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내가 참부모님의 모습과 닮을 수도 있고 안 닮을 수도 있고, 그래서 닮음에는 모호함이 나에게 있을 수 있다. 세상은 우리를 보고 참부모님을 보게 된다고 한다. 과연 나를 보면 참부모님을 보셨다고 하실까. 예수님도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 달라실 때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다. (요14:9) 그러시면서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요14:10) 이러려면 내 삶이 더 정결해져야 한다. 닮자. 자식은 부모님을 닮아야 효자라 한다.
그러니 지금 우리들이 천일국 축복공동체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참부모님의 무오설(無誤說)이 나의 無誤說로 합심(合心)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의 기도도 확신으로 기도하시면 응답이 올 것이다. 너와 내가 함께 한다. 너를 보면 나를 보는 것이 다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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