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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건강상식

당근은 신비의 묘약

작성자여시아문|작성시간08.06.18|조회수47 목록 댓글 1

     *** 당근은 신비의 묘약

 

당근은 미나리과 식물로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경유해서 들어 온 것이다.
체내에는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이 많기 때문에 암과 감기의 예방에 만점인 식품인 것이다. 스트레스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 당근은 녹황색 채소의 여왕으로서 옛날에는 폐결핵의 신약(神藥)으로 먹었다.

폐병환자는 얼굴이 창백한 경우가 많은데, 붉은 당근을 먹으면 혈색이 좋아질 것으로 믿고

있다.

즉 그만큼 영양분이 짙다는 뜻이다.

당근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이 모두 함유되어 있어, 영양면에서도 매우 균형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경이적으로 많은 카로틴과 비타민A를 비롯해서 비타민 B1, B2, 칼슘, 철, 칼륨 등이 풍부하다. 카로틴과 비타민 A는 시력의 회복과 안질, 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카로틴은 껍질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수세미로 씻는 정도로 해서 먹는 것이 좋다.

피곤할 때, 시야가 흐릴 때, 또는 변비 등의 고민이 있을 경우에도 당근의 즙을 한두 잔 상용하면 효과는 정확하다.

다만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와 함께 강판에 갈아 '무우즙'을 만들면, 값진 무의 비타민 C가 소실되고 만다.

이런 경우에 식초를 사용하면 아스코르비나제의 작용이 소실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 당근은 백채(百菜)의 왕

또 당근은 '백채(百菜)의 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백채의 왕이냐 하면, 몸 안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근은 오렌지색이 카로틴인테, 이것은 체내에서 비타민 A가 된다는 성질을 가진 당근 특유의 영양소이다.

'비타민 A가 부족되면 암이 된다' 이렇게 단언해도 좋으리만큼 암의 발생과 비타민 A의 부족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미국 과학아카데미의 조사에 의하면 '비타민 A는 거의 모든 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 A는 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암이 발생하기 쉬운 점막세포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도 커다란 힘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비타민 A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면 암에 걸리는 위험성도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100세까지 사는 건강장수사전, 남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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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바람 | 작성시간 08.06.19 유익한 건강 정보 고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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