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조국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과 열사를 추념한 제71회 현충일 인데
추도를 하고 길을 재촉 하였다.
경남 함안 에 있는 악양 생태공원에 도착하니 날씨가 화창 하였고 초여름 기온을 유지하여 더워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양산을 준비하여 둘레길을 걸었다. 악양루에 도착하여 정자에 걸터 앉으니 시원하였고 악양루 선비의 풍류 와 정신을 엿볼수 있었다.
중간즘 강변에서 처녀 뱃사공의 노래비가 있어서 노래 가사를 되새기며 불러 보았다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시원한 강바람에 나무그늘 아래 벤취에서
곡차를 한잔하니 엔돌핀이 돌았다.
이동하여 함안 맛집에서 산더미 간장오리 불고기와 딸기 막걸리로 한잔 하였는데
그맛이 천하일품 이었고 말처럼 산더미 만 하였고 뽁임밥 까지 먹으니 포만감을 느꼈다.
이동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을 걸으면서 옛 가야국의 정취와 기세를 엿볼수 있었으며 나무그늘에서 땀을 씻기여
청량감 느꼈다.
카페에 들려서 아이스 커피와 맥주로 목을 축이고 행복한 함안 여행을 마무리 하여
버스 차창가에 기댄채 꿈나라에 빠지면서 귀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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