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명반 Unleashed In The East....
일본에서의 요 라이브 앨범이 나온지 어언 30년...
그간 우리의 신 메탈 갓은 단 한번도 울나라를 찾지 않으셨나이다..ㅜㅜ 쉬밤바...
그리고 저 명반이 나온지 대략 30년이 지난 작금에서야 드뎌 첫번ㅤㅉㅒㅤ 내한 공연을 발표하셨나이다.
그간 너무도 지나버린 세월 탓에 일부에선 "다 늙어서 온다." "신보들어보니 페인킬러때에 비하면 죽었따. 늙다리들이다"
등등 극악무도하고 아가리를 골프채로 털어가 짤짤이를 털어도 시원찮을 신성모독급 발언들도 종종들을 수 있었심다.-_-;;
여튼 암만 이런 뒤숭숭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대채로는 30년만에야 성사된 내한공연에
지를 비롯한 많은 메탈 헤드들은 들떳심다.
물론 지는 7년전 영국서 어학연수란 미명하에 그 동내서 서식 당시 런던의 아스토리아에서
빅틈 옵 체인지를 정말로 뻑가게 부르던 리퍼가 보컬이던 시절의 프리스트를
사바타지와 함께 영접하며 환상적인 순간을 보내긴 했지만
이번엔 페인킬러 시절의 오리지날 라인업이였기에 너무 기대가 되었습져..
하지만..
일욜이란 지랄 같은 날짜에 그것도 서울도 아닌 부산에 살고 업무 특성상 월욜날 월차를 못쓰는 병진 같은 상황 탓에
그저 아슬아슬하게 비켜간 당직만 기뻐하며 토욜날 서울로 향했심다.
물론 기차에서 멜로딕 파티를 위한 앞풀이를 했습져 ㅋㅋㅋ
제 까페 메탈리안의 회원 3명과 함께 토욜 오후 서울로 향해서 바크하우스가 공연잡힌
클럽 스카이 하이의 멜로딕 파티에 참석하고 우연히 다운 헬 보컬 마크옹과 같이 온 마이크 테라나옹도 만나기도 함서
뒷풀이는 세벽 4시까지 조낸 달리다가 (먼저 사우나에 자러갔던 거북한 성명옹은 신촌 찜질방서 후로게이에게 당할 뻔 했더구료)
레전드 기타이신 성만옹의 배려로 여관서 잠을 잔뒤(성만옹 감사합네다.ㅠㅠ)
메탈 에이지 운영자이신 헬리온옹 글고 부산멤버들과 합류 후 단백질 보충하고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향햇심다.
2. 앞풀이 ㅋㅋㅋㅋㅋ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
서울에 따로 올라왔던 부산 멤버들 글고 퍼플러옹을 비롯한 주혹새 회원들과도 합류하기 시작했심다.
그전에 머찬다이스 가서 티셔츠를 보는데 원래 사고 싶엇던 호스맨 티셔츠는 안뷔고 프린팅도 맘에 안들더구료
그래도 한장 사야지 해서 브리티쉬 스틸 샀다가 울까페 회원 METALIZER옹이 들고온 오리지날 브리티쉬 스틸과의
엄청난 질의 차이에 바로 환불 해버렸심다.-_-;; 난중 알고보니 환불이 원래는 안되는 거였더구료..-_-;;
우야든둥 편의점에서 맥주를 보충하고 잔디밭에 걸터앉아 메탈리안의 전통인 예정 된 앞풀이를 시작했습져 ㅋㅋㅋㅋㅋㅋ
대화 내용 대부분은 최근 사직에서 민폐 제대로 끼친 1박 2일 = 씨뎅이, 그리고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였심다 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써먹은 대사는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는 암퇘지 교향곡의 코러스와
겁탈 좀 하자 암퇘지야~ 이런 내용들입져..ㅋㅋㅋ
뭐 메탈리안이 어디가겠심까? ㅋㅋㅋ그렇게 잔디밭에서의 1차후 편의점 앞으로 이동
가계 샷다 내리고 등장한 THE ROCK옹이 페트와 소주2병 들고 등장함으로서 2차가 이어졌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머 배가 찢어지도록 마셨습져 ㅋㅋㅋㅋㅋ
이때 메탈리안, 주혹새, 메탈 에이지의 공연 보러온 회원들이 합류했고
제 친구인 뉴크의 베이스 제인이나 다운 인 어 홀의 보컬이신 서준희옹과도 인사를 나눴심다.
그러다 6시 넘음서 입장을 했는데 전날부터 계속 무리하게 달려서인지 몸상태가 좀 안좋았심다.-_-;;;
몸살이 아인가 싶을 정도로 온몸이 뜨겁더라고예. 자리에 앉아 대기 할때 하필 임 또 주최측에서
틀어댄게 늘어지는 느낌의 제플린 곡들이라 잠도 오고 더 늘어지더구료.ㅡ.ㅜ
그렇게 기둘리다보니 시계는 어느 덧 7시를 넘엇심다.
3. 메탈 갓 강림!!!!!!!!!!!!!!!!
7시를 넘어 약간 어수선 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심다.
개인 취향 땜인지 몰라도 공연장내에 나오던 제플린의 곡들은 프리스트 영접을 앞두고는
좀 어울리지 않는단 느낌을 받았심다.
안그래도 그 전날 여관방서 세미 누드로 뒤비잔데다 술기운까지 올라 온몸에 열기운+몸살기운까지 감지 되노니
컨디션이 잇빠이 저하되더구료.-_-;;
지랑 생각이 비슷한 관객들이 있었는지 몰겠는데 오히려 막판에 블랙 사바스의 워피그가 나오니 전부다 발광을 하더구료 ㅋㅋ
중간에 몇몇 관객들이 일어나 포즈 좀 잡고 소리 좀 질렀는데 이걸 경호원들이 재지를 하더구료.. 이 정도도 머라 하는건 이해가 안되더이다.-_-;;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심다.
관객들은 일제히 비명을 지르고 무대를 가린 장막이 떨어짐서 공연장 셋트가 나옴서 보라빛 조명이 비추기 무섭게
일제히 일동 기립!!!!!!!!!!!!!!!!!!!!!!
글고 동시에 신보 노스트라다무스의 Intro인 Dawn of Creation이 흘러나오자
지를 비롯한 관객들의 조디에선 일제히 바바리안의 워크라이나 다름없는 샤우팅이 시작되었심다.
순간 지는 뒷골이 확~ 땡기면서 그전까지 몸이 안좋던게 신경이 안쓰여지더구료.
그리고 첫곡인 Prophecy 가 시작되면서 멤버들이 하나 둘 등장햇심다!!!
이미 7년전에 뵌적 있는 글렌 팁튼옹, 케이케이 다우닝옹, 이언 힐옹 글고 스캇 트래비스!!!!!
거기에 정말로 보고 싶었던 메탈을 들은 뒤 아니 주다스 프리스틀르 알게 된 뒤 로 10년
영국 공연 이후 7년 진정한 메탈 갓의 강림을 영접하게 되었심다!!!!
노스트라다무스 컨셉에 맞게 로브(?)를 입으시고 2층 셋트의 한켠에서 Prophecy를 시전하시던 할포드옹!!!!!!!!!
쉬바!!!!!!!!!!!!!!! 순간 다시 뒷꼴이 찡하게 울리면서 눈물이 울컥 터져나오는검다!!!!!!!
글면서 가사도 다 모르는 노래를 일제히 코러스가 나오기 무섭게 다 따라불렀심다.
쉬바 분명 관객들 중 대부분은 이번 신보 그렇게 많이 들어보진 않앗을 건데 억측해봄서도
왜그리 다들 잘따라부르는지 ㄷㄷㄷ 물론 지도 미친 듯이 코러스 따라부름서 지랄 발광 헤드뱅과 에어기타를 휘둘러 대기 시작햇심다.
그리고 이어진 곡!!! 바로 7년전 제가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곡 바로 Metal Gods!!!!!!!!!!!!!!!!!!!!!!!
예의 그 8비트 포스가 넘치는 리프가 울리자마자 다시 울리는 개때같은 함성!!!!!!!!!!!
지를 포함해 모든 관객이 일제히 프리스트!!! 프리스트!!!를 외치고있었심다!!!!!!!!!
거기에 메탈 갓 가사가 나오자 마자 다 따라부르는 괴력을 보이는 미친게이 관객덜!!!!!!
2절 후 메탈 갓~을 외치는 소리는 관객들도 알아서 다 따라합네다.
일찌기 메탈리카가 한국 관객들이 자기덜 노래를 다 따라부른다고 좋아했지만 역시 주다스때도 마찬가지였심다.
정말 이때까지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심다. 땀과 눈물이 범벅이 되서 정신을 못차리겠더구료.
특히 할포드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강철 샤우팅은 지금도 뒷꼴이 하이킥을 백열각으로 얻어맞은거 마냥 충격적이였심다.
누가 할포드옹을 늙었다 캤는가? 어떤 십탱구리인지 잡히면 바로 겁탈입네다.-_-;;(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이후 겁탈이란 단어가 너무 친숙해서 큰일입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EAT ME ALIVE!!!! 쉬바야!!!!!!!!!!!!!!!!!
메탈 갓 옹덜께선 이미 우릴 잡아먹고 계심서!!!!!!!!!!!!!!!! 아 존나 빡세게 가더군여.
근데 그것도 성에 안차셨나 이어진 곡은 울나라 밴드 미르도 자주 카피한 명곡!!!!!
페인킬러의 명곡 중 하나인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 !!!!!
오함마와 모루 사이!!!!!!!!!!!!!!!!! 쉬바 우릴 지기라!!!!!!!!!!!!!!!!!!!!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겁탈하시는 메탈 갓들이셨심다.
말이 필요 있심까? 가사 따라 부르기는 기본 에어기타는 옵션 헤드뱅은 필수!!!!!!!!!!!!!!!!
졸라 달리야지예 여기서 안달리면 신성모독입네다!!!!!!!
글고 이어진 곡은 스크리밍 앨범의 Devil's Child!!! 여기서 할포드옹이 약간 힘에 부치신게 느껴ㅤㅈㅕㅅ으나
그래도 대단하시더라는 ㄷㄷㄷ 거기에 이어진 곡이 또 대박이었으니..
할포드옹이 말문을 여셨심다.
브리티쉬 스틸~~~~ 그리고 이런 멘트를 날리셨심다.
브레이킹 왓?????? 로우!!!!!!!!!!!!!!!!!!!!! 브레이킹 왓? 로우!!!!!!!!!!!!!!!!!!!!
바로 지난 8월달 메탈리안이 주최한 주다스 트리뷰트 공연서 부산 메탈 밴드 바크하우스가 커버한 바로 그곡!!!!
관객들과 할포드옹의 문답이 오감과 동시에 한때는 카피 밴드들 사이에 굴욕곡이라 불렷지만 너무도 죽이는 바로 그곡!!!!
브레이킹 더 로우가 작렬했심다!!!!!!!!!!!!!!!!!
이곡은 역시 때창이 필수에 기본임다. 제대로 미친 관객덜의 저글링 러쉬같은 브레이킹 더 로우가
공연장을 뒤흔드는데 영화 300의 스파르타!!! 때창이 생각났심다.
물론 스파르타 따위완 비교도 되지 않는 30년의 한과 분노가 담긴 개작살 포스의 때창이였습져.
정말 이 옹들꼐서 우릴 잡을라고 작정을 하셨는지 브레이킹 더 로우가 끝나기 무섭게
스캇 트래비스의 작살나는 드러밍이 이어짐다.
바로 페인킬러의 명곡!!! Hell Patrol의 인트로였심다. 오옷 이 날 메탈 갓에겐 자비심이라곤 없었심다!!!!!!
베르세르크 모드로 들어선 관객들을 더욱 ㅤㅃㅒㅇ이치게 만들며 그것을 즐기는 느낌??? 크하하하하하하!!!!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만화의 데스 레코드 사장의 멘트처럼 어디가 젖게 되는 기분을 알겠더구료!!!!!!!!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약간 자비심이 잇었던지 신보의 곡을 선보였심다.
셋트장 안에서 의자에 앉은 채 나오며 시작된 블랙 사바스의 포스가 느껴지는 음울하기 그지없는 Death!!!
갠적으로 지는 웅장한 느낌의 War나 Savatage를 연상케 하는 Vision같은 곡들을 듣고 싶었심다. ㅎ
이때 최초로 모든 관객들이 조용했었지예 그 을씨년 스런 분위기뒤엔
육식동물의 포스가 느껴지는 Dissident Aggressor!!!!!! 라이브에서 이곡을 들으니 느낌이 또 남다르더이다.
그리곤 무대 뒤의 화면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얼굴에서 전 앨범 Angel Of Retribution으로 바꼈심다.
순간 지도 모르게 JUDAS RISING!!!!!!!!!!!!!!!!!!!!!!을 외쳤건만...
돌아온 곡은 그 앨범의 발라드곡인 Angel 이였심다.-_-;;
존내 쪽팔리더군여..ㅋㅋㅋㅋㅋ 쉬바랄 ㅠㅠ 좀 해주지 ㅋㅋㅋ
원채 발라드곡을 안좋아하던 터라 앨범에서도 딴곡에 비해 대충 대충 들었지만
라이브에선 아주 좋더구료 헐헐~ 새로운 발견이였심다.
물론 이 공연서 발라드는 이곡이 마지막으로 한국팬들을 위해 Before The Dawn을 한다는 멘트는 립서비스였던게
드러났지만 아무래도 괘안았심다. 진 그곡이 나오건 말건 관심이 없었던지라.
그리고 곡이 끝나면서 스크린의 사진은 바로 다른 걸로 바뀌었심다.
바로 DVD의 표지를 장식했던 그 그림!!!!
그리고 지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지예 Electric Eye!!!!!!!!!!!!!!!!!!!!!!!!!!!!!!!!!!!!!!!!!!!!!! 쉬바야!!!!!!!!!!!!!!!!!!!!!!!!!!
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웅장하기 그지 없는 그 인트로...
너무도 사랑하는 그 인트로가 제 귓가에 7년만에 다시 울렸심다.
지 아가리선 저절로 감탄사중 감탄사인 쉬바야!!!!!!!!!!!!!!!!!!!!!!!가 쉴세 없이 10단 콤보로 튀어나왔고
베르세르크화된 관객들 또한 체조 경기장이 떠나가라 만렙 수준의 워 크라이를 외치기 시작했심다!!!!!!!!!!!!!
이어지는 그 똥꼬를 조이며 코브라트위스트를 걸어대는 그 리프!!!!!!!!!!!!!!!
전기 눈깔의 리프!!!!!!!!!!!!!!!!!!!!!!!
업 히얼 인 스페이스!!!!!!!!!!!!!!!!!!!!!!!!!!! 아임 룩킹 다운 온 유우!!!!!!!!!!!!!!!!!!!!!!!!!!!!!
마이 레이져 트레이스 에브리씽 유 두우!!!!!!!!!!!!!!!!!!!!!!!!!!!!!!
이거 전 가사 때창 안하면 메탈 갓에게 존내 미안하지 말입니다.
아 쉬바 진짜 계속해서 사람잡는 메탈 갓!!! 공연 마치기 무섭게 부산가서 담날 출근해야 할
지랑 메탈리안 인간덜 사정은 절대 봐주지 않는 페인킬러들!!!!!!
이어지는 곡 또한 명곡 열전임다.
할포드옹이 다시 Defenders Of Faith를 언급하시기 무섭게 진 또 지만의 희망사항을 씨부려봤시맏.
쏀티넬!!!!!!!!!!!!!!!!!!!!!!!!!!!!!!!!! 물론 메탈 갓께산 본인의 바램을 가볍께 쌩까시며
대신 Rock Hard, Ride Free!!!!!!!!!!!!!!!!가 시작됨다.
센티널과 프리휠 버닝만 졸라 좋아하던 지에게 또 다르게 다가왔던 그 명곡!!!!!
이걸 또 코러스 ㅤㄸㅒㅤ창으로 라이브서 듣는 맛은 각별 했심다.
역시 많은 관객들이 이곡의 때창 하는데 정말 흥에 겹더구료.
글고 다시 계속 이어가는 곡은 Sin After Sin의 Sinner!!!!!!!!!!!!!!
갠적으론 약간 예상못한 곡이엿심다 ㄷㄷㄷ 하지만 그 후덜덜한 포스 ㄷㄷㄷㄷ
미친듯한 기타솔로들이 빛을 제대로 발휘 하더구료 ㄷㄷㄷㄷㄷ
특히 케이케이옹의 미친 듯한 기타포스가 빛을 제대로 발휘하는데
뽀대고 사운드고 깡그리 작살이였심다. ㄷㄷㄷ
그러고 나선 기타교체가 있자마자 딱 삘이 받아 외쳤심다
제 주위의 다른 베르세르크들도 외쳤심다 바로..
Painkiller!!!!!!!!!!!!!!!!!!!!!!!!!!!!!!!!!!!!!!
약간 변화를 준 스캇의 개작살 드러밍이 폭발하고 지옥의 리프가 폭발하자마자
베르세르크들은 다시 한번 좀비쉐리덜 마냥 일어섭네다!!!!!
역시 인기곡 답게 몸 안사리고 다들 따라부르는데
암만 이때쯤이면 목이 맛이 가도 안따라부름 존내 매너가 아니지 말입니다.
이때도 할포드옹의 포스가 폭발합니다.
앞선 곡들도 졸라 빡세게 부름서 메탈갓의 건재함을 친히 보이셨건만..
마이크를 최대한 앞에 붙이신 채로 카리수마 넘치는 샤우팅을 뱉어내는데
이전 일본 공연 디비디 라이징 인 더 이스트의 그 굴욕적인 모습이 아닌
치열한 트윈 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강렬한 드럼 사이에서
숭악한 기운과 순수한 강렬한 카리수마를 뿜어내는 메탈 갓의 모습 그 자체였심다!!!!!!!!
거기에 관객들은 중간 구절인...
FASTER THAN A LASER BULLET!!!! LOUDER THAN AN ATOM BOMB!!!!!
CROMUNE PLATED BOILING METAL!!!!! BRIGHTER THAN THE THOUSAND SUN!!!!!!
몇 구절 안되지만 숨이 막차있는 상태서 고릴라 펀치까지 해가며 악을 다해 부르던터라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주인공 크라우저가 그 아이를 강간이란 곡에서 1초 10번 겁탈을 외치는 것보다 더 빡샜지만
이것 역시 안따라 부름 메탈 갓에게 불경죄를 짓는 거지 말입니다.-_-;;;
게길 걸 게기야지예.-_-;;
첫곡 프로퍼시땐 그 존재감만으로도 전율을 불러일으키더니 아직도 전성기 못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
할포드옹의 카리수마를 느끼며 왜 주다스의 오랜 팬들이 그래 뛰어난 실력의
리퍼를 선호하지 않았나 하는게 이해 해버리고 말있심다.
지도 7년전 리퍼의 주다스 프리스트를 보며 엄청난 감동을 받았지만
어제의 공연은 그때완 차원이 달랐심다.
카리스마와 무계감이 너무 달라도 다릅니다!!!!!!
오히려 지가 그간 메탈 갓을 너무도 우습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어 잡고 반성할 정도였습져.
그 카리스마에 너무도 잘 어우러져 절정의 메탈 사운드를 맹글어내는 글렌옹과 다우닝옹의
초절정 트윈 기타와 이를 너무도 잘 받쳐주는 이언 힐옹의 베이스 그리고 스캇 트래비의 파워풀한 드러밍은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메탈 갓의!!!! 메탈의 신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헤비메탈 사운드임을
이 땅의 메탈 헤드들에게 들려주는 것 같았심다 ㄷㄷㄷㄷ
그렇게 페인킬러를 마무리 함서 멤버들은 무대 뒤로 퇴장했습니다.
4. 앙콜
당근 이번 퇴장이 마지막이 아님을 베르세르크들은 알고 있지 말입니다.
공연장의 짜고 치는 고스톱인 앵콜을 준비한 퇴장이 하루 이틀도 아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베르세르크들은 프리스트만을 외친 것이 아닌 이젠 바닥을 밟아댐서
더욱 더 강렬하게 프리스를 불러대고 무대 중앙의 문이 열리며!!!
이때 지딴엔 리빙 ㅤㅇㅐㅍ터 미드 나잇 할 것 같아 졸라 불러댔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쌩까였심다.
그래도 기분 죽여줬심다.
바로 할포드옹이 프리스트의 상징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등장 했기 때문임다!!!!!!!!
당근 이어지는 곡은 Hell Bent For Leather!!!!!!!!!!!!!!!!!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관객들은 다시 한번 워크라이를 뿜어내며 곡 제목마냥 브레끼 없이 제대로 폭발하기 시작함다.
그리고 이 미친 분위기를 이어가는 곡은 때창을 필수로 하는 The Green Manalishi (With the Two-Pronged Crown)!!!!!!!
역시 전형적인 8비트의 곡답게 존내 놀기 좋았심다. 필수요소인 때창때마다 느낀 거지만
할포드옹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인사를 하드랬었지요. 거기에 어제는 태극기 까지 목에 감고 나오셨다가
할리에 친절하게 걸어놓으시는 팬서비스도 있지 않으시더라넌 ㅎㅎ 물론 개때같은 박수와 워크라이가 울려 퍼졌셥져.
왠지 모르게 이 모습이 고맙게 느껴지더이다.ㅠㅠ
글고 마침내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곡!!!!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g!!!!!
역시 코러스 때창은 이미 필수 요소입져 ㅋㅋㅋ 당근 프리스트의 인기넘버답게 신나게 놀아댔습져.
관객과 밴드 모두 신나게 놀아댔심다. 이때쯤 오니 목이랑 허리 무릎들이 완전 작살이 났더구료 ㅋㅋㅋㅋ
이렇게 프리스트의 모든 셋리스트가 마무리 되었심다.ㅜㅜ
사실 마지막곡을 앵콜로 리빙 애프터 미드나잇 할 줄 알았는데 걍 끝내버리더구료ㅡ.ㅜ
새드 윙즈 옵 데스티니의 곡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과 엔젤 옵 리트리뷰션의 주다스 라이징 혹은 딜 위드 데블을 안한 것과
더불어 아쉬운 순간 중 하나였심다.ㅜㅜ
5. 귀환...
그렇게 메탈의 신 프리스트는 모든 셋 리스트를 소화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 뒤 무대 뒤로 사라졌심다.
하지만 관객들은 여전히 워크라이를 외쳐대며 발을 굴리고 프리스트를 끊임없이 환호했심다.
본인 또한 그 중 하나였고 이미 무대에 조명은 들어오고 스텝들이 장비를 치우는데도 계속 되었으며
본인을 비롯한 제법 많은 관중들이 신보 노스트라다무스의 타이틀곡 나오자 마자 다 따라부르는
SHOW MUST GO ON의 정신으로 기염을 토해 내기도 했심다.-_-;;;
하지만 이미 무대의 막은 내렸고 저랑 울 까페 회원들 중 월욜 출근해야 하는 인생들은 부산으로 가야했심다.
나가는 길에 울나라 밴드분들도 많이 보였고 그 분들께 인사다하고 다시 부산 멤버들 만나서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니 11시 차를 탓드랬죠.
1시간 가량 선잠을 자다가 첫 휴계실 이후 푹 잤는데 잠깐 눈감다 일어났드니
부산이더구료 ㅎㅎ 그렇게 택시 타고 집에 오니 3시반..-_-;;; 눈뜨니 6시반...
지금이제 퇴근 직전이긴 한데 아직도 눈꺼풀이 어제 나온 DEATH 마냥 조낸 헤비합네다.ㅜㅜ
거기에 목은 헤드뱅과 때창에 완전 맛이 가고 무릎과 허리 발목에 고릴라 펀치 날려대다 보니 어깨또 빠듯하군여..
그래도 9월 21일의 공연은 제 메탈 인생 12년 동안 최고의 공연이였심다.
시작할때 부터 뒷골이 쫙 빨리던 전율을 받던 공연으로서 대체 어떤 말로 수식할지 몰라
제 인생 최고의 내한 공연이자 전설의 공연, 신화가 된 공연이라 하고 싶숩네다.
이 같은 느낌은 97년도 최초로 본 공연인 락큰롤 코리아 99년도 트라이포트의 딥 퍼플,
영국서식 시절 블랙 사바스와 주다스 프리스트 + 사바타지, 2002년도의 부산락페 이후로 정말 간만인 것 같습네다.
위 공연들 외에도 좋은 공연들이 많았지만 재미와 감동의 표현이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이번엔 레베루가 다릅네다..지대로 다릅네다.
정말 살아 생전에 이렇게 울부짖으면서도 환희에 찬채로 완벽한 메탈 갓을 영접할 줄 몰랐고
이렇게 아직도 감격에서 못 해어날 줄 누가 알았겠심까?
정말로 R석 12만원이 아깝지 않은 제 생애 최고의 공연이자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공연이였심다.
앞으로 이런 감흥은 메탈 갓께서 다시 왕림하시거나 매노워가 EARTH SHOOK FESTIVAL에서 보여준 레베루의
공연이 아님 받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네다.
정말 즐겁고 감격에 겨운 전설의 공연이 아니였나 생각하며, 이상 알트 탭을 눌러가며 하루 종일 쓴 후기는 이만 줄입네다 ㅎㅎ
그리고 언제라도 할포드옹의 이 멘트를 다시 듣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Priest Is Back!!!!!!!!!!!!!!!!!!!!!!!!!!!!!!!!!!!!!!!!!!
Keep The Faith To Heavy Metal!!!!!!!!!!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명반 Unleashed In The East....
일본에서의 요 라이브 앨범이 나온지 어언 30년...
그간 우리의 신 메탈 갓은 단 한번도 울나라를 찾지 않으셨나이다..ㅜㅜ 쉬밤바...
그리고 저 명반이 나온지 대략 30년이 지난 작금에서야 드뎌 첫번ㅤㅉㅒㅤ 내한 공연을 발표하셨나이다.
그간 너무도 지나버린 세월 탓에 일부에선 "다 늙어서 온다." "신보들어보니 페인킬러때에 비하면 죽었따. 늙다리들이다"
등등 극악무도하고 아가리를 골프채로 털어가 짤짤이를 털어도 시원찮을 신성모독급 발언들도 종종들을 수 있었심다.-_-;;
여튼 암만 이런 뒤숭숭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대채로는 30년만에야 성사된 내한공연에
지를 비롯한 많은 메탈 헤드들은 들떳심다.
물론 지는 7년전 영국서 어학연수란 미명하에 그 동내서 서식 당시 런던의 아스토리아에서
빅틈 옵 체인지를 정말로 뻑가게 부르던 리퍼가 보컬이던 시절의 프리스트를
사바타지와 함께 영접하며 환상적인 순간을 보내긴 했지만
이번엔 페인킬러 시절의 오리지날 라인업이였기에 너무 기대가 되었습져..
하지만..
일욜이란 지랄 같은 날짜에 그것도 서울도 아닌 부산에 살고 업무 특성상 월욜날 월차를 못쓰는 병진 같은 상황 탓에
그저 아슬아슬하게 비켜간 당직만 기뻐하며 토욜날 서울로 향했심다.
물론 기차에서 멜로딕 파티를 위한 앞풀이를 했습져 ㅋㅋㅋ
제 까페 메탈리안의 회원 3명과 함께 토욜 오후 서울로 향해서 바크하우스가 공연잡힌
클럽 스카이 하이의 멜로딕 파티에 참석하고 우연히 다운 헬 보컬 마크옹과 같이 온 마이크 테라나옹도 만나기도 함서
뒷풀이는 세벽 4시까지 조낸 달리다가 (먼저 사우나에 자러갔던 거북한 성명옹은 신촌 찜질방서 후로게이에게 당할 뻔 했더구료)
레전드 기타이신 성만옹의 배려로 여관서 잠을 잔뒤(성만옹 감사합네다.ㅠㅠ)
메탈 에이지 운영자이신 헬리온옹 글고 부산멤버들과 합류 후 단백질 보충하고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향햇심다.
2. 앞풀이 ㅋㅋㅋㅋㅋ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
서울에 따로 올라왔던 부산 멤버들 글고 퍼플러옹을 비롯한 주혹새 회원들과도 합류하기 시작했심다.
그전에 머찬다이스 가서 티셔츠를 보는데 원래 사고 싶엇던 호스맨 티셔츠는 안뷔고 프린팅도 맘에 안들더구료
그래도 한장 사야지 해서 브리티쉬 스틸 샀다가 울까페 회원 METALIZER옹이 들고온 오리지날 브리티쉬 스틸과의
엄청난 질의 차이에 바로 환불 해버렸심다.-_-;; 난중 알고보니 환불이 원래는 안되는 거였더구료..-_-;;
우야든둥 편의점에서 맥주를 보충하고 잔디밭에 걸터앉아 메탈리안의 전통인 예정 된 앞풀이를 시작했습져 ㅋㅋㅋㅋㅋㅋ
대화 내용 대부분은 최근 사직에서 민폐 제대로 끼친 1박 2일 = 씨뎅이, 그리고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였심다 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써먹은 대사는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는 암퇘지 교향곡의 코러스와
겁탈 좀 하자 암퇘지야~ 이런 내용들입져..ㅋㅋㅋ
뭐 메탈리안이 어디가겠심까? ㅋㅋㅋ그렇게 잔디밭에서의 1차후 편의점 앞으로 이동
가계 샷다 내리고 등장한 THE ROCK옹이 페트와 소주2병 들고 등장함으로서 2차가 이어졌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머 배가 찢어지도록 마셨습져 ㅋㅋㅋㅋㅋ
이때 메탈리안, 주혹새, 메탈 에이지의 공연 보러온 회원들이 합류했고
제 친구인 뉴크의 베이스 제인이나 다운 인 어 홀의 보컬이신 서준희옹과도 인사를 나눴심다.
그러다 6시 넘음서 입장을 했는데 전날부터 계속 무리하게 달려서인지 몸상태가 좀 안좋았심다.-_-;;;
몸살이 아인가 싶을 정도로 온몸이 뜨겁더라고예. 자리에 앉아 대기 할때 하필 임 또 주최측에서
틀어댄게 늘어지는 느낌의 제플린 곡들이라 잠도 오고 더 늘어지더구료.ㅡ.ㅜ
그렇게 기둘리다보니 시계는 어느 덧 7시를 넘엇심다.
3. 메탈 갓 강림!!!!!!!!!!!!!!!!
7시를 넘어 약간 어수선 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심다.
개인 취향 땜인지 몰라도 공연장내에 나오던 제플린의 곡들은 프리스트 영접을 앞두고는
좀 어울리지 않는단 느낌을 받았심다.
안그래도 그 전날 여관방서 세미 누드로 뒤비잔데다 술기운까지 올라 온몸에 열기운+몸살기운까지 감지 되노니
컨디션이 잇빠이 저하되더구료.-_-;;
지랑 생각이 비슷한 관객들이 있었는지 몰겠는데 오히려 막판에 블랙 사바스의 워피그가 나오니 전부다 발광을 하더구료 ㅋㅋ
중간에 몇몇 관객들이 일어나 포즈 좀 잡고 소리 좀 질렀는데 이걸 경호원들이 재지를 하더구료.. 이 정도도 머라 하는건 이해가 안되더이다.-_-;;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심다.
관객들은 일제히 비명을 지르고 무대를 가린 장막이 떨어짐서 공연장 셋트가 나옴서 보라빛 조명이 비추기 무섭게
일제히 일동 기립!!!!!!!!!!!!!!!!!!!!!!
글고 동시에 신보 노스트라다무스의 Intro인 Dawn of Creation이 흘러나오자
지를 비롯한 관객들의 조디에선 일제히 바바리안의 워크라이나 다름없는 샤우팅이 시작되었심다.
순간 지는 뒷골이 확~ 땡기면서 그전까지 몸이 안좋던게 신경이 안쓰여지더구료.
그리고 첫곡인 Prophecy 가 시작되면서 멤버들이 하나 둘 등장햇심다!!!
이미 7년전에 뵌적 있는 글렌 팁튼옹, 케이케이 다우닝옹, 이언 힐옹 글고 스캇 트래비스!!!!!
거기에 정말로 보고 싶었던 메탈을 들은 뒤 아니 주다스 프리스틀르 알게 된 뒤 로 10년
영국 공연 이후 7년 진정한 메탈 갓의 강림을 영접하게 되었심다!!!!
노스트라다무스 컨셉에 맞게 로브(?)를 입으시고 2층 셋트의 한켠에서 Prophecy를 시전하시던 할포드옹!!!!!!!!!
쉬바!!!!!!!!!!!!!!! 순간 다시 뒷꼴이 찡하게 울리면서 눈물이 울컥 터져나오는검다!!!!!!!
글면서 가사도 다 모르는 노래를 일제히 코러스가 나오기 무섭게 다 따라불렀심다.
쉬바 분명 관객들 중 대부분은 이번 신보 그렇게 많이 들어보진 않앗을 건데 억측해봄서도
왜그리 다들 잘따라부르는지 ㄷㄷㄷ 물론 지도 미친 듯이 코러스 따라부름서 지랄 발광 헤드뱅과 에어기타를 휘둘러 대기 시작햇심다.
그리고 이어진 곡!!! 바로 7년전 제가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곡 바로 Metal Gods!!!!!!!!!!!!!!!!!!!!!!!
예의 그 8비트 포스가 넘치는 리프가 울리자마자 다시 울리는 개때같은 함성!!!!!!!!!!!
지를 포함해 모든 관객이 일제히 프리스트!!! 프리스트!!!를 외치고있었심다!!!!!!!!!
거기에 메탈 갓 가사가 나오자 마자 다 따라부르는 괴력을 보이는 미친게이 관객덜!!!!!!
2절 후 메탈 갓~을 외치는 소리는 관객들도 알아서 다 따라합네다.
일찌기 메탈리카가 한국 관객들이 자기덜 노래를 다 따라부른다고 좋아했지만 역시 주다스때도 마찬가지였심다.
정말 이때까지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심다. 땀과 눈물이 범벅이 되서 정신을 못차리겠더구료.
특히 할포드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강철 샤우팅은 지금도 뒷꼴이 하이킥을 백열각으로 얻어맞은거 마냥 충격적이였심다.
누가 할포드옹을 늙었다 캤는가? 어떤 십탱구리인지 잡히면 바로 겁탈입네다.-_-;;(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이후 겁탈이란 단어가 너무 친숙해서 큰일입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EAT ME ALIVE!!!! 쉬바야!!!!!!!!!!!!!!!!!
메탈 갓 옹덜께선 이미 우릴 잡아먹고 계심서!!!!!!!!!!!!!!!! 아 존나 빡세게 가더군여.
근데 그것도 성에 안차셨나 이어진 곡은 울나라 밴드 미르도 자주 카피한 명곡!!!!!
페인킬러의 명곡 중 하나인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 !!!!!
오함마와 모루 사이!!!!!!!!!!!!!!!!! 쉬바 우릴 지기라!!!!!!!!!!!!!!!!!!!!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겁탈하시는 메탈 갓들이셨심다.
말이 필요 있심까? 가사 따라 부르기는 기본 에어기타는 옵션 헤드뱅은 필수!!!!!!!!!!!!!!!!
졸라 달리야지예 여기서 안달리면 신성모독입네다!!!!!!!
글고 이어진 곡은 스크리밍 앨범의 Devil's Child!!! 여기서 할포드옹이 약간 힘에 부치신게 느껴ㅤㅈㅕㅅ으나
그래도 대단하시더라는 ㄷㄷㄷ 거기에 이어진 곡이 또 대박이었으니..
할포드옹이 말문을 여셨심다.
브리티쉬 스틸~~~~ 그리고 이런 멘트를 날리셨심다.
브레이킹 왓?????? 로우!!!!!!!!!!!!!!!!!!!!! 브레이킹 왓? 로우!!!!!!!!!!!!!!!!!!!!
바로 지난 8월달 메탈리안이 주최한 주다스 트리뷰트 공연서 부산 메탈 밴드 바크하우스가 커버한 바로 그곡!!!!
관객들과 할포드옹의 문답이 오감과 동시에 한때는 카피 밴드들 사이에 굴욕곡이라 불렷지만 너무도 죽이는 바로 그곡!!!!
브레이킹 더 로우가 작렬했심다!!!!!!!!!!!!!!!!!
이곡은 역시 때창이 필수에 기본임다. 제대로 미친 관객덜의 저글링 러쉬같은 브레이킹 더 로우가
공연장을 뒤흔드는데 영화 300의 스파르타!!! 때창이 생각났심다.
물론 스파르타 따위완 비교도 되지 않는 30년의 한과 분노가 담긴 개작살 포스의 때창이였습져.
정말 이 옹들꼐서 우릴 잡을라고 작정을 하셨는지 브레이킹 더 로우가 끝나기 무섭게
스캇 트래비스의 작살나는 드러밍이 이어짐다.
바로 페인킬러의 명곡!!! Hell Patrol의 인트로였심다. 오옷 이 날 메탈 갓에겐 자비심이라곤 없었심다!!!!!!
베르세르크 모드로 들어선 관객들을 더욱 ㅤㅃㅒㅇ이치게 만들며 그것을 즐기는 느낌??? 크하하하하하하!!!!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만화의 데스 레코드 사장의 멘트처럼 어디가 젖게 되는 기분을 알겠더구료!!!!!!!!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약간 자비심이 잇었던지 신보의 곡을 선보였심다.
셋트장 안에서 의자에 앉은 채 나오며 시작된 블랙 사바스의 포스가 느껴지는 음울하기 그지없는 Death!!!
갠적으로 지는 웅장한 느낌의 War나 Savatage를 연상케 하는 Vision같은 곡들을 듣고 싶었심다. ㅎ
이때 최초로 모든 관객들이 조용했었지예 그 을씨년 스런 분위기뒤엔
육식동물의 포스가 느껴지는 Dissident Aggressor!!!!!! 라이브에서 이곡을 들으니 느낌이 또 남다르더이다.
그리곤 무대 뒤의 화면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얼굴에서 전 앨범 Angel Of Retribution으로 바꼈심다.
순간 지도 모르게 JUDAS RISING!!!!!!!!!!!!!!!!!!!!!!을 외쳤건만...
돌아온 곡은 그 앨범의 발라드곡인 Angel 이였심다.-_-;;
존내 쪽팔리더군여..ㅋㅋㅋㅋㅋ 쉬바랄 ㅠㅠ 좀 해주지 ㅋㅋㅋ
원채 발라드곡을 안좋아하던 터라 앨범에서도 딴곡에 비해 대충 대충 들었지만
라이브에선 아주 좋더구료 헐헐~ 새로운 발견이였심다.
물론 이 공연서 발라드는 이곡이 마지막으로 한국팬들을 위해 Before The Dawn을 한다는 멘트는 립서비스였던게
드러났지만 아무래도 괘안았심다. 진 그곡이 나오건 말건 관심이 없었던지라.
그리고 곡이 끝나면서 스크린의 사진은 바로 다른 걸로 바뀌었심다.
바로 DVD의 표지를 장식했던 그 그림!!!!
그리고 지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지예 Electric Eye!!!!!!!!!!!!!!!!!!!!!!!!!!!!!!!!!!!!!!!!!!!!!! 쉬바야!!!!!!!!!!!!!!!!!!!!!!!!!!
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웅장하기 그지 없는 그 인트로...
너무도 사랑하는 그 인트로가 제 귓가에 7년만에 다시 울렸심다.
지 아가리선 저절로 감탄사중 감탄사인 쉬바야!!!!!!!!!!!!!!!!!!!!!!!가 쉴세 없이 10단 콤보로 튀어나왔고
베르세르크화된 관객들 또한 체조 경기장이 떠나가라 만렙 수준의 워 크라이를 외치기 시작했심다!!!!!!!!!!!!!
이어지는 그 똥꼬를 조이며 코브라트위스트를 걸어대는 그 리프!!!!!!!!!!!!!!!
전기 눈깔의 리프!!!!!!!!!!!!!!!!!!!!!!!
업 히얼 인 스페이스!!!!!!!!!!!!!!!!!!!!!!!!!!! 아임 룩킹 다운 온 유우!!!!!!!!!!!!!!!!!!!!!!!!!!!!!
마이 레이져 트레이스 에브리씽 유 두우!!!!!!!!!!!!!!!!!!!!!!!!!!!!!!
이거 전 가사 때창 안하면 메탈 갓에게 존내 미안하지 말입니다.
아 쉬바 진짜 계속해서 사람잡는 메탈 갓!!! 공연 마치기 무섭게 부산가서 담날 출근해야 할
지랑 메탈리안 인간덜 사정은 절대 봐주지 않는 페인킬러들!!!!!!
이어지는 곡 또한 명곡 열전임다.
할포드옹이 다시 Defenders Of Faith를 언급하시기 무섭게 진 또 지만의 희망사항을 씨부려봤시맏.
쏀티넬!!!!!!!!!!!!!!!!!!!!!!!!!!!!!!!!! 물론 메탈 갓께산 본인의 바램을 가볍께 쌩까시며
대신 Rock Hard, Ride Free!!!!!!!!!!!!!!!!가 시작됨다.
센티널과 프리휠 버닝만 졸라 좋아하던 지에게 또 다르게 다가왔던 그 명곡!!!!!
이걸 또 코러스 ㅤㄸㅒㅤ창으로 라이브서 듣는 맛은 각별 했심다.
역시 많은 관객들이 이곡의 때창 하는데 정말 흥에 겹더구료.
글고 다시 계속 이어가는 곡은 Sin After Sin의 Sinner!!!!!!!!!!!!!!
갠적으론 약간 예상못한 곡이엿심다 ㄷㄷㄷ 하지만 그 후덜덜한 포스 ㄷㄷㄷㄷ
미친듯한 기타솔로들이 빛을 제대로 발휘 하더구료 ㄷㄷㄷㄷㄷ
특히 케이케이옹의 미친 듯한 기타포스가 빛을 제대로 발휘하는데
뽀대고 사운드고 깡그리 작살이였심다. ㄷㄷㄷ
그러고 나선 기타교체가 있자마자 딱 삘이 받아 외쳤심다
제 주위의 다른 베르세르크들도 외쳤심다 바로..
Painkiller!!!!!!!!!!!!!!!!!!!!!!!!!!!!!!!!!!!!!!
약간 변화를 준 스캇의 개작살 드러밍이 폭발하고 지옥의 리프가 폭발하자마자
베르세르크들은 다시 한번 좀비쉐리덜 마냥 일어섭네다!!!!!
역시 인기곡 답게 몸 안사리고 다들 따라부르는데
암만 이때쯤이면 목이 맛이 가도 안따라부름 존내 매너가 아니지 말입니다.
이때도 할포드옹의 포스가 폭발합니다.
앞선 곡들도 졸라 빡세게 부름서 메탈갓의 건재함을 친히 보이셨건만..
마이크를 최대한 앞에 붙이신 채로 카리수마 넘치는 샤우팅을 뱉어내는데
이전 일본 공연 디비디 라이징 인 더 이스트의 그 굴욕적인 모습이 아닌
치열한 트윈 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강렬한 드럼 사이에서
숭악한 기운과 순수한 강렬한 카리수마를 뿜어내는 메탈 갓의 모습 그 자체였심다!!!!!!!!
거기에 관객들은 중간 구절인...
FASTER THAN A LASER BULLET!!!! LOUDER THAN AN ATOM BOMB!!!!!
CROMUNE PLATED BOILING METAL!!!!! BRIGHTER THAN THE THOUSAND SUN!!!!!!
몇 구절 안되지만 숨이 막차있는 상태서 고릴라 펀치까지 해가며 악을 다해 부르던터라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주인공 크라우저가 그 아이를 강간이란 곡에서 1초 10번 겁탈을 외치는 것보다 더 빡샜지만
이것 역시 안따라 부름 메탈 갓에게 불경죄를 짓는 거지 말입니다.-_-;;;
게길 걸 게기야지예.-_-;;
첫곡 프로퍼시땐 그 존재감만으로도 전율을 불러일으키더니 아직도 전성기 못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
할포드옹의 카리수마를 느끼며 왜 주다스의 오랜 팬들이 그래 뛰어난 실력의
리퍼를 선호하지 않았나 하는게 이해 해버리고 말있심다.
지도 7년전 리퍼의 주다스 프리스트를 보며 엄청난 감동을 받았지만
어제의 공연은 그때완 차원이 달랐심다.
카리스마와 무계감이 너무 달라도 다릅니다!!!!!!
오히려 지가 그간 메탈 갓을 너무도 우습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어 잡고 반성할 정도였습져.
그 카리스마에 너무도 잘 어우러져 절정의 메탈 사운드를 맹글어내는 글렌옹과 다우닝옹의
초절정 트윈 기타와 이를 너무도 잘 받쳐주는 이언 힐옹의 베이스 그리고 스캇 트래비의 파워풀한 드러밍은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메탈 갓의!!!! 메탈의 신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헤비메탈 사운드임을
이 땅의 메탈 헤드들에게 들려주는 것 같았심다 ㄷㄷㄷㄷ
그렇게 페인킬러를 마무리 함서 멤버들은 무대 뒤로 퇴장했습니다.
4. 앙콜
당근 이번 퇴장이 마지막이 아님을 베르세르크들은 알고 있지 말입니다.
공연장의 짜고 치는 고스톱인 앵콜을 준비한 퇴장이 하루 이틀도 아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베르세르크들은 프리스트만을 외친 것이 아닌 이젠 바닥을 밟아댐서
더욱 더 강렬하게 프리스를 불러대고 무대 중앙의 문이 열리며!!!
이때 지딴엔 리빙 ㅤㅇㅐㅍ터 미드 나잇 할 것 같아 졸라 불러댔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쌩까였심다.
그래도 기분 죽여줬심다.
바로 할포드옹이 프리스트의 상징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등장 했기 때문임다!!!!!!!!
당근 이어지는 곡은 Hell Bent For Leather!!!!!!!!!!!!!!!!!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관객들은 다시 한번 워크라이를 뿜어내며 곡 제목마냥 브레끼 없이 제대로 폭발하기 시작함다.
그리고 이 미친 분위기를 이어가는 곡은 때창을 필수로 하는 The Green Manalishi (With the Two-Pronged Crown)!!!!!!!
역시 전형적인 8비트의 곡답게 존내 놀기 좋았심다. 필수요소인 때창때마다 느낀 거지만
할포드옹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인사를 하드랬었지요. 거기에 어제는 태극기 까지 목에 감고 나오셨다가
할리에 친절하게 걸어놓으시는 팬서비스도 있지 않으시더라넌 ㅎㅎ 물론 개때같은 박수와 워크라이가 울려 퍼졌셥져.
왠지 모르게 이 모습이 고맙게 느껴지더이다.ㅠㅠ
글고 마침내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곡!!!!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g!!!!!
역시 코러스 때창은 이미 필수 요소입져 ㅋㅋㅋ 당근 프리스트의 인기넘버답게 신나게 놀아댔습져.
관객과 밴드 모두 신나게 놀아댔심다. 이때쯤 오니 목이랑 허리 무릎들이 완전 작살이 났더구료 ㅋㅋㅋㅋ
이렇게 프리스트의 모든 셋리스트가 마무리 되었심다.ㅜㅜ
사실 마지막곡을 앵콜로 리빙 애프터 미드나잇 할 줄 알았는데 걍 끝내버리더구료ㅡ.ㅜ
새드 윙즈 옵 데스티니의 곡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과 엔젤 옵 리트리뷰션의 주다스 라이징 혹은 딜 위드 데블을 안한 것과
더불어 아쉬운 순간 중 하나였심다.ㅜㅜ
5. 귀환...
그렇게 메탈의 신 프리스트는 모든 셋 리스트를 소화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 뒤 무대 뒤로 사라졌심다.
하지만 관객들은 여전히 워크라이를 외쳐대며 발을 굴리고 프리스트를 끊임없이 환호했심다.
본인 또한 그 중 하나였고 이미 무대에 조명은 들어오고 스텝들이 장비를 치우는데도 계속 되었으며
본인을 비롯한 제법 많은 관중들이 신보 노스트라다무스의 타이틀곡 나오자 마자 다 따라부르는
SHOW MUST GO ON의 정신으로 기염을 토해 내기도 했심다.-_-;;;
하지만 이미 무대의 막은 내렸고 저랑 울 까페 회원들 중 월욜 출근해야 하는 인생들은 부산으로 가야했심다.
나가는 길에 울나라 밴드분들도 많이 보였고 그 분들께 인사다하고 다시 부산 멤버들 만나서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니 11시 차를 탓드랬죠.
1시간 가량 선잠을 자다가 첫 휴계실 이후 푹 잤는데 잠깐 눈감다 일어났드니
부산이더구료 ㅎㅎ 그렇게 택시 타고 집에 오니 3시반..-_-;;; 눈뜨니 6시반...
지금이제 퇴근 직전이긴 한데 아직도 눈꺼풀이 어제 나온 DEATH 마냥 조낸 헤비합네다.ㅜㅜ
거기에 목은 헤드뱅과 때창에 완전 맛이 가고 무릎과 허리 발목에 고릴라 펀치 날려대다 보니 어깨또 빠듯하군여..
그래도 9월 21일의 공연은 제 메탈 인생 12년 동안 최고의 공연이였심다.
시작할때 부터 뒷골이 쫙 빨리던 전율을 받던 공연으로서 대체 어떤 말로 수식할지 몰라
제 인생 최고의 내한 공연이자 전설의 공연, 신화가 된 공연이라 하고 싶숩네다.
이 같은 느낌은 97년도 최초로 본 공연인 락큰롤 코리아 99년도 트라이포트의 딥 퍼플,
영국서식 시절 블랙 사바스와 주다스 프리스트 + 사바타지, 2002년도의 부산락페 이후로 정말 간만인 것 같습네다.
위 공연들 외에도 좋은 공연들이 많았지만 재미와 감동의 표현이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이번엔 레베루가 다릅네다..지대로 다릅네다.
정말 살아 생전에 이렇게 울부짖으면서도 환희에 찬채로 완벽한 메탈 갓을 영접할 줄 몰랐고
이렇게 아직도 감격에서 못 해어날 줄 누가 알았겠심까?
정말로 R석 12만원이 아깝지 않은 제 생애 최고의 공연이자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공연이였심다.
앞으로 이런 감흥은 메탈 갓께서 다시 왕림하시거나 매노워가 EARTH SHOOK FESTIVAL에서 보여준 레베루의
공연이 아님 받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네다.
정말 즐겁고 감격에 겨운 전설의 공연이 아니였나 생각하며, 이상 알트 탭을 눌러가며 하루 종일 쓴 후기는 이만 줄입네다 ㅎㅎ
그리고 언제라도 할포드옹의 이 멘트를 다시 듣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Priest Is Back!!!!!!!!!!!!!!!!!!!!!!!!!!!!!!!!!!!!!!!!!!
Keep The Faith To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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