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강 및 스테인레스 강에 대한 기본이론
스테인레스강은 철(Fe)에 상당량의 크롬(보통 12%이상)을 넣어서 녹이 잘 슬지 않도록 만들어진 강으로 여기에다 필요에 따라 탄소(C), 니켈,(Ni), 규소(Si), 망간(Mn), 모리브덴 (Mo) 등을 소량씩 포함하고 있는 복합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합금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스테인레스 강은 철(Fe)을 주성분으로 하면서도 보통강이 가지고 있지 않는 여러 가지 특성 즉, 표면이 아름다운 점, 녹이 잘 슬지 않는 점, 열에 견디기 좋은 점, 또한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한 점 등에서 볼 때 대단히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크롬 및 기타 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기계적 성질, 열처리 특성 등에 현저한 변화가 있으며 또한 녹이 슬지 않는 정도에도 큰 차이가 있다.
근래에 와서 다양한 용도에 적합하게 성분, 성능이 다른 각종의 스테인레스강이 만들어 지고 있다.
덧붙여 일반적인 특징을 살펴보자.
① 표면이 아름다우며 표면가공이 다종 다양하다.
스테인레스강은 표면이 아름다우며 청결감이 좋아 안정된 분위기를 느끼게 하며 또한 그 표면처리 가공은 거울면상태로부터 무광택, Hair Line 등,다종다양의 표면가공이 가능하다.
② 내식성이 우수하다.
보통강(Mild Steel)의 최대 결점인 부식되기 쉬운 점을 해결한 것으로보통강에 비해 수천배 이상의 내식성이 있어 내식성을 필요로 하는 용도에아주 적합한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③ 내마모성이 높다(기계적 성질이 양호하다).
스테인레스강은 오랜시간 옥외에서 사용해도 마모가 매우 적고, 또 인위적으로 마모를 일으키는 빌딩의 외측, Door의 손잡이, 샤쉬 등에 가장적합한 재료이다.
④ 강도가 크다.
스테인레스강은 다른 금속에 비해 항장력이 매우 크며, 박판으로 가공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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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류 |
인장강도( Kg/m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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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강 (18-8계) |
5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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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 |
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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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합금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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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Brass) |
28~35 |
<표1 금속별 인장강도>
⑤ 내화, 내열성이 크다(고온강도)
⑴ 용융온도
알루미늄이 659℃【� 용해되는데 비해 스테인레스강의 용융온도는 1427 ~℃(18크롬강), 1400 ~ 1454℃(18-8계)이므로 고온에서 견딜 수 있다.따라서 화재가 일어나도 내화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시그 최고 내열온도는 900。C에 달한다.
⑵ 내산화성이 크다.
스테인레스강은 800 ~ 850℃까지는 거의 산화되지 않기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거나 오물이 묻는 경우에는 재연마 하는 정도로써 본연의 광택을 찾을 수 있다. ⑶ 고온강도
고온에 있어서 강도가 높아 보통강(Mild Steel)과 같이 500℃� 넘어서도휘어지는 일이 없다.
⑥ 가공성이 뛰어나다.
절단(Shearing), 구부림(Bending), Press 등의 가공이 용이하며, 각종 접합도용이하게 할 수 있다.
⑦ 경제적이다.
스테인레스강은 내식성과 광택이 있는 미관을 유지하므로 페인팅의 필요성이없다. 여기에 비해 다른금속은 그 사용장소에 따라 미관의 유지 등 이유로수차에 걸쳐 페인팅을 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상당한 유지비가 필요하다.
또, 스테인레스강은 내식성이 우수하므로 당연히 타 금속보다 수명이 길다.
따라서 스테인레스강은 설치 당시의 Cost만을 비교하지 말고 긴 안목으로 본 경우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⑧ 청소성이 좋다(유지비가 적게든다)
스테인레스강의 청소는 유리와 마찮가지로 매우 간단히 할 수 있으므로 건축물의 경우 청소비가 저렴하다.
이들 스테인레스강은 함유된 성분상 또는 성질상(금속 내부 조직의 차이)으로 보아 몇 가지 계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다른 계통에 속하는 것은 스테인레스강 이라도 그 성질, 특성에는 대단히 차이가 있다.
흔히 304, 316등을 연상하게 되고, 실제로 이러한 재질들이 현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질 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표기는 사실은 정확한 공식적인 재료명의 표기법은 아니다. 각 규격의 명명법에 따라 정확하게 표기한다고 하면, AISI 304 혹은 UNS S30400 등으로 표기해야 한다.
참고로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일본과 한국 규격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표기한다.
|
규 격 |
약 어 |
풀 이 |
실 례 |
|
일본 (JIS) 규격 |
SUS |
Steel Use Stainless |
SUS 304 |
|
한국 (KS) 규격 |
STS |
Steel Type Stainless |
STS 304 |
|
국제 규격 |
Type xxx SS |
Type xxx Stainless Steel |
(Type) 304 SS |
<표2 스테인레스강의 주 표기법>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스테인레스강을 금속 조직상으로 크게 분류하면 Martensite계, Austenite계, Ferrite계 등의 종류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구분과 특성을 살펴보자.
|
조직분류 |
대표강종 |
기본조성 |
일반적인 주요 특징 |
|
Martensite |
410SS |
13Cr |
1. 자성이 있고, 녹이 발생 할 수 있다. 2. 충격에 약하고 연신률이 작다. 3. 뛰어난 강도와 내마모성이 있다. 4. 열처리에 의경화된다. |
|
Ferrite |
430SS |
18Cr |
1. 자성이 있다. 2. 충격에 약하고 연신률이 작다. 3. 용접구조물로 사용이 제한된다. 4. 열처리에 의해 경화되지 않는다. |
|
Austenite |
304SS 316SS |
18Cr-8Ni |
1. 자성이 없고, 뛰어난 내식성이 있다. 2. 충격에 강하고, 연신률이 크다. 3. 열처리에 의해 경화되지 않는다. 4. Cr탄화물이 형성되는 예민화에 의해 고온 사용이 제한된다. |
|
Precipitation Hardening |
631SS |
16Cr-7Ni-1Al |
1. 자성이 없고, 양호한 내식성을 가진다. 2. 열처리후 높은 강도와 경도를 가진다. |
|
Dulpex |
SAF2205 SAF2507 |
18~30Cr- 4~6Ni- 2~3Mo |
1. Austenite Stainless Steel의 단점을 보완한 강종, Ferrite기지위에 Austenite가 50%정도 공존하는 조직이다. 2. 열팽창계수가 작고, 열전도도가 높다. |
<표3 Stainless Steel의 일반적인 구분과 특징>
위의 표3은 Stainless Steel의 대표적인 구분과 특징이며 다음은 KS규격 강종의 조성과 성질 및 용도를 살펴보자
|
분류 |
강종(KS) |
조성 |
성질 및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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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ensite |
STS410 |
13Cr |
양호한 내식성, 기계가공성이 있음, 일반용도, Knife 소재용 |
|
STS420J1 |
13Cr-0.2C |
410보다 내식성이 양호, Turbine Blade용 | |
|
STS420J2 |
13Cr-0.3C |
420J보다 경도가 높은 강종, Knife류, Nozzle,Valve류 등 | |
|
Ferrite |
STR409L |
11Cr-2Mo-Low-C |
저탄소, Ti함유 강으로 내산화성, 내열성, 가공성 우수, 자동차 Gas처리 부품, 각종 열교환기, 농업축산기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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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30 |
18Cr |
내식성이 우수한 범용 강종, 건축내강재, 가정용 기구, Oil Burner 부품, 가전부품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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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30J1L |
18Cr-Cu, Nb-Low C |
430에 Cu, Nb를 첨가하여 내식성, 성형성, 용접성을 개선, 자동차외장재, 배기가스처리부품, 세탁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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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30LX |
18Cr-Ti, Nb-Low C |
430에 Ti 또는 Nb를 첨가하여 내식성, 성형성, 용접성을 개성, 자동차외장재, 배기가스처리부품, 세탁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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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34 |
18Cr-1Mo |
430의 개량강종으로 430보다 염분에 강함, 자동차외장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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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36L |
18Cr-1Mo-Ti, Nb-Low C |
434에서 C,N을 낮추고 Ti, Nb, Zr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첨가시켜 가공성과 용접성을 개량한 강종, 건축내외장재, 자동차 Muffler, 배기관등 차량부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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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444 |
19Cr-2Mo-Ti, NbZr-Ultra Low C, N |
436보다 Mo를 많게 하고, 내식성을 높임, 저수조, 태양열온수기, 열교환기, 식품기기, 염색기기용 내응력 부식 균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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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enite |
STS301 |
17Cr-7Ni |
Ni이 304보다 낮아 마르텐사이트화가 쉽게 되는 강종, 냉간가공에 의해 인장강도, 경도가 높아짐, 차량 판넬, 각종 스프링재, 구조부품, 수송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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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1L |
17Cr-7Ni-Low C |
301보다 저탄소강으로 내입계 부식성, 용접성이 양호, 철도차량용 소재, 압판(Press Plate), 각종 스프링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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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4 |
18Cr-8Ni |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강종, 식품, 일반화학, 원자력설비, 가정용 기구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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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4L |
18Cr-9Ni-Low C |
304의 저탄소강, 내입계 부식성이 우수하고 용접후 열처리할 수 없는 부품류에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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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enite |
STS301J1 |
17Cr-7Ni-2Cu |
304보다 Cr, Ni을 낮추고 Cu를 첨가, 냉간성형시 특히 Deep Drawing성을 개선, Sink Bowl, 보온병, Pot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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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1N1 |
18Cr-8Ni-N |
304에 N을 첨가하여 연성의 저하를 억제하면서 강도를 높여 사용재료의 두께 감소 효과, 주로 구조용 강재로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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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5 |
18Cr-13Ni-0.1C |
304에 비하여 가공경화성이 낮음, 특수인발, 냉간압조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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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16 |
18Cr-12Ni-2.5Mo |
각종 산에 304보다 우수한 내식성이 있고 주로 내공식(Pitting) 재료로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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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16L |
18Cr-12Ni-2.5Mo-Low C |
316의 성질에 내입계 부식성을 부여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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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21 |
18Cr-9Ni-Ti |
Ti를 첨가하여 내입계 부식성을 높게한 재질 |
<표4 Stainless Steel의 KS규격 대표강종 성질과 용도>
인장시험 관련이론 : 각종 규격(KS규격등)의 내용포함
2.1 공칭응력(nominal stress)과 진응력(true stress)
시편의 축방향 응력 σ는 시편에 작용하는 축하중을 시편의 단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이때 시편의 최초단면적을 사용하여 계산한 응력을 공칭응력(nominal stress)이라 부른다. 그러나 하중이 가해짐에 따라 시편은 신장과 더불어 단면적은 최초 단면적보다 감소하게 되며 이러한 실제 단면적을 사용하여 계산한 응력을 진응력(true stress)이라 부르며 더욱 정확한 축응력의 값을 나타내게 된다.
예로 그림 1 (a)와 같이 초기 단면적이 A0, 길이가 L0인 구조용강(연강 또는 저탄소강)으로 된 시편에 축하중, P가 작용하여 임의의 시점에 그림 1 (b)와 같이 단면적 A, 길이 L로 변형되었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공칭응력과 진응력은 각각 다음과 같다.



2.2 응력-변형율 선도(stress-strain diagram)
그림1과 같이 인장을 받는 재료의 전형적인 응력과 변형율의 관계는 그림2와 같은 형태를 보인다.
그림에서 ⓛ곡선은 하중, P와 최초단면적, A0를 통한 공칭응력-변형율 선도이며 ②곡선은 각각의 시점에서의 실제단면적, A를 통한 진응력-변형율 선도를 나타내고 있다.

(1) 공칭응력-변형율(nominal stress-strain) 선도 : ⓛ
하중이 증가함에 따라 선도는 점 O에서 점 A까지 직선으로 시작되는데 이 영역에서는 응력과 변형율이 비례하며 재료의 거동은 선형이라 말한다. 이때 A점의 응력을 비례한도(proportional limit)라 하며 이 선형범위에서는 다음 식과 같은 후크의 법칙(Hook's law)이 성립한다. 즉,
E (탄성계수) : 응력과 변형도 사이의 비례상수
A점을 지나서는 응력과 변형율 사이의 선형관계가 없어지게 되며 하중을 증가해 가면 변형율이 응력에 비해 훨씬 빨리 증가하며, 응력-변형율 곡선은 경사가 점점 작아지게 되다가 곡선이 수평이 되는 점 B에 도달한다. 이 점에서부터 인장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더라도 재료는 상당한 신장이 일어난다(그림의 B점에서 C점까지). 이런 현상을 재료의 항복(yielding)이라고 하며, B점의 응력을 항복응력(yield stress) 또는 항복점(yield point)이라고 한다. 여기서 항복점을 자세히 나타내면 그림 3과 같이 상항복점과 하항복점으로 구별하게 된다. 즉 상항복점에 도달한 재료는 금속내부의 슬립(slip)으로 인하여 재료가 완전소성상태의 유동이 생겨 작용하중의 증가 없이도 변형이 일어난다. 이 때,
- 상항복점 : 항복을 시작하기 이전의 최대하중을 최초단면적으로 나눈 값.
- 하항복점 : 항복을 시작한 후 대략의 일정한 하중을 최초단면적으로 나눈 값.
그러나 특별한 언급이 없을 때에는 통상 상항복점을 단순히 항복점이라고 부른다.

알루미늄과 같은 재료에서는 뚜렷한 항복점이 없고 비례한도를 지나 큰 변형이 일어날 때에는 오프셋(offset) 방법에 의해 임의의 항복응력을 구할 수 있다. 즉, 그림 4와 같이 응력-변형율 곡선의 최초의 선형부분에 평행한 직선을 그리되 0.002 (0.2%)와 같은 표준 변형율 값만큼 오프셋 시킨 선과의 교점(그림의 A점)을 항복응력으로 정의하며 오프셋 항복응력이라 부른다.

BC 영역의 항복과정 중 큰 변형율이 생긴 후 변형경화(strain harden)가 시작되는데 이때 재료는 원자 및 결정구조의 변화를 일으켜 더 큰 변형에 대한 재료의 저항력이 증가되며 추가신장을 위해서는 인장력을 증가시켜야 한다. 따라서 응력-변형율 선도는 C점에서 D점까지 양(+)의 경사를 가지게 되고 하중은 결국 최대치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의 응력을 극한응력(ultimate stress) 또는 최대인장응력(ultimate tensile stress)이라 부른다. 즉, 극한응력, σmax는
여기서, Pmax : 점 D에서의 하중
극한응력을 넘어서면 하중이 감소하는데도 불구하고 시편은 계속 늘어나게 되어 결국 E점에서 파단(fracture)이 일어난다.
(2) 진응력-변형율 선도(True stress-strain diagram) : ②
앞에서 설명한 응력-변형도 선도에서의 응력은 하중을 최초단면적으로 나눈 값, 즉 공칭응력(nominal stress)이다. 그러나 시편의 길이가 늘어남에 따라 가로수축(lateral contraction)이 일어나며, 이 결과로 단면적이 감소하게 된다. 이때 C점 까지는 단면적의 감소량이 너무나 적어 응력계산에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하나, C점을 지나서는 단면적의 감소량이 선도의 모양을 바꾸게 된다. 물론 진응력은 각각의 시점에서의 실제단면적을 통하여 계산되므로 공칭응력보다는 다소 크다. 극한응력 부근에서는 시편의 단면적의 감소가 눈에 보일 정도로 되며 그림 5와 같이 네킹(necking)이 일어난다.

응력을 계산하는데 네크의 좁은 부분에서의 실제단면적을 사용하면 진응력-변형율 선도는 그림 2의 ②와 같은 점선 CE'로 나타나게 된다.
국부수축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시험편의 표점거리 사이의 체적을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칭응력으로부터 진응력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탄성한계까지의 변형은 지극히 미소하므로 공칭응력과 진응력 사이의 차이는 무시하고 공칭응력을 진응력으로 취하여도 무방하다. 여기서,

와 같이 된다. 따라서 진응력-변형율 선도는 그림 6과 같은 방법으로 공칭응력-변형율 선도로부터 작도할 수 있다.

공칭응력-변형율 선도의 수평축에 O1O=1이 되도록 점 O1을 잡는다. 임의의 공칭응력점 X에서 수평축에 평행선을 그어 수직축과의 교점을 X"라고 하고, 이 점과 점 O1을 잇는 직선이 X점을 지나는 수직선과의 교점을 X'라 하면, 이 점이 공칭응력점 Xp

가 된다.

가 성립하므로 점 F'는 F에 대응하는 진응력점이다.
(3) 단면감소율 및 연신율

여기서 L'는 시험편이 파단된 후의 표점거리이다. 그러나 두 표점 사이에서 국부수축으로 인한 변형량은 전체 변형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표점거리의 장단에 거의 무관하므로, 연신율은 처음의 표점거리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며, 표점거리가 짧은 시험편일 수록 큰 값을 나타낸다. 따라서 재료의 연성을 표시하는 데는 연신율보다 단면감소율이 더 바람직스럽다.
일반적인 인장시험기에서는 그림 7과 같이 시편의 중앙에 변형측정기(extensometer)를 부착하여 표점거리(gage length) 사이의 변형량을 측정하게 된다. 그러나 본 실험에서 사용되는 만능시험기는 직접 cross-head의 움직인 거리를 통하여 시편전체의 변형량을 측정하게 된다.

① 인장시험
인장시험은 기계적 시험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험편의 양단에 인장하중을 충격없이
가해서 이것이 파단될 때까지 계속된다. 다른 기계적 시험에 비해서 특히 좋은 것은 시험편의 횡단면에 힘의 분포가 가장 균일하고, 파단할 때 까지 충분히 변형시킬 수 있으며, 가장 많은 기계적 성질을 조사할 수 있다. 또, 조작이 간단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기 쉬우며, 결과의 해석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② 관련규격
1. 금속재료 시험편 –KS B 0801 규격
⑴ 적용범위
이 규격은 금속재료의 인장 시험에 사용하는 인장 시험편(이하 시험편이라 한다)에 대하여
규정한다.
⑵ 용어의 뜻
이 규격에서 사용하는 주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평행부 : 시험편의 중앙부에 있어서 동일 단면을 갖는 부분
(2) 표점 거리 : 평행부에 찍어 놓은 2개의 표점 사이의 거리로서, 연신율 측정에 기준이
되는 길이
(3) 물림부 : 시험편의 끝부분으로서 시험기의 물림장치에 물려지는 부분
(4) 어깨부의 반지름 : 평행부의 응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기 위하여 평행부와 물림부 사
이에 만든 원호부분의 반지름
(5) 물림 간격 : 시험편을 시험기에 설치했을 때, 시험기 물림장치 사이의 시험편 길이
(6) 비례 시험편 : 시험편의 평행부 단면적에 비례하여 주요 각 부분의 모양, 치수가 상사
적으로 정해지는 시험편
(7) 정형 시험편 : 시험편의 평행부 단면적에 관계없이 각 부분의 모양, 치수가 일정하게
정해진 시험편
3. 시험편의 종류
3.1 시험편은 그 모양 및 치수에 따라 1호∼14호 시험편으로 구분한다. 이들 시험편은
표 1에 표시하는 비례 시험편 및 정형 시험편으로 분류된다.
|
시험편의 모양 |
판모양 |
봉모양 |
관모양 |
원호모양 |
선모양 |
|
비례시험편 |
6호, 7호, 14B호 |
2호,3호14호 |
140호 |
14B호 |
|
|
정형시험편 |
1A호, 1B호 5호 13A호, 13B호 |
4호, 10호 8A호, 8B호 8C호, 8D호 |
11호 |
12A호, 12B호, 120호 |
9A호, 9B호 |
3.2 1호∼14호 시험편 중 어느 시험편을 사용할 것인가는, 각각의 재료 규격의 지정에 따
르되, 재료의 종류 및 치수에 따라 표 2의 사용 구분에 따르는 것이 좋다.
표2
|
재료 |
시험편 |
비고 | ||
|
구분 |
치수 |
비례 |
정형 |
봉모양 시험평은 채취하는 경우 |
|
판 조 대 |
판두께가 40mm를 초과하는것 |
14A호 |
4호,10호 |
봉모양 시험평은 채취하는 경우 |
|
14B호 |
- |
봉모양 시험평은 채취하는 경우 | ||
|
판두께가 20mm초과 40mm이하 |
14A호 |
4호, 10호 |
||
|
14B호 |
1A호 |
판모양 시험편을 채취하는 경우 | ||
|
판두께 6mm초과 20이하 |
14B호 |
1A호, 5호 | ||
|
판 두께 3mm초과 6mm이하 |
5호, 13A호, 13B호 | |||
|
판 두께 3mm이하 |
- | |||
|
봉 |
- |
2호, 14A호 |
4호, 10호 |
- |
|
선 |
- |
- |
9A호, 9B호 |
- |
|
관 |
관의 바깥지름이 작은 것 |
14C호 |
11호 |
관모양 시험편을 채취하는 경우 |
|
바깥지름 50mm이 하 |
14B호 |
12A호 |
원호 모양 시험편을 채취하는 경우 | |
|
바깥지름 50mm초과 170mm이하 |
12B호 | |||
비고 1. 재료 및 치수가 서로 다른 시험편에 있어서 인장 시험값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비례정수가 같은 비례 시험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1B, 3, 6 및 7호의 각 시험편은 표 2의 시험편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치 않
을 경우에 사용한다.
4. 시험편의 모양 및 치수
4.1 1호∼14호 시험편의 모양 및 치수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1) 1호 시험편, 이 시험편의 모양 및 치수는 그림 1에 따른다.
|
시험편의 구별 |
나비 W |
표점거리 L |
평행부길이 P |
어깨부의 반지름R |
두께 T |
|
1A |
40 |
200 |
약 220 |
25이상 |
원래두께대로 |
|
1B |
25 |
200 |
약 220 |
25이상 |
원래두께대로 |
(2) 2호 시험편, 이 시험편의 모양 및 치수는 그림 2에 따른다.
|
지름 또는 맞변길이 D |
표점거리 L |
물림간격 P |
|
원래대로 한다 |
8D |
약(L+2D) |
(3) 3호 시험편
|
지름 또는 맞변 길이 D |
표점거리 L |
물림간격 P |
|
원래대로 한다 |
4D |
약(L+2D) |
비고 1. 이 시험편은 호칭지름(또는 맞변거리)이 25mm를 초과하는 봉재에 사용한다.
2. 이 시험편은 기계가공에 따라 평행부를 갖는 시험편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평행부의 지름은 25mm이상, 평행부의 길이 P는 약 4.5D로 한다
(4) 4호 시험편
|
지름 D |
표점거리 L |
평행부의 길이 P |
어깨부의 반지름 R |
|
14 |
50 |
약60 |
15이상 |
비고 1. 이 시험편은 평행부를 기계 다듬질한다. 다만, 가단 주철품에 사용할 때는
원칙으로 다듬질해서는 안 된다.
2. 이 시험편은 재료의 사정으로 그림 4의 치수를 따를 수가 없을 때는
에 따라서 평행부의 지름과 표점거리를 정하여도 무방하
다. 여기서 A는 시험편 평행부의 단면적이다.
이 시험편의 평행부의 단면은 원형으로 다듬질하여야 한다. 단, 가단 주철품의 경우는
원칙으로 다듬질하지 않는다. 또 재료의 형편에 따라 위에 적은 치수로 할 수 없는 경
우에는 다음 식에 따라 평행부의 지름과 표점 거리를 정한다. 이 경우의 표점 거리는
정수치를 잡아도 좋다.
(5) 5호 시험편, 이 시험편은 주로 파이프류 강판 및 비철금속(또는 그 합금)의 판 그리고
형재의 인장 시험에 사용한다.
두께는 처음의 두께 그대로 한다. 단, 박강판에 한하여 어깨의 반지름 R = 20∼
30mm, 물림부의 나비 = 30mm 이상으로 한다.
(6) 6호 시험편, 이 시험편은 주로 판재 및 형재로, 두께 6mm이하의 인장 시험에 사용한다.
(7) 7호 시험편, 이 시험편은 주로 인장 강도가 큰 평강, 강판 및 각 강의 인장 시험에 사용
한다. 두께는 처음의 두께대로 하되, 나비는 두께보다 크게 하는 것이 원칙으로 한다.
[출처] 2. 강 및 스테인레스 강에 대한 기본이론|작성자 개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