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2단승단을 했습니다. 어느순간 한달정도 지나 나도모르게 화살깃이 엄지손가락 첫마디 끝에
스치며 상처가 계속 납니다. 신경이 쓰여서 활내기가 어렵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니를 오려도 마찬가지고 저는 흘려쥐기를 하며 줌을 짜는 스타일 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사범님은 밑장을 밀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흙받이줌이되어
많이 불편하여 시수가 나지않습니다. 조언부탁 드리며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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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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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살소리(이명환) 작성시간 12.12.22 엄지손 치고나가는 것은 큰게 두가지입니다 어디를 차고나가는지 상처를 잘살펴보세요 줌통쥔엄지의 깃이 지나는곳이 아닌 약간벗어나있을것입니다 그것이 맞다면 낙전에준한 스침입니다...낙전이라꼭떨어저야만은아닙니다 결국은 출전피에 떨어져 발시가 되는것이지요...병은 줌을 너무 짜서발시를하는것이고 둘째는 각지손 검지 를거두듯 약간 밀며 출전피에붙혀발시가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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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4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