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경희 얌
시간이 많이 흘러구나 어디에서 어떻게 잘 지네고 있는지...
경희에게 지은 죄들이 너무많아 아직도 경희을 잊지 못하는 나 이구나
내가 너의 아픔을 외면 할 그때의 죄를 기억 하고 있단다
언제 어디 선가 어디에서 항상 경희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경희는 어디선과 잘 지네고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있지만 .....
언제간 어디서 가 우현히 마주치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너를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 채로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용소를 빌기위해서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영적으로...
나는 경희를 항상 마음에 세기며 항상 마음에 기억하고 있어 ..보고싶다 경희 야......
내가 필요한 그런 날에 나를 기억 해 주길 봐라다
또 언제라도 경희를 향해 달려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
경희에게 잘못 했다 고백할 그날을 위해...
항상 너를 기억하려 한다
언제 어디서든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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