체계화하고 각 구역을 장군에게 지휘하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요 지역의 방어를 위해 9개의 수비대가 설립되었습니다. 왕조가 끝날 무렵에는 4개의 수비대가 추가되었습니다.
후장식 회전포는 16세기에 명나라가 포르투갈을 격파한 이후 중국으로 들여왔습니다. 1522년 Xicaowan 전투에서 중국군은 포르투갈군을 격파한 후 포르투갈군의 후장식 회전포를 노획한 후 역설계하여 "Folangji" 또는 "Fo-lang-chi"(佛郎机炮 – 프랑크어)라고 불렀습니다. ) 총. 1546년의 Ming 후장식 대포를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ing은 속사 대포를 매우 우선시했으며 이 총에는 미리 장전된 발사체 머그가 발사된 후 즉시 꺼내서 다른 장전된 챔버로 교체할 수 있는 머그 모양의 챔버가 있었습니다. 이 대포의 머그는 Zipao子炮 "Son Cannon"(서브 캐논)이라고하며 배럴은 Mupao 라고합니다.母炮 "어머니 대포." 1620년대에 명나라 대포는 요동 전선의 포위군을 상대로 가장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시소 투쟁
중앙 오르도스 랩의 깊은 참호와 최근 산시에서 베이징 북쪽까지의 동쪽 랩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결국 몽골인들은 간쑤성의 황하 서쪽에서 서쪽으로 빠져나가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습격을 격퇴한 후 간쑤는 크게 요새화되었고 1539년부터 가장 서쪽에 있는 명나라 요새와 함께 간쑤에 두 번째 주요 방어선이 건설되었습니다. 성벽의 동쪽 부분은 새로 건설되었지만 정력적인 알탄 칸 아래의 투메드 몽골족 1548년에 겉으로 보기에는 지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산간 틈을 이용하여 성벽 뒤를 깊숙히 습격한 Weng Wanda와 Ming은 이 지역을 더욱 강화하고 베이징 북쪽 중앙 랩 뒤에 두 번째 성벽을 추가했습니다. 이 2개의 레이어는 결국 봉투 바비칸을 만들었습니다. 1550년에 명나라에 대한 무역 제안이 거절되자 알탄 칸은 다시 명나라 성벽에서 그의 군대를 박살냈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옹 완다(Weng Wanda)의 이중 요새로 인해 현복을 점령할 수 없었다.
이러한 순간적인 실패로 인해 알탄 칸은 공격을 더 동쪽으로 옮기고 베이징 북동쪽의 가볍게 방어된 패치로 이동했습니다. 알탄 칸은 베이징 교외를 통과하여 습격하여 약 6만 명의 현지인을 죽이고 4만 명을 포로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명나라는 방어를 베이징 바로 북쪽으로 크게 옮겼습니다. 초기의 건식 돌담은 훨씬 더 무거운 돌과 모르타르로 이루어진 더 높은 탑과 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1554년 몽골이 또 다른 대규모 공격을 반복했을 때 명나라의 성벽과 강화된 명나라의 저항은 침략군을 무너뜨렸습니다.
만리장성의 다음 단계. 명나라의 만리장성을 얼핏 보면 성벽이 본질적으로 3개의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산시의 높은 산 기슭에 닿는 대초원 국경 지대를 따라 있는 건조한 간쑤성 사이의 중앙선은 성벽의 첫 번째이자 중앙 랩을 나타냅니다. 이 구간을 완성한 후 명나라에서는 서쪽과 동쪽 성벽을 건설하여 중국 북부 국경 전체를 하나의 응집력 있는 방어로 연결하여 몽골의 측면 공격을 방지했습니다. 이 새로운 구역의 건설과 함께 4개의 추가 수비대가 추가되었습니다. 만리장성의 동쪽 부분은 높이가 약 850킬로미터(530마일)에 달했으며, 일부 구역은 두 줄의 벽으로 이중화되었고 일부는 3배 또는 4배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