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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월드스 법칙

작성자法學博士 林三燮.전, 전발전연이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1

매주 월요일 아침과 화요일 아침에 제가 사는 일산동구 중산동 대우아파트8단지 분리수거래서 6시 45분에 분리수거를 끝냈습니다. 근데 쓰레기들은 계속 생기더라구요. 글을 전송합니다

[세상의 법칙]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간다.

계절도 밤과 낮도 바람도 구름도 사람도 인연도 일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

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만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이를 생사법(生死法) 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한다. 생겨난 모든 것은 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이다.

지혜로운 이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산다.

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 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준다. 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 따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 떠날 지 모름을 이해한다.

그러니 과도하게 집착하지도 않고 떠나갈 때 과도하게 서글퍼하지도 않는다.

과도하게 취하거나 버리는 것이 없다. 그 속성을 알기 때문이다. 왔다가 간다는 속성 거기에는 '나' 도 빼놓을 수 없다. 나 또한 왔다가 가는 것일 뿐이다.

무엇 때문에 집착하겠는가. 여래여거(如來如去) 부처님의 또 다른 명호 이름이다. 여여하게 오고 여여하게 가시는 세상 모든 것들이 올 때 오도록 갈 때 가도록 붙잡지 않고 그저 내버려두고 허용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

모든 것을 그냥 내버려두라. 애쓰지 말라. 취하거나 버리지 못 해 안달할 것 없다.

오면 오도록 가면 가도록 해 주라. 거기에 참된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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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法學博士 林三燮.전, 전발전연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감사ㆍ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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