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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여생지락(餘生之樂)

작성자tycoon|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여생지락(餘生之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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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로마의 정치가였던 '키케로'는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

재물(財物)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Wellbeing)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기는 것은 지혜로운 삶의 비결입니다.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 보십시오.

가을을 기다리느라 봄날의 포근함을 놓치지 마십시오.

겨울이 되어서야 푸르렀던 여름을 그리워하지 마십시오.

갈 곳 없고 할 일이 없으면 안됩니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 됩니다.

잘난 체, 다 아는 체 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단순하고 순박하고 소탈해야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황혼은 베풀며 너그러워야 합니다.

일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합니다.

바보처럼 앉아서 기다리지 마십시오.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매일 즐기며 사십시오.

오늘 하루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행복은 그 안에 있습니다.

앞만 보고 산을 오르다 보면 옆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오르다 보면 놓치고 가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순간을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즐거움을 담고, 유쾌, 상쾌, 통쾌 멋지게 늙어 갑시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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