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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크림 '이렇게' 발라야 기미 안 생긴다

작성자단비|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 선크림 '이렇게' 발라야 기미 안 생긴다 ◇

 

이른 초여름 날씨에 벌써 땡볕이 내리쬔다.

아침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는데도 오후가 되면,

피부가 따갑거나 칙칙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은 제품 선택보다 충분한

사용량과 덧바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햇볕이 강해지는 초여름에는 올바른 사용법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크게 좌우할 수 있다.

◇ 한 번만 바르면 끝?…시간 지나면 차단 효과 떨어질 수 있다

선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땀과 피지, 마스크 마찰,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 등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가 지워질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나 운동량이 많을수록

차단막이 약해질 가능성도 커진다.

미국 피부과학회(AAD)는 야외 활동 시 보통 2시간 간격으로

선크림을 덧바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수영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그보다 더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

전문가들은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는

하루 종일 동일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 양이 부족하면 SPF도 달라진다…생각보다 많이 발라야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을 얇게 펴 바르거나

끈적임 때문에 소량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품에 표시된 SPF50, PA++++ 수치는

정해진 양을 충분히 발랐을 때 측정된 결과다.

사용량이 줄어들면 실제 차단 효과도 함께 낮아질 수 있다.

실제 연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이 권장량의

절반 이하만 사용하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보고됐다.

얼굴 기준으로는 검지와 중지 두 마디 길이

정도를 짜서 사용하는 방법이 자주 권장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선크림을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

어렵다면 두 번에 나눠 바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 귀·목·손등 놓치기 쉽다…피부 노화 잘 생기는 부위

대부분 얼굴에는 신경 쓰지만 귀와 목, 목 뒤,

손등까지 꼼꼼히 바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런 부위 역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곳이다.

실제로 피부과에서는 얼굴보다 목이나 손등에서

나이를 먼저 느끼는 경우를 자주 본다고 말한다.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색소 침착과

탄력 저하, 주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운전 시간이 길거나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은

얼굴뿐 아니라 귀와 목 주변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등 역시 일상생활 중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로 꼽힌다.

◇ 실내도 안심 못 한다…창가 생활 많다면 덧바르기 고려

"실내에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UVA는 유리를 상당 부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창가 자리에서 근무하거나 통유리 사무실, 카페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

연구에서는 장기간 UVA 노출이 광노화와

색소 침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전문가들은 창가 근무가 많거나 점심시간 외출이

잦은 사람이라면 오후에 한 번 정도 선크림을

덧바르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결국 선크림의 핵심은 비싼 제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양을 바르고, 필요한 시점에 다시 바르는 것이다.

(출처: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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