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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계획안내공지

만수봉985m

작성자김순구|작성시간17.09.16|조회수99 목록 댓글 0






휴가산행 3일째..

 


 

무릎상태가 안좋다..

 

만수봉에서 포암산까지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충분한데

 

무릎상태때문에 만수봉들러 만수계곡이나 구경하자..

 


 

탐방센터 바로 앞에 만수휴게소 무료 주차장이 엄청넓다..

 

일찍 오니 저 멀리 내 차만 한대..

 


 

천천히 출발..



휴게소에서 좌측으로 50미터만 가면 들머리..

 


 





탐방센터 관통하여 조금 걸으면 화장실..

 

난 출발지에 물 잘나오는 화장실 있는지 여부가 항상 궁금..

 


 

계곡에서 씻지를 못하면 화장실에서 간단하게라도 씻어야 한다..

 

특히 국립공원 구역계곡 대부분은 구경용이지 놀이용이 아니라 화장실 여부가 매우 중요..

 


 

시원한 물 잘나오는것 확인하고 들머리로..

 


 





그런데..애고!!

 

그 유명 하다던 만수계곡이 왜 이래요??

 


 

월악산 구역은 암릉이 많아 조금만 비가 안오면 계곡이 금새 마르는것 같다..

 

어제 도락산 포함해서 월악산 구역에서 시원한 계곡을 본적이 별로 없다..

 


 

어쨌튼 처음 걷는 코스라는데 큰 의미를 둔다..

 


 




 


 


 

들머리 좌측 능선길로 올라

 

우측 계곡길로 나오는 코스..

 


 


 




만수봉까지 2km정도는 꾸준한 오름길..

 


 





급경사 길을 올라간다..

 

덥고 무릎이 시큰..애구 힘들어..

 


 

산 좋아하니까 연속산행하지 아니면 힘들어서 못할짓이다..

 


 

아직 7년정도 남았지만

 

은퇴후 1년동안 계속 연속산행이 가능한지 시도를 해보려하는데

 

지금 3일 연속 산행에도 무릎과 허벅지 상태가 안좋으니 아무래도 불가능할것 같다..

 


 


 





조금 더오르니 암릉길..

 

암릉길은 어제 도락산에서 원없이 걸었는데..

 


 





우람한 소나무 숲이 아름답다..

 


 




조망터도 많고..

 


 





고마운 철계단..

 

짧은 시간에 고도를 올리는 고만운 계단길..

 


 

난 미끄러지는 급경사 흙길보다 계단길이 좋다..

 


 





저멀리 포암산 능선인가??

 

무릎만 좋으면 걷고 싶은길인데..

 


 

저 포암산때문에 다시 여기를 찾아야 할것 같다..

 


 





봉우리 힘겹게 넘고..

 


 


 


 


 

조망터 지나..

 


 




만수봉 직전 능선길은 편안한 흙길..

 




거친 바위구간 지나..

 


 





중간에 아름다운 조망터도 지나고..

 


 





만수봉에..

 


 







정상은 월악영봉이 보이는 시원한 조망..

 


 





장상에는 우람한 소나무 한그루..

 


 





포암산 방향으로..

 


 


 


 


 

조금 급경사 구간도 있지만 편안한 내림길이 만수계곡까지 이어진다..

 


 


 




저 포근한 능선들러 포암산가고 싶은데..아쉽다..

 


 





편안한 능선길따라 조금걸으면..

 


 





삼거리..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른쪽 만수교방향으로..

 

만수계곡을 관통하는길이다..

 


 





급경사지만

 

편안한 나무계단길..

 


 





잠깐씩 거친 돌길구간도 있지만

 

대부분 편안하고 완만한 내림길이다..

 


 





계곡 상류부..

 

물이 거의 없다..

 


 





암반계류가 아름다울곳 같은데 그나마 숲이 울창하니 다행..

 


 


 


 




계곡을 따라 편안한길이 이어지고..

 


 









물 제일 많은곳이 이정도..

 


 







예쁜 숲길따라..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탐방센터 지나서..

 


 


 


 

다시 출발지로..제법 차량들이 많다..

 


 

단체 에서 오신분들이 산행은 안하고

 

휴게소 밑 계곡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네..

 


 

티비에서 저런 장면을 본 아들이

 

가끔씩 단체 산행따라 나서는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볼때가 있다..ㅠㅠ..

 


 

오늘은 무릎 아끼려 간단한 산행만..

 


 

내일은 아름답다는 갈론계곡 구경하러

 

아가,옥녀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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