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홍경숙
집안을 환하게 꽃을 심은 적
많았지만
나이에 따라 느낌도 다르니 데이
꽃피워 사랑 받는것은
널 심어준 분의 마음을 닮았니데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유난 떨것도 없이
귀천도 없고 으시 될것도 없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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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홍경숙
집안을 환하게 꽃을 심은 적
많았지만
나이에 따라 느낌도 다르니 데이
꽃피워 사랑 받는것은
널 심어준 분의 마음을 닮았니데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유난 떨것도 없이
귀천도 없고 으시 될것도 없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