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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날

작성자丹史 황경아|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새로 산 폰이 사진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건지 내가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는 건지 

맘에 들게 나오지 않는다 은근히 아까운 생각이 솟구쳐 오른다 오늘 만으로 10년 세월이

흘렀다 처음 거기까지 다니면서 막막함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나의 힐링시간이 

된 지 오래 되었다 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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