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말없이 그 환경을 점령하는 것이며 환경을 극복하고 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영적 안테나를 높이면 미래의 세계와 연결되고 방향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초소이기에 마음이 좋아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음과 이야기를 하면서 문답식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기도하면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으로 본 하나님과의 대화 중에서)
나는 매사에 서툴고, 불균형이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오른손보다 왼손을 쓴다. 어릿광대처럼 축제의 중심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웅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부족해 보이지만 모두를 다 앉아주시는 부모이시다. 나는 그 부모이신 하나님을 세포로 느끼고, 심정으로 만남을 더 가지려 말없이 늘 기도 한다.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보아야 한다. 이것저것이 모든 게 온전케 보인다는 것은 기도할 때 마음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이다. 장님이 눈을 뜨고 본 것이 아니라, 내 세포로 먼저 느끼게 되니 나는 심정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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