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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밤

작성자박 경규|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0

고독한 밤/박경규

자정을 훌쩍 넘겨 눈썹달 기울 적에
허름한 베개 누이고 별 세다 손가락 꼽다
고즈넉 부둥켜안고 스르르르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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