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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료

중인의 통청 운동

작성자빈구름|작성시간13.01.24|조회수584 목록 댓글 0

오래도록 막혀 있으면 반드시 터놓아야 하고, 원한은 쌓이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중인, 서얼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 나라의 편벽된 일로 이제 몇 백년이 되었다. 서얼은 다행히 조정의 큰 성덕을 입어 문관은 승문원, 무관은 선전관에 임용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중인은 홀로 이 은혜를 입지 못하니 어찌 탄식조차 없겠는가? 이제 바야흐로 의논을 모아 글을 써서 원통함을 호소하고자 먼저 통문을 띄운다. 이달 29일 마동에 있는 홍현보의 집에 모여 상의코자 한다.         <상원과방자료>  신해(1851)  4월 25일

해설  중인들은 서얼, 상민들의 신분 상승 운동에 자극 받아 철종 2년 1872명이 대규모 소청 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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