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사계절
- 해남도서관 1층 배움누리 / 오전 9:00~10:30
- 용영아, 우주희,오현주,윤지은,김주현,편송경,김미라
2026 신입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
신입 공부 시작을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함께 했다.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질문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 나에게 마당은 무엇인가요?/ 나를 가두는 양계장은?
-사회나 제도가 요구하는 전통적인 모성(부모의 역할)과 잎싹이가 보여준 '내가 선택한 모성'의 차이는?
-스스로 잎싹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름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는?
-잎싹의 삶과 소망에 비춰볼 때 지금 나의 꿈은 어디쯤에 있는가?
나누고 싶은 많은 이야기에 질문을 확장해 더해 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자 같은 곳을 바라보는 어도연 가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들이었다.
오래전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등장 인물중 족제비에 마음이 더 기울어진 이유는 잎싹이 극성처럼 느껴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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