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추워졌는데여..........^^
에릭입니다.... 요즘 어떻게 들 지내고 계십니까? ..ㅎㅎ 요즘은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쁜건 바쁜게 아니라죠..ㅎㅎ 하여간 간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들.. 좋은 중화권 영화들이 많이 들어와서, 여느때와 달리 이곳이 활기차보여서 좋읍니다, 그동안 햇빛을 못본 식물들이, 다시 활짝 피어난 느김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좋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다름아닌....
블랙캣 ... 흑묘입니다..^^
1991년작이고, 한참 잘나갈때는 홍콩4대 영화사에 들만큼, 번창했으나, 예스마담이후 내리막길을 걸은후, 사라진 영화사이죠.. 디앤비에서 제작했읍니다.
감독은 예스마담도 제작하고, 액션 영화는 나름대로 깔금하게 만드는 선기연님이시구여..
주연은 양정.... 스위스에서 모델을 하다가 이 영화에 발탁이 된, 뭐랄까? 묘한 매력이 흐르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임달화님이 공동주연입니다.. 뭐..설명안해도 잘아시리라..
우선 블랙켓에대한 글을 올리기전 .. 이글은 제 다른글과 마찬가지로 무척이나 주관적입니다..그리고, 14년전 영화이니, 당근 스폴러가 대단합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캣은 1991년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1991년도는 흔히 말하는 홍콩액션영화가 양적인 성장이면에, 너무나 거듭된 감독과 배우들의 다작으로 인해서, 조금씩 뭔가 변화를 모색해야하지 않을까하고 고민하던 시기였다고 생각을합니다..
과연 주윤발에게 다가오는 세기의 마지막인 90년대에도 그의 손에 총을 들려야 할것인가?
물론 저 커다란 명제 앞의 반대 급부로 이 블랙캣이란 영화가 나왔단 소린아닙니다..
다만, 저 쏟아지는 너무나 남성적인 액션영화홍수속에서, 이 블랙캣이 탄생했단걸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블랙캣은 ... 그 당시에 90년도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져서, 세계적인 공전의 힛트를친..
뤽베송 감독의 팜므파탈, 니키타... 흔히 부르는 니키타의 홍콩판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그 당시에 저영화의 인기는 대단해서, 미국에서도 미국배우가 나온리메이크 판보다, 앤파릴다가 주연한 프랑스판이 더 인기를 얻을 정도 였으니 말이죠..
물론 이 당시에 다른나라에서 유행하던 리메이크판을 곧잘 만들어내던 홍콩영화계에서, 이 니키타의 흥행에 착안해서, 홍콩판 니키타인 블랙캣을 만들게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원판 니키타를 그대로 답습을 합니다, 뭐.. 마약중독자에 살인을 저지른 니키타가, 특수훈련을 받고, 현실과 사랑사이에서 방황을 하다가, 계속되는 원치 않는 킬러역활을 하게되고, .. 뭐..다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블랙캣은 .. 미국에서 사고뭉치인 양정이, 본의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게되고, 그의 킬러본능을 감지한 미 시아이에이에서 그녀를 공식적으론 사형을 당한걸로, 하고는 비밀 킬러훈련을 시킵니다, 물론 원판 니키타와 마찬가지로, 이런 사고뭉치가 쉽게 길들여질리는 만무하고, 프랑스판에서 잔느모로가 했던것처럼, 여기선 임달화가 그녀를 잘 훈련된 킬러로 만드는 에이전트역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를 해냅니다..
그리고는 킬러로서의 훈련을 마치고, 실제생활로 돌아와서, 사랑하는 사람까지 얻게 되지만, 어절수 없는 킬러로서의 임무와 사랑에 갈등하는 인간군상...
블랙캣은 ..... 제가 추천하는 의미와는 다르게 썩 잘만든 영화라고 볼수는 없겠읍니다..더구나 태생부터가 너무나 힛트한 원판을 리메이크한다는건 , 잘만들어야 본전이라는 생각도 할수가 있겠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홍콩을 제외한 한국들 다른 지역에서는 그렇게 큰 흥행에 성공을 하지는 못했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건, 이런 태생적 한계를 의식한 것때문인지, 원작 니키타에서 보여준 액션보다, 더욱 강렬하게 이 블랙캣에서는 화려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테스트를 하는 장면에서, 단신으로 마피아의 결혼식장에 들어가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이나, 암살지시를 받고는 보여지는 ( 사실, 몇장면은 그 당시에 유행하던 또다른 만화, 크라잉 프리맨을 오마쥬,,, 오마쥬라고 하고싶읍니다..) 화려한 암살장면등.....
처음 이 영화를 볼때는 왜 하고 많은 배우들을 놔두고는, 하필이면은 무명에 가까운 양정을 기용했을까? 우선은 선머슴아같은 여배우를 선호하는, 선기연감독의 취미는 차치하고서라도, 이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바보같은 캐릭터( 살인을 하고, 다시 다른사람으로, 다른사람에의해 인간병기가되는 삶은 얼마나 바보같은 삶입니까?)에, 이 양정은 딱이지 않았나쉽읍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은 느낄수 있는거지만, 거의 모든 고난이도의 액션을실데로 다해낸걸로 보입니다, 흔히말하는 남자액션대역이 가발쓰고( 예스마담이 특히..음..)뒤돌아서 화려한 발차기보이다가, 실제배우에서는 풀샷으로 자세만 취하는, 그런건 보이지 않읍니다.. 실제로도 모든 액션을 다해내는 양정을 보는 재미도 여기에 있을것같읍니다..
요즘, 모든 면에서, 남성적인 마초에 맞서서, 여성히로가 다른 분야에선 많이 만들어지던데, 유독 이분 야의 선두주자였던 홍콩에선, 아직은 조용하더군요...
80년대... 아직은 람보를 비롯한 마초문화가 대세를 이뤘던 시절, 예스마담이 보여준 슈퍼우먼의 모습은 저 같은 남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었져... 하물며 여자들에겐..^^
다시한번, 예스마담류와 같은 슈퍼우먼캅영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그 연장선에 있던 ( 마지막이라고 봐도 될까요?).. 블랙캣을 소개해드렸읍니다.. 예전 니키타의 팬이었던 분들은 두 작품을 비교해서 보셔도 재미있으실듯..^^
추신..... 그 다음해에 속편도 제작이 되었지만, 전편의 성공에 기인한건지, 넘 읅어먹은 작품이라, 권해드리기가 좀 그렇읍니다..^^( 하지만 전펀의 섬머슴아에서 속편에선 엄청 예뻐졌다고 해야하나요?.. 보고싶으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신2.. 원작에선, 현실로 돌아온 니키타가 배신을 못하도록하는 수단이, 뭐 랄까? 조직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하나요? 말을 안들어? 너 같은건 언제든 쓱...없애버릴수가있지..하는 그런거 말이죠, 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이 탄로가 난다는 점도 더해지는 요인이겠지만, 아무래도 근본적인 두려움에 앞설바는 아니죠, 거기에 비해서 블랙캣에서는 바로 양정의 머리속에 마이크로칲을 샆입한다는 ..음.. 굳이 이런 컨셉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 당시에 모든 홍콩영화에서 최가박당식의 황당한 설정이 알게 모르게 많았었다는.. 이런점도 재미에 하나겠읍니다..^^
에릭입니다.... 요즘 어떻게 들 지내고 계십니까? ..ㅎㅎ 요즘은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 바쁜건 바쁜게 아니라죠..ㅎㅎ 하여간 간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들.. 좋은 중화권 영화들이 많이 들어와서, 여느때와 달리 이곳이 활기차보여서 좋읍니다, 그동안 햇빛을 못본 식물들이, 다시 활짝 피어난 느김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좋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다름아닌....
블랙캣 ... 흑묘입니다..^^
1991년작이고, 한참 잘나갈때는 홍콩4대 영화사에 들만큼, 번창했으나, 예스마담이후 내리막길을 걸은후, 사라진 영화사이죠.. 디앤비에서 제작했읍니다.
감독은 예스마담도 제작하고, 액션 영화는 나름대로 깔금하게 만드는 선기연님이시구여..
주연은 양정.... 스위스에서 모델을 하다가 이 영화에 발탁이 된, 뭐랄까? 묘한 매력이 흐르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임달화님이 공동주연입니다.. 뭐..설명안해도 잘아시리라..
우선 블랙켓에대한 글을 올리기전 .. 이글은 제 다른글과 마찬가지로 무척이나 주관적입니다..그리고, 14년전 영화이니, 당근 스폴러가 대단합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캣은 1991년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1991년도는 흔히 말하는 홍콩액션영화가 양적인 성장이면에, 너무나 거듭된 감독과 배우들의 다작으로 인해서, 조금씩 뭔가 변화를 모색해야하지 않을까하고 고민하던 시기였다고 생각을합니다..
과연 주윤발에게 다가오는 세기의 마지막인 90년대에도 그의 손에 총을 들려야 할것인가?
물론 저 커다란 명제 앞의 반대 급부로 이 블랙캣이란 영화가 나왔단 소린아닙니다..
다만, 저 쏟아지는 너무나 남성적인 액션영화홍수속에서, 이 블랙캣이 탄생했단걸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블랙캣은 ... 그 당시에 90년도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져서, 세계적인 공전의 힛트를친..
뤽베송 감독의 팜므파탈, 니키타... 흔히 부르는 니키타의 홍콩판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그 당시에 저영화의 인기는 대단해서, 미국에서도 미국배우가 나온리메이크 판보다, 앤파릴다가 주연한 프랑스판이 더 인기를 얻을 정도 였으니 말이죠..
물론 이 당시에 다른나라에서 유행하던 리메이크판을 곧잘 만들어내던 홍콩영화계에서, 이 니키타의 흥행에 착안해서, 홍콩판 니키타인 블랙캣을 만들게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원판 니키타를 그대로 답습을 합니다, 뭐.. 마약중독자에 살인을 저지른 니키타가, 특수훈련을 받고, 현실과 사랑사이에서 방황을 하다가, 계속되는 원치 않는 킬러역활을 하게되고, .. 뭐..다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블랙캣은 .. 미국에서 사고뭉치인 양정이, 본의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게되고, 그의 킬러본능을 감지한 미 시아이에이에서 그녀를 공식적으론 사형을 당한걸로, 하고는 비밀 킬러훈련을 시킵니다, 물론 원판 니키타와 마찬가지로, 이런 사고뭉치가 쉽게 길들여질리는 만무하고, 프랑스판에서 잔느모로가 했던것처럼, 여기선 임달화가 그녀를 잘 훈련된 킬러로 만드는 에이전트역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를 해냅니다..
그리고는 킬러로서의 훈련을 마치고, 실제생활로 돌아와서, 사랑하는 사람까지 얻게 되지만, 어절수 없는 킬러로서의 임무와 사랑에 갈등하는 인간군상...
블랙캣은 ..... 제가 추천하는 의미와는 다르게 썩 잘만든 영화라고 볼수는 없겠읍니다..더구나 태생부터가 너무나 힛트한 원판을 리메이크한다는건 , 잘만들어야 본전이라는 생각도 할수가 있겠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홍콩을 제외한 한국들 다른 지역에서는 그렇게 큰 흥행에 성공을 하지는 못했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건, 이런 태생적 한계를 의식한 것때문인지, 원작 니키타에서 보여준 액션보다, 더욱 강렬하게 이 블랙캣에서는 화려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테스트를 하는 장면에서, 단신으로 마피아의 결혼식장에 들어가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이나, 암살지시를 받고는 보여지는 ( 사실, 몇장면은 그 당시에 유행하던 또다른 만화, 크라잉 프리맨을 오마쥬,,, 오마쥬라고 하고싶읍니다..) 화려한 암살장면등.....
처음 이 영화를 볼때는 왜 하고 많은 배우들을 놔두고는, 하필이면은 무명에 가까운 양정을 기용했을까? 우선은 선머슴아같은 여배우를 선호하는, 선기연감독의 취미는 차치하고서라도, 이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바보같은 캐릭터( 살인을 하고, 다시 다른사람으로, 다른사람에의해 인간병기가되는 삶은 얼마나 바보같은 삶입니까?)에, 이 양정은 딱이지 않았나쉽읍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은 느낄수 있는거지만, 거의 모든 고난이도의 액션을실데로 다해낸걸로 보입니다, 흔히말하는 남자액션대역이 가발쓰고( 예스마담이 특히..음..)뒤돌아서 화려한 발차기보이다가, 실제배우에서는 풀샷으로 자세만 취하는, 그런건 보이지 않읍니다.. 실제로도 모든 액션을 다해내는 양정을 보는 재미도 여기에 있을것같읍니다..
요즘, 모든 면에서, 남성적인 마초에 맞서서, 여성히로가 다른 분야에선 많이 만들어지던데, 유독 이분 야의 선두주자였던 홍콩에선, 아직은 조용하더군요...
80년대... 아직은 람보를 비롯한 마초문화가 대세를 이뤘던 시절, 예스마담이 보여준 슈퍼우먼의 모습은 저 같은 남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었져... 하물며 여자들에겐..^^
다시한번, 예스마담류와 같은 슈퍼우먼캅영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그 연장선에 있던 ( 마지막이라고 봐도 될까요?).. 블랙캣을 소개해드렸읍니다.. 예전 니키타의 팬이었던 분들은 두 작품을 비교해서 보셔도 재미있으실듯..^^
추신..... 그 다음해에 속편도 제작이 되었지만, 전편의 성공에 기인한건지, 넘 읅어먹은 작품이라, 권해드리기가 좀 그렇읍니다..^^( 하지만 전펀의 섬머슴아에서 속편에선 엄청 예뻐졌다고 해야하나요?.. 보고싶으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신2.. 원작에선, 현실로 돌아온 니키타가 배신을 못하도록하는 수단이, 뭐 랄까? 조직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하나요? 말을 안들어? 너 같은건 언제든 쓱...없애버릴수가있지..하는 그런거 말이죠, 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이 탄로가 난다는 점도 더해지는 요인이겠지만, 아무래도 근본적인 두려움에 앞설바는 아니죠, 거기에 비해서 블랙캣에서는 바로 양정의 머리속에 마이크로칲을 샆입한다는 ..음.. 굳이 이런 컨셉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 당시에 모든 홍콩영화에서 최가박당식의 황당한 설정이 알게 모르게 많았었다는.. 이런점도 재미에 하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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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헤미안 작성시간 05.02.03 리플이 더 재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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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에로 작성시간 05.02.04 양정. 중금속이라는 영화가 기억에 나네요. 블랙캣도 꽤 재미있게 보았고, 나름대로는 꽤 인기있던 여배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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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유령 작성시간 05.03.06 블랙캣 감독이 선기연이 아니라 세기연 아닌지요? 암튼 글은 정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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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07 세기연인듯하네요.. ㅎㅎ.한문에 약해서요..^^;; 지적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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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유령 작성시간 05.03.11 어휴.. 에릭님 별말씀을 ^^;; (식은땀..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