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普德窟(보덕굴) 李齊賢(이제현) 詩
제목 ; 普德窟(보덕굴) 내금강에 있는 암자
작자 ; 李齊賢(이제현 1287 ~ 1367년), 호 익재(益齋), 고려 후기의 학자, 문인, 문신
陰風生巖谷(음풍생암곡) ; 서늘한 바람 바윗골에서 불어오고
溪水深更綠(계수심갱록) ; 계곡 물은 깊고도 푸르다
倚杖望層巓(의장망층전) ; 지팡이 짚고 바위층계 꼭대기를 바라보니
飛簷駕雲木(비첨가운목) ; 구름 낀 나무 위로 날아갈 듯한 처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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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漢浦弄月(한포농월) 牧隱(목은) 詩
제목 ; 漢浦弄月(한포농월) 한포에서 달을 노래함
작자 ; 李穡(이색 1328 ~ 1396년), 호는 牧隱(목은). 고려 말의 문신, 문인, 학자이며 삼은(三隱)의 한 사람
日落沙逾白(일락사유백), : 해 떨어지니 모래는 한층 희고,
雲移水更淸(운이수경청). ; 구름 옮겨 가니 물은 더욱 맑아라.
高人弄明月(고인농명월), ; 고상한 선비 밝은 달을 희롱하니,
只欠紫鸞生(지흠자란생). ; 다만 자란생 없는 게 흠일세.
* 정정 : 방서, 한포농월의 포에 삼수 변이 빠져 보가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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