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둘도없는 짝이라니까
망설이지말고 어서 내 손을 잡으라니까
상현이가 아냐 나를 부를땐 '자기'라니까
집에있을땐 전화걸어 나를 찾으라니까
몇일전 처음 널 봤을때 첫눈에 알아봤어
토요일 저녁에 봐 국수 잘하는 집을 알아놨어
미소짓는 눈빛이 내 길고긴 숨죽임의
끝을보게 해 곁에서 믿고 기대주길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같이걷자
널 자랑하고 싶어 다른여잔 관심없다
bean bucks tom 즐거운 수다와 coffee몇잔
더 밀고당겨 연인이기엔 아직 간지럽다
phone bell소리는 bohemian rhapshody
love actually가 favorite movie
애송이 사랑은 그만 우린 공통점 투성이 뜨거운 romance
밤이 깊을수록 너의 입술 그걸 원해
경계하며 뱉는 도도한 네 가시돛힌 말
난 그냥 있는그대로 널 아끼고싶어해
언제 어디에서라도 항상 당신의 옆에
옷에서 담배냄새대신 너의 향기가 나
둘이 합치잔 말에 부담갖지말아
아픈이별후에 닫힌맘을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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