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잘한거 같지만 일부분은 신빙성을 따져봐야 겠군요..***
<조선군의 무기>
조선군 무기체제의 특징은 현대식 중화기를 기본화기로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당시 조선은 같은 시대의 서양에 비해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무기체제를 가지고 있었다.
소위 대항해 시대라고 불리는 유럽 시대에는 각종 함선과 화포가 출현했지만, 조선의 화포에 비해서는 성능이 모자랐던 것은 사실이다.
1. 화포
동양 최강의 포함으로 명성이 널리 퍼졌던 판옥선도 포가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당시 조선의 화포는 서양의 화포에 비해 성능 상으로 우수했으며 왜군과의 해전에 승리 할 수 있도록 기여를 한 결정적인 요소이다.
조선의 총통들이 서양의 화포와 달랐던 점은 서양의 화포는 철판을 둥글게 말아 이어 붙여 만든 것에 반해 조선의 총통은 모두가 주물제품이다. 따라서, 내열성, 내마모성, 강도, 경도 등 화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성능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조선시대에 제작된 화포는 제작된 시기와 장소, 크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붙지만 임진란시 주로 사용되었던 화포는 4~5가지이다.
-천자총통 : 총통 가운데 가장 크다. 포신은 구리로 만들어 졌고 길이2m 포구안지름17cm 바깥지름 40cm 무게 725Kg 이다.
사거리는 대장군전을 쏠 때 960m, 납을 입힌 무쇠철환을 쏠 때 4km 이다.
잘사는 약선 한 가닥을 포신 안으로 밀어 넣고 절반은 밖으로 내놓은 뒤 포구로 화약 1.2Kg을 재고 21cm쯤 격목으로 막은 다음 대장군전을 장치하거나 철환을 부어 넣고 찰흙으로 포구를 막아 다진 뒤 약선에 불을 붙인다.
중포이기 때문에 따로 수레를 만들어 운반하며 함선에는 탑재하지 않는다.
*대장군전 : 초대형 화살. 목재로 만들며 길이 3m 61cm 지름 15cm 무게 30Kg로 화살 끝에는 길이 21cm짜리 생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75cm짜리 쇠깃 3개를 붙였다. 몸 아래는 길이 1m38cm를 무쇠 판으로 감싸 포구에 끼워 넣고 발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엄청난 대형 작살(?)로 적함에 구멍을 내어 격침시키는 것이다.
-지자총통 : 포신은 청동. 길이 89.5cm, 포구의 안지름 10.5cm, 바깥지름 15.5cm
사거리는 장군전을 쏠 때 640m 무쇠로 된 새알탄을 한번에 200개 장전하여 쏠 수 있다.
새알탄은 작은 쇠구슬로써 거의 대형 산탄총에 비교되며 그 위력은 조총에 비할 바가 못된다. 발사 요령은 천자총통과 같으며 화약 사용량은 780g이다.
*장군전 : 대장군전과 같으며 길이 2m80cm, 지름 13.5cm, 무게20Kg. 화살 끝에 15cm짜리 생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51cm짜리 쇠깃 3대, 몸아래는 길이 75cm정도의 무쇠판으로 감쌌다.
-현자총통 : 포신은 무쇠, 길이 95.5cm, 바깥지름 15.5cm, 무게 114Kg
사거리는 차대전을 쏠 때 640m, 철환을 쏠 때1,2km, 철환은 한번에 100개를 쏘았다.
발사요령은 지자총통과 같으며 화약 사용량은 150g이다.
*차대전 : 장군전과 같으며 길이 1m93cm, 지름 6.6cm, 무게4.2Kg 화살 끝에는 길이 15cm짜리 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40cm정도의 쇠깃 3개를 붙였으며 몸 아래는 길이 74cm를 무쇠판으로 감쌌다.
-황자총통 : 포신은 청동. 길이 1m10cm, 포구 안지름 6.7cm, 바깥지름 18cm, 무게 78Kg.
사거리는 피령전을 쏠 때 880m, 철환은 한번에 40개를 쏠 수 있다.
*피령전 : 대형 화살. 길이 1m90cm, 지름, 5.7cm, 무게 2.1Kg, 화살 끝에 12cm짜리 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42cm짜리 피령 3개를 붙였으며 아래로 길이 72cm를 무쇠판으로 감쌌다.
총통에서 사용하는 포탄의 종류는 세 가지이다. 목재로 만든 대형화살과 철환, 그리고 작은 쇠구슬(새알탄)등이다. 철환과 대형화살은 적함을 부수어 격침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새알탄은 대형산탄총-즉 유탄분산탄의 역할을 하여 갑판위의 적을 한방에 몰살시키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2. 소총
일본육군의 주력화기인 조총은 현대 소총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조선 군이 조총에 대항한 무기는 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다량의 소총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조총과는 다르게 총통을 작게 축소시켜 놓은 것과 같은 개념이었다.
-승자총통
김지가 개발한 조선군의 대표적인 소총으로 총구에 화약과 실탄을 장전하고 약선에 불을 붙여 발사한다. 청동제로 총구의 안지름 1.9cm, 바깥지름 2.8cm, 약실 부분 바깥지름 3.5cm, 무게 2.9Kg으로 보병이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발사는 총통과 비슷하며 철환15개 또는 피령목전라는 화살을 장전하여 화약 37.5g을 사용한다. 사거리는 480m
승자총통은 1583년 신입과 이일 등이 여진족 니탕개 토벌 때 위력을 발휘했으나 임진란에서는 조총보다 떨어지는 성능으로 빛을 잃었다.
3. 기관총
-총통기
수레 위의 4각 나무틀에 승자총통 50자루를 장치하여 서로의 약선을 한곳에 모아 묶어 일시에 불을 붙임으로 연속하여 사격 할 수 있게 고안된 무기이다. 화차라고 하며, 승자총통의 명중률을 보완하고, 산탄총과 기관총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무기이다.
승자총통 한 자루에는 7~12발의 새알탄이 장전되므로 최고 750발의 쇠구슬을 일제히 발사가 가능하였다.
4. 박격포
완구라 하여 둥근 돌이나 폭발하는 둥근쇠공 즉 비격진천뢰를 쏘는 화기로 박격포와 같은 기능을 한다.
구조는 포구가 넓고 둥글어 돌공이나 비격진천뢰를 앉힐 수 있는 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나머지와 발사요령은 총통과 같다.
-대완구 : 포신은 청동. 길이 64.4cm, 포구지름 26.3cm, 무게 318Kg. 사거리는 단석을 쏠 때 400m, 진천뢰를 쏠 때 320m이다.
-중완구 : 포신은 청동. 길이 64.4cm, 포구지름 23.5cm, 무게51Kg, 화약사용량은 490g.
사거리는 400m.
*비격진천뢰 : 선조때 군기시의 화포장 이장손이 만든 완구용 포탄이다. 무쇠철판을 둥글게 두들겨 지름 21cm 쇠공 속에 철조각과 화약을 섞어 넣은 뒤 약선을 꽂아 넣고 불을 붙여 완구로 적진에 쏘아 떨어뜨리면 약선이 타들어가 폭발한다.
5. 로켓포
조선군의 무기체계가 서양보다 우수했었다는 대표적인 과학무기로 신기전이 있었다.
신기전의 원리는 대형 화살에 약통을 달아 추진하며 화살촉 대신 폭발물을 달아 만든 것으로 오늘날의 로켓포 원리와 거의 유사하다.
우리 나라의 최초의 로켓포 개발자는 화포의 최초 개발자였던 최무선 이였다. 당시 최무선이 만든 로켓의 이름은 [달리는 불]이라는 뜻으로 주화(走火)라 했다. 중국의 비창에 이어 아랍, 이탈리아 다음의 세계 네 번째였다.
주화가 조선시대로 건너와서 세종, 문종 때에 발전하여 신기전이 만들어졌다.
신기전은 대신기전, 중신기전, 소신기전, 산화 신기전의 네 종류가 있다.
-대신기전
몸체는 대나무로 길이 5m15cm, 둘레 9cm, 길이 68cm 둘레 29cm의 약통에 화약을 채우고 뒷면에 지름 3.6cm의 구멍을 뚫어 분사되게 하였다.
약통 앞에는 발화 통이 있어 충격을 받으면 폭발한다. 사정거리는 약 1km
-중신기전
길이 1m37cm, 화살촉이 붙어있으며 길이 20cm 둘레 8.6cm의 약통이 있고 머리에 소 발화통을 붙여 적진에서 폭발케 되어 있다. 사거리는 약 150m
-소신기전
길이 1m 화살촉이 붙어있다. 약통은 길이 14cm 둘레 6.4cm 이며 발화통은 없다. 사거리는 약 100m
-산화 신기전
대신기전에 폭발성 발화통 대신 화염을 내뿜는 지화를 붙여 적을 혼란케 하는 신기전 이였다. 오늘날의 소이탄과 유사한 개념이다.
6. 다연장 로켓포
화차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화차는 일종의 다연장 로켓포나 기관총과 유사한 효과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병기였다.
-신기전기
폭 1m15cm, 높이 40cm 가량의 나무틀을 화차에 얻어 약 100발의 중, 소신기전을 장착하여
일제히 발사하도록 고안된 무기이다. 심지를 연결하여 일제발사나 연속발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공격력을 향상시켰다.
7. 수류탄류
-질려탄
나무로 된 둥근 통속에 뾰족한 철조각과 화약, 쑥잎을 섞어 넣은 뒤 심지를 꽂아 넣고 불을 붙여 던지면, 화약이 폭발, 철파편이 날아가 살상하는 무기이다.
대, 중, 소 질려탄으로 구분되며 크기는 대형이 지름 29~35cm, 중형이 22~24cm, 소형이 15~19cm이다.
오늘날의 세열 수류탄과 유사한 원리로 해전에서도 사용되었다.
-발화통
질려탄과 같으나 나무 대신에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신기전에 부착하여 적진으로 쏘는 신기전용 발화통 하고는 약간 틀리다.
8. 지뢰류
-지화
신기전의 약통을 거꾸로 하여 땅 속에 묻은 것과 같으며 심지에 불을 붙이면 화약이 타들어가면서 화염을 지상으로 분출시킨다. 길이 13cm, 지름 2.5cm
9. 재래식 무기류.
-<도검>
고대의 모든 무기체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도와 검이다.
현대의 보병 기존무기가 소총이듯이
도와 검은 당시 보병과 기병의 기본 무장이었다.
도는 날이 한쪽으로만 있는 칼이다. 베기에 적합하여 일반 병사들에게 지급되었으며 실제 전투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무기는 도이다. 곧은 것을 직도, 휘어진 것을 곡도라 한다.
검은 날이 양쪽으로 되어있는 칼이다. 베기와 찌르기, 치기 공격이 모두 가능하여 검술의 종류와 가짓수가 많고 주로 고수에 속하는 무사와 장군이 사용하였으며 의식용으로 사용된다.
동양의 칼은 주로 손잡이에 고리가 달린 환두대도가 사용되었으며 그밖에 언월도와 의식용및 지휘용으로 이인검, 삼인검, 사인검 등의 이름을 가진 장검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세검, 보검 등의 한손검도 사용되었다..
<창>
전투에 있어서 가장 공격력이 우수한 건 창이다..--;
-모-
길이2m이내의 보병의 기본적인 창이다. 특별히 길게 제작된 것도 있는데 이런 것은 보병의 밀집대형 전술에 사용되었다.
-과-
칼날이 자루에 대해 수직방향으로 되어있어 주로 적의 머리를 베거나 기병의 말을 베는 목적으로 사용했다.
-극-
수직, 수평방향으로된 날이 달려있으며 모와 과를 합쳐 찌르고 베는 동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창이다. 길이는 3.6m정도이다.
-삭-
기병의 돌격용 창으로 길이가 4~6m정도이다.
중장기병 전술에 사용된다.
<궁>
총이 등장하기 전에 고대 전투의 있어서의 유일한 보병용 원거리 공격수단이었다.
특히 조선의 맥궁은 물소 뿔을 이용하여 만든 각궁중에서 가장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는 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단궁-
북방민족이 사용한 작은 활이다. 성능은 보잘것없어 수렵용으로만 사용된다.
-조선족 단궁-
조선의 대부분의 활은 컴퍼짓 보우라고 할 수 있는 각궁이다. (각궁은 활의 이름이 아니라 종류를 뜻했다. 하지만 현재는 우리 나라의 국궁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짧은 활인 단궁도 이에 기초하여 만들었기에 성능이 우수하다.
-맥궁-(각궁)
현재 우리 나라의 국궁인 각궁은 맥궁에서 유래한 것이며 세계적으로 강력한 활에 속한다.
길이는 80~127cm정도의 크기지만 유효사거리는 100~360m정도이며 최대사거리는 500m정도이다. 보통 때의 각궁은 시위를 풀어놓아 거의 원형으로 휘어져 있다.
(이점이 각궁의 위력이 유지되는 점이다.)
전투 시에는 활을 반대로 구부려 활시위를 감아 사용한다. 따라서 적의 기습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철궁-
이건 확신하지만, 절대 일반사람이 쏘는 활이 아니다.
세상에 활을 철로 만드는 나라가 동양 말고 어디 있을까..--;
주로 신궁이라고 불리는 역사(힘센 장병)나 저격에만 사용했다.
철로 만든걸 어케 당겨..--;
-노-
석궁이라고도 한다. 노는 활을 수평으로 총과 비슷한 발사장치에 얻어 사용하는 활로써 일반 활의 사거리와 위력이 개인에 따라 차가 심한 방면에 노는 기계장치로 쏘는 것이므로 사거리와 위력이 일정하다.
정확한 조준도 가능하므로 활에 비해 정확도가 높고 위력이 크지만 장전하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노의 유효사거리는 400m, 최대사거리는 500m가 넘는다. 우리 나라의 노는 각궁을 얻어 사용하므로 성능이 보다 우수하다.
-연노-
노의 발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에 탄창과 비슷한 장치를 붙여 연속발사가 가능하게 만든 노다.
사격후 손잡이를 들었다가 놓으면 시위가 당겨지면서 노 위의 탄창에서 화살이 내려와 장전되는 방식이다.
동양의 연노는 촉나라의 재상인 제갈량(호는 공명)이 발명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연노는 한 손으로 시위걸이를 들었다 내려놓아야 하므로 시위가 짧아서 사정거리와 위력이 작다는 단점이 있다.
연노의 사정거리는 보통 30~50m가 고작이지만 각궁을 사용한 연노는 140m정도 날아갔다.
<조선군의 무기>
조선군 무기체제의 특징은 현대식 중화기를 기본화기로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당시 조선은 같은 시대의 서양에 비해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무기체제를 가지고 있었다.
소위 대항해 시대라고 불리는 유럽 시대에는 각종 함선과 화포가 출현했지만, 조선의 화포에 비해서는 성능이 모자랐던 것은 사실이다.
1. 화포
동양 최강의 포함으로 명성이 널리 퍼졌던 판옥선도 포가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당시 조선의 화포는 서양의 화포에 비해 성능 상으로 우수했으며 왜군과의 해전에 승리 할 수 있도록 기여를 한 결정적인 요소이다.
조선의 총통들이 서양의 화포와 달랐던 점은 서양의 화포는 철판을 둥글게 말아 이어 붙여 만든 것에 반해 조선의 총통은 모두가 주물제품이다. 따라서, 내열성, 내마모성, 강도, 경도 등 화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성능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조선시대에 제작된 화포는 제작된 시기와 장소, 크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붙지만 임진란시 주로 사용되었던 화포는 4~5가지이다.
-천자총통 : 총통 가운데 가장 크다. 포신은 구리로 만들어 졌고 길이2m 포구안지름17cm 바깥지름 40cm 무게 725Kg 이다.
사거리는 대장군전을 쏠 때 960m, 납을 입힌 무쇠철환을 쏠 때 4km 이다.
잘사는 약선 한 가닥을 포신 안으로 밀어 넣고 절반은 밖으로 내놓은 뒤 포구로 화약 1.2Kg을 재고 21cm쯤 격목으로 막은 다음 대장군전을 장치하거나 철환을 부어 넣고 찰흙으로 포구를 막아 다진 뒤 약선에 불을 붙인다.
중포이기 때문에 따로 수레를 만들어 운반하며 함선에는 탑재하지 않는다.
*대장군전 : 초대형 화살. 목재로 만들며 길이 3m 61cm 지름 15cm 무게 30Kg로 화살 끝에는 길이 21cm짜리 생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75cm짜리 쇠깃 3개를 붙였다. 몸 아래는 길이 1m38cm를 무쇠 판으로 감싸 포구에 끼워 넣고 발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엄청난 대형 작살(?)로 적함에 구멍을 내어 격침시키는 것이다.
-지자총통 : 포신은 청동. 길이 89.5cm, 포구의 안지름 10.5cm, 바깥지름 15.5cm
사거리는 장군전을 쏠 때 640m 무쇠로 된 새알탄을 한번에 200개 장전하여 쏠 수 있다.
새알탄은 작은 쇠구슬로써 거의 대형 산탄총에 비교되며 그 위력은 조총에 비할 바가 못된다. 발사 요령은 천자총통과 같으며 화약 사용량은 780g이다.
*장군전 : 대장군전과 같으며 길이 2m80cm, 지름 13.5cm, 무게20Kg. 화살 끝에 15cm짜리 생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51cm짜리 쇠깃 3대, 몸아래는 길이 75cm정도의 무쇠판으로 감쌌다.
-현자총통 : 포신은 무쇠, 길이 95.5cm, 바깥지름 15.5cm, 무게 114Kg
사거리는 차대전을 쏠 때 640m, 철환을 쏠 때1,2km, 철환은 한번에 100개를 쏘았다.
발사요령은 지자총통과 같으며 화약 사용량은 150g이다.
*차대전 : 장군전과 같으며 길이 1m93cm, 지름 6.6cm, 무게4.2Kg 화살 끝에는 길이 15cm짜리 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40cm정도의 쇠깃 3개를 붙였으며 몸 아래는 길이 74cm를 무쇠판으로 감쌌다.
-황자총통 : 포신은 청동. 길이 1m10cm, 포구 안지름 6.7cm, 바깥지름 18cm, 무게 78Kg.
사거리는 피령전을 쏠 때 880m, 철환은 한번에 40개를 쏠 수 있다.
*피령전 : 대형 화살. 길이 1m90cm, 지름, 5.7cm, 무게 2.1Kg, 화살 끝에 12cm짜리 철촉을 끼웠고, 몸에는 42cm짜리 피령 3개를 붙였으며 아래로 길이 72cm를 무쇠판으로 감쌌다.
총통에서 사용하는 포탄의 종류는 세 가지이다. 목재로 만든 대형화살과 철환, 그리고 작은 쇠구슬(새알탄)등이다. 철환과 대형화살은 적함을 부수어 격침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새알탄은 대형산탄총-즉 유탄분산탄의 역할을 하여 갑판위의 적을 한방에 몰살시키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2. 소총
일본육군의 주력화기인 조총은 현대 소총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조선 군이 조총에 대항한 무기는 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다량의 소총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조총과는 다르게 총통을 작게 축소시켜 놓은 것과 같은 개념이었다.
-승자총통
김지가 개발한 조선군의 대표적인 소총으로 총구에 화약과 실탄을 장전하고 약선에 불을 붙여 발사한다. 청동제로 총구의 안지름 1.9cm, 바깥지름 2.8cm, 약실 부분 바깥지름 3.5cm, 무게 2.9Kg으로 보병이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발사는 총통과 비슷하며 철환15개 또는 피령목전라는 화살을 장전하여 화약 37.5g을 사용한다. 사거리는 480m
승자총통은 1583년 신입과 이일 등이 여진족 니탕개 토벌 때 위력을 발휘했으나 임진란에서는 조총보다 떨어지는 성능으로 빛을 잃었다.
3. 기관총
-총통기
수레 위의 4각 나무틀에 승자총통 50자루를 장치하여 서로의 약선을 한곳에 모아 묶어 일시에 불을 붙임으로 연속하여 사격 할 수 있게 고안된 무기이다. 화차라고 하며, 승자총통의 명중률을 보완하고, 산탄총과 기관총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무기이다.
승자총통 한 자루에는 7~12발의 새알탄이 장전되므로 최고 750발의 쇠구슬을 일제히 발사가 가능하였다.
4. 박격포
완구라 하여 둥근 돌이나 폭발하는 둥근쇠공 즉 비격진천뢰를 쏘는 화기로 박격포와 같은 기능을 한다.
구조는 포구가 넓고 둥글어 돌공이나 비격진천뢰를 앉힐 수 있는 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나머지와 발사요령은 총통과 같다.
-대완구 : 포신은 청동. 길이 64.4cm, 포구지름 26.3cm, 무게 318Kg. 사거리는 단석을 쏠 때 400m, 진천뢰를 쏠 때 320m이다.
-중완구 : 포신은 청동. 길이 64.4cm, 포구지름 23.5cm, 무게51Kg, 화약사용량은 490g.
사거리는 400m.
*비격진천뢰 : 선조때 군기시의 화포장 이장손이 만든 완구용 포탄이다. 무쇠철판을 둥글게 두들겨 지름 21cm 쇠공 속에 철조각과 화약을 섞어 넣은 뒤 약선을 꽂아 넣고 불을 붙여 완구로 적진에 쏘아 떨어뜨리면 약선이 타들어가 폭발한다.
5. 로켓포
조선군의 무기체계가 서양보다 우수했었다는 대표적인 과학무기로 신기전이 있었다.
신기전의 원리는 대형 화살에 약통을 달아 추진하며 화살촉 대신 폭발물을 달아 만든 것으로 오늘날의 로켓포 원리와 거의 유사하다.
우리 나라의 최초의 로켓포 개발자는 화포의 최초 개발자였던 최무선 이였다. 당시 최무선이 만든 로켓의 이름은 [달리는 불]이라는 뜻으로 주화(走火)라 했다. 중국의 비창에 이어 아랍, 이탈리아 다음의 세계 네 번째였다.
주화가 조선시대로 건너와서 세종, 문종 때에 발전하여 신기전이 만들어졌다.
신기전은 대신기전, 중신기전, 소신기전, 산화 신기전의 네 종류가 있다.
-대신기전
몸체는 대나무로 길이 5m15cm, 둘레 9cm, 길이 68cm 둘레 29cm의 약통에 화약을 채우고 뒷면에 지름 3.6cm의 구멍을 뚫어 분사되게 하였다.
약통 앞에는 발화 통이 있어 충격을 받으면 폭발한다. 사정거리는 약 1km
-중신기전
길이 1m37cm, 화살촉이 붙어있으며 길이 20cm 둘레 8.6cm의 약통이 있고 머리에 소 발화통을 붙여 적진에서 폭발케 되어 있다. 사거리는 약 150m
-소신기전
길이 1m 화살촉이 붙어있다. 약통은 길이 14cm 둘레 6.4cm 이며 발화통은 없다. 사거리는 약 100m
-산화 신기전
대신기전에 폭발성 발화통 대신 화염을 내뿜는 지화를 붙여 적을 혼란케 하는 신기전 이였다. 오늘날의 소이탄과 유사한 개념이다.
6. 다연장 로켓포
화차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화차는 일종의 다연장 로켓포나 기관총과 유사한 효과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병기였다.
-신기전기
폭 1m15cm, 높이 40cm 가량의 나무틀을 화차에 얻어 약 100발의 중, 소신기전을 장착하여
일제히 발사하도록 고안된 무기이다. 심지를 연결하여 일제발사나 연속발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공격력을 향상시켰다.
7. 수류탄류
-질려탄
나무로 된 둥근 통속에 뾰족한 철조각과 화약, 쑥잎을 섞어 넣은 뒤 심지를 꽂아 넣고 불을 붙여 던지면, 화약이 폭발, 철파편이 날아가 살상하는 무기이다.
대, 중, 소 질려탄으로 구분되며 크기는 대형이 지름 29~35cm, 중형이 22~24cm, 소형이 15~19cm이다.
오늘날의 세열 수류탄과 유사한 원리로 해전에서도 사용되었다.
-발화통
질려탄과 같으나 나무 대신에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신기전에 부착하여 적진으로 쏘는 신기전용 발화통 하고는 약간 틀리다.
8. 지뢰류
-지화
신기전의 약통을 거꾸로 하여 땅 속에 묻은 것과 같으며 심지에 불을 붙이면 화약이 타들어가면서 화염을 지상으로 분출시킨다. 길이 13cm, 지름 2.5cm
9. 재래식 무기류.
-<도검>
고대의 모든 무기체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도와 검이다.
현대의 보병 기존무기가 소총이듯이
도와 검은 당시 보병과 기병의 기본 무장이었다.
도는 날이 한쪽으로만 있는 칼이다. 베기에 적합하여 일반 병사들에게 지급되었으며 실제 전투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무기는 도이다. 곧은 것을 직도, 휘어진 것을 곡도라 한다.
검은 날이 양쪽으로 되어있는 칼이다. 베기와 찌르기, 치기 공격이 모두 가능하여 검술의 종류와 가짓수가 많고 주로 고수에 속하는 무사와 장군이 사용하였으며 의식용으로 사용된다.
동양의 칼은 주로 손잡이에 고리가 달린 환두대도가 사용되었으며 그밖에 언월도와 의식용및 지휘용으로 이인검, 삼인검, 사인검 등의 이름을 가진 장검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세검, 보검 등의 한손검도 사용되었다..
<창>
전투에 있어서 가장 공격력이 우수한 건 창이다..--;
-모-
길이2m이내의 보병의 기본적인 창이다. 특별히 길게 제작된 것도 있는데 이런 것은 보병의 밀집대형 전술에 사용되었다.
-과-
칼날이 자루에 대해 수직방향으로 되어있어 주로 적의 머리를 베거나 기병의 말을 베는 목적으로 사용했다.
-극-
수직, 수평방향으로된 날이 달려있으며 모와 과를 합쳐 찌르고 베는 동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창이다. 길이는 3.6m정도이다.
-삭-
기병의 돌격용 창으로 길이가 4~6m정도이다.
중장기병 전술에 사용된다.
<궁>
총이 등장하기 전에 고대 전투의 있어서의 유일한 보병용 원거리 공격수단이었다.
특히 조선의 맥궁은 물소 뿔을 이용하여 만든 각궁중에서 가장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는 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단궁-
북방민족이 사용한 작은 활이다. 성능은 보잘것없어 수렵용으로만 사용된다.
-조선족 단궁-
조선의 대부분의 활은 컴퍼짓 보우라고 할 수 있는 각궁이다. (각궁은 활의 이름이 아니라 종류를 뜻했다. 하지만 현재는 우리 나라의 국궁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짧은 활인 단궁도 이에 기초하여 만들었기에 성능이 우수하다.
-맥궁-(각궁)
현재 우리 나라의 국궁인 각궁은 맥궁에서 유래한 것이며 세계적으로 강력한 활에 속한다.
길이는 80~127cm정도의 크기지만 유효사거리는 100~360m정도이며 최대사거리는 500m정도이다. 보통 때의 각궁은 시위를 풀어놓아 거의 원형으로 휘어져 있다.
(이점이 각궁의 위력이 유지되는 점이다.)
전투 시에는 활을 반대로 구부려 활시위를 감아 사용한다. 따라서 적의 기습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철궁-
이건 확신하지만, 절대 일반사람이 쏘는 활이 아니다.
세상에 활을 철로 만드는 나라가 동양 말고 어디 있을까..--;
주로 신궁이라고 불리는 역사(힘센 장병)나 저격에만 사용했다.
철로 만든걸 어케 당겨..--;
-노-
석궁이라고도 한다. 노는 활을 수평으로 총과 비슷한 발사장치에 얻어 사용하는 활로써 일반 활의 사거리와 위력이 개인에 따라 차가 심한 방면에 노는 기계장치로 쏘는 것이므로 사거리와 위력이 일정하다.
정확한 조준도 가능하므로 활에 비해 정확도가 높고 위력이 크지만 장전하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노의 유효사거리는 400m, 최대사거리는 500m가 넘는다. 우리 나라의 노는 각궁을 얻어 사용하므로 성능이 보다 우수하다.
-연노-
노의 발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에 탄창과 비슷한 장치를 붙여 연속발사가 가능하게 만든 노다.
사격후 손잡이를 들었다가 놓으면 시위가 당겨지면서 노 위의 탄창에서 화살이 내려와 장전되는 방식이다.
동양의 연노는 촉나라의 재상인 제갈량(호는 공명)이 발명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연노는 한 손으로 시위걸이를 들었다 내려놓아야 하므로 시위가 짧아서 사정거리와 위력이 작다는 단점이 있다.
연노의 사정거리는 보통 30~50m가 고작이지만 각궁을 사용한 연노는 140m정도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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