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그리기 입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투시법’은 다소 생소하기도 어렵게도 느껴지시는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이해만 바탕이 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대상을 유용하게 표현하는 수단이지요.
오늘은 그 중에서 1점 투시를 이용한 내 방 그리기를 그림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림-2는 그림-1을 도해해 본 것인데요. 중앙에 한 점으로 모든 대상의 형태 기울기가 수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수평으로 그어진 실선은 눈 높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점을 소실점으로 하여 공간을 구성하는 방법은 르네상스 시기의 많은 화가들에 의해서 구사되었는데요.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나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과 같은 그림들도 이러한 공간표현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초점 원근법’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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