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궁기(春窮期)
구본국
햇차가 나오려면 한 두달 남았으니
우려낸 묵향으로 茶香을 대신하네
차나무 봄빛 머금고 숨 고르는 빈 다관.
<시작노트>
대지의 흙은 봄빛을 머금고
새순을 밀어 올릴 채비를 합니다.
뿌리 깊은 곳에서부터 오고 있을 봄,
차상자가 비어있기에 매화향이 더 정겨운 날입니다.
茶의 春窮,
묵향과 보이차의 은근한 차향으로
청명차(淸明茶)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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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궁기(春窮期)
구본국
햇차가 나오려면 한 두달 남았으니
우려낸 묵향으로 茶香을 대신하네
차나무 봄빛 머금고 숨 고르는 빈 다관.
<시작노트>
대지의 흙은 봄빛을 머금고
새순을 밀어 올릴 채비를 합니다.
뿌리 깊은 곳에서부터 오고 있을 봄,
차상자가 비어있기에 매화향이 더 정겨운 날입니다.
茶의 春窮,
묵향과 보이차의 은근한 차향으로
청명차(淸明茶)를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