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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희

작성자모터스 황|작성시간23.02.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경희 얌

시간이 많이 흘러구나 어디에서 어떻게 잘 지네고 있는지...

경희에게 지은 죄들이 너무많아 아직도 경희을 잊지 못하는 나 이구나

내가  너의 아픔을 외면 할 그때의 죄를 기억 하고 있단다

언제 어디 선가  어디에서 항상 경희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경희는 어디선과 잘 지네고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있지만 .....  

언제간  어디서 가 우현히 마주치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너를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 채로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용소를 빌기위해서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영적으로...

나는 경희를 항상 마음에 세기며 항상 마음에 기억하고 있어 ..보고싶다   경희 야......

내가 필요한 그런 날에 나를 기억 해 주길 봐라다

또 언제라도 경희를 향해 달려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 

경희에게 잘못 했다 고백할 그날을 위해...

항상 너를 기억하려 한다

언제 어디서든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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