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서 3장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작성자유성식목사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0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서 3장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당시의 종교적, 인종적, 교리적 울타리를 깨부수는
선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만을 사랑하시고,
믿는 사람들만을
사랑하신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특정 종교나 교파, 교회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과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은,
차별받고 억압받는 자들의
고통스러운 역사적 현장에
하나님이 직접
뛰어드셨다는 뜻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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