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교회는 사도시대의 예루살렘과 이방교회를 대표하며 서머나 교회는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받던 초기의 이방교회였고 버가모 교회는 로마제국이 교회를 로마교로 세속화시킴으로 음녀들의 어미가 된 세상교회이며 현대의 동서 로마교인 두아디라 교회와 작은 음녀인 사데 교회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버가모 교회에는 사탄의 위(보좌)가 있는 교회라고 하셨으니 소위 교황의 자리는 고대에 함-구스-니므롯으로 이어진 바알과 앗세라의 신위(神位)가 세워진 세속 교계를 대표합니다.
그 짐승의 보좌에는 동서 로마교의 교황들이 앉아 있고 동서 로마교 신자들의 신앙 중심인 이마에는 바알과 앗세라 신이 소위 성 삼위일체 신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삼위일체 신관으로 굳어진 관념적인 교인은 마귀의 임을 맞은 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세뇌한 교리에 의한 종교성에 의하여 종교 조직이 세워지고 종교 체제의 수장인 교황들은 절대 교권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인데 그들의 교리가 바로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 교리의 시작입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교리)를 지키는 자들이 바로 로마교의 신부 제도와 개신교계의 목사 제도에 속한 개신교계 교인들의 종교체제이며 큰 음녀인 큰 성 바벨론입니다.
분열된 동서 로마교에서 16세기에 일어난 개혁자들을 통해서 그 영께서는 예리한 검으로 그들과 싸웠고 개혁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악습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사데교회인 개신교계도 급속도로 타락하게 된 원인은 로마교의 소위 성 삼위일체 신(神) 교리와 성직자와 평신도 제도, 건물 신전제도와 성탄절과 부활절 절기 등에 더하여 예정론 교리를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사데교회 예언의 역사적인 실현인 개신교의 급속한 타락을 다시 개혁한 무리가 소위 청교도라 칭하는 형제회 무리인데 빌라델피아 교회는 많은 진리를 회복했습니다.
또 진리를 밝히는 문서자료들을 많이 발간했으나 교회의 인위적인 일치를 강조하다가 도리어 세부적인 교리들의 다름으로 인한 분열을 거듭했으며 라오디게아로 타락했습니다.
여러 갈래의 형제회와 지방 입장 교리를 신봉하는 지방 입장교회 등으로 타락한 라오디게아 교회까지의 여러 교회는 현재 두아디라 교회를 실현한 동서 로마 교계와 사데 교회를 실현한 개신교계와 빌라델피아 교회에서 급속히 타락하여 교만해진 라오디게아 교회 실행이 세상 교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상교회들에서 이기는 자들이 나와서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교회실행을 회복하여 하늘에 해를 입은 한 이적의 여자를 실현하면 용의 군대를 이기는 미가엘의 군대를 낳아 그 수를 채우게 되므로 하늘에서는 영적인 진리 전쟁을 끝내고 세상 나라는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실현됩니다.
이와같이 이방인들의 교회 추수를 종결하면 신앙을 회복한 이스라엘 12지파의 때로 이어져서 그 천년 기간의 메시아 왕국에서 영광이 드러나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성되는 주님의 새 창조 일도 일단락되어 그 천년 기간의 안식에 들어갑니다.
군대 귀신들의 왕인 마귀가 붙잡혀서 무저갱에 갇힌 그 천년 기간에 하나님의 안식이 실현되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면 사65:17-25절과 롬8:19-21절 말씀이 응합니다.
모든 피조물도 탄식과 고통이 그치는 안식의 실현인 그 천년이 차면 최종적인 구원과 사망 권세를 멸하고 모든 구속받은 생물들인 네 생물(샤라프 천사)이 구속하신 주님의 영광을 세세토록 찬양하는 영세로 이어집니다(계4:6-11).
로마교는 큰 성이요 개신교계는 작은 성인데 아브라함의 때에는 큰 성은 소돔과 고모라와 스보임과 아드마 등을 대표하는 소돔 성이었고 작은 성은 롯이 도망한 소알 성이었는데 이런 성경의 실현은 큰 음녀인 어미 음녀에게는 큰딸과 작은딸이 있으니 동서 로마교와 개신교계로 실현되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가르침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각자의 신앙에 적용해야 하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는 뜻은 우선 각자의 몸이 성령의 전이요 거룩한 처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속하신 성도들의 영혼이 속세의 잡신들에게 점령당하여 더럽혀지고 각자의 마음 중심에 혹시 이 세상 신과 여러 가지의 잡신들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거룩한 곳(40/토포하기오- 두려운 것에서 유래, 신성한, 순결한, 결백한, 하나님께 속한/드려진)- 문맥의 흐름을 살펴보면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의미하나 본문에는 정관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한 성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일반 회당들까지도 포함되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을 신전(神殿) 즉 거룩한 처소로 인식하는 모든 성당과 예배당의 강대상마다 사탄의 권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성별하여 백성들의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을 거룩한 땅이라고 하였고 하나님이 지정하신 한 곳인 예루살렘 성과 하나님의 임재 처소로 인식되는 성전을 거룩한 곳이라고 하였으며 특히 성소를 지극히 거룩한 처소로 여겨서 지성소에는 함부로 근접할 수 없었습니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구속받은 성도들의 몸은 하나님의 것으로 성별되어 드려졌고 거룩한 땅으로 상징되는 성도들의 몸 안에는 거룩한 성으로 세워지는 성별된 마음이 있으며 지성소로 상징되는 영이 있습니다.
이런 신앙의 기초에 근거하여 구속하신 사람의 몸은 성령의 전이라고 하신 것이며 또한 거룩한 하나님의 도성(都城)인 예루살렘 성은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의미로 재해석한다면 하늘의 예루살렘에 이른 장자들의 교회로 세워짐으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신앙인들의 마음속 중심인 영이 지성소로 상징되는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으로 본다면 구속받은 영혼 속에 이 세상 신들이 우상으로 세워진다면 그것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결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예루살렘 성이나 사마리아 성이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당해내지 못하고 뚫려서 성전을 점령당하는 그림은 곧 구속하신 성도들의 마음과 양심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군대 귀신들에게 정복당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먼저 신자들 각자에게 말씀을 적용하고 나서 신자들의 모임인 교회에 확대 적용하여 교회 모임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인도자가 사탄의 사자로써 목회 사역을 세상의 직업군 중에 하나로 여기는 오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마땅치 않은 말로 신자들을 진리에서 벗어난 다른 교훈으로 미혹하여 더러운 이익을 취하는 도구로 여기며 교권을 주장할 때는 바로 그가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됩니다.
눅21:20-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 알라- 마태복음과 평행구를 이루는 본문은 이런 영적 의미를 강조하려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성전에 선 거룩한 성이 군대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라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것은 내 영혼이나 교회 모임이 악귀들에게 정복당하는 것에 대한 표상이므로 하나님의 불 성곽 예언을 실현하여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장자들의 교회로 회복해야 합니다.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에 이른 하나님의 아들들은 세상 교계의 모든 교회의 실행에서 진리의 계시를 따라 뛰쳐나와 지체들이 진리의 사랑안에서 서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용과 그 사자들을 멸하는 미가엘의 군대 체제인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 본문의 괄호 속에 있는 추구할 말씀은 곧 역사상으로 거룩한 땅의 거룩한 성인 예루살렘 성이 로마 군대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볼 때에는 다니엘서를 읽는 독자들이 예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라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피로 구속하신 내 영혼이나 교회모임이 더러운 귀신들에게 정복당하는 것이 곧 개인적으로 영혼의 심판이요 단체적인 멸망임을 깨달으라는 경고입니다.
혹시 나의 신앙을 지도하는 인도자가 세상적인 교권에 눈이 어두워져서 신자들에게서 헌금을 받아내어 큰 건물 신전을 건축하고 많은 사람을 모아서 세상의 회사를 경영하듯 하지는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자기는 거룩한 성직자로 기름부음을 받았고 신자들에게는 평신도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하여 니골라당이 성직 교리를 실행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는지 말씀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이런 신앙인들이나 교회 모임은 멸망의 표시인 짐승의 이름이 각자와 모임 전체에게 기록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세속 교계의 소위 성직이라는 것을 자신의 오른손에 쥐고 교회에서 나는 평신도들보다 높은 신분이라는 인식으로 어린 신앙인들 위에서 영적으로 군림하고자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그런 종교집단에서는 도망하여 진리의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로 진리와 생명의 하나님이신 주님 자신께로 돌아오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교계의 일곱 머리를 과감하게 떠나서 그 영과 신부가 오라 하시는 곳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뱀의 낯을 피하여 생명의 양육을 받아 온전한 새 사람으로 주님께 데려감을 받는 신앙생활을 실행해야 합니다.
마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때에, 라는 말씀은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토둔을 쌓아 올릴 때인데 다니엘의 예언이 영적으로는 어떻게 나 자신과 교회 모임에 응하는지를 깨달은 때에, 라는 뜻입니다.
그 당시 유대에 있는 자들은 유대교인들이라는 뜻이므로 혈통적인 이방인들을 의미하지 않고 영적으로는 세속 교계에 속한 자칭 유대인들인 기독교인들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