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트왓슨 페리 터미날 가는 길
민박집에서 새벽에 일어나 이른 아침을 손수 해 먹고 오늘은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날이다.
어제 공항에서 만났던 일행중의 한분 선생님 제자의 초청으로 섬을 찾아 가기로 했다.
계획에는 빅토리아 섬 여행이 긴시간과 경비가 많이 드는 코스로 알았는데, 의외의 저렴한
경비로 빅토리아 섬을 여행할수 있는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어 가는 중이다.
전철을 바꾸어 타고 밴쿠버 북쪽으로 다시 버스로 한시간을 달리면 BC 페리 터미날로 향한다.
이곳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페리가 다니고 있는 트와슨 (Tsawwassen) 페리터미날이다.
버스로 이동중 경작지 농토가 나타나는데, 넓은 대륙임을 보여주는 광활한 평야도 나타난다.
빅토리아섬은 밴쿠버 앞 태평양쪽에 넓은 우리나라 남한 넓이의 1/3 이나 되는 큰섬이다.
제주도 5배의 면적으로 태평양 해류의 영향으로 큰 비도 내리지 않으며, 겨울에도 따뜻하여
1월 기온이 평균 온도 6.9도 여름에는 22도로 노년층이 살기 좋은 섬이다.
대형 화물차와 많은 승용차들이 B C 페리 내에서 줄을 지어 바같으로 토해 나온다.
탑승권을 매표하여 승선장으로 향했는데, 길게 이어진 통로에 배낭을 메고 여행을 즐길려는
다양한 많은 자유 여행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중국계 노인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본 밴쿠버 시내
아름다운 도심과 함께한 해안이 보인다.
다시 전철을 환승하고 있다.
트왓슨 페리 터미날로 가는 버스정류장
모닝 커피를 즐기고 있는 일행들
자전거를 버스 앞에 실을수 있는 밴쿠버 시내 버스
큰섬과 다도해로 형성된 밴쿠버 연안
밴쿠버 시외의 농촌지역
철로가 보이는 다양한 농촌 풍경들
점점 가까워지는 여객선 터미날
배낭을 맨 여행자들의 모습
매표소 내부 모습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대형 여객선 모습
길게 줄을 지어 있는 여행자들
여객선 내부는 차량 화물칸만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