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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정현종_낭송 : 김미화

작성자한비문학|작성시간16.03.08|조회수60 목록 댓글 0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정현종_낭송 : 김미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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