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휴장…유럽은 미-이란 종전협상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
美 압박속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하며 중동 리스크 완화
이스라엘 언론 "19일 오후 4시, 휴전 공식 발효"
앞서 이스라엘, 미국·이란 양해각서 체결 후에도
계속해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에 종전 위한 미국·이란 실무협상 무산
'반도체 슈퍼사이클' 검증대 될 24일 마이크론 실적발표 주목
한국,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 등도 변수 거론
19일 일본 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추가 실무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화권 증시는 단오절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8% 오른 7만1250.06으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을 이어받았다.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는 이날 하루에만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종가는 10만8600엔으로, 처음으로 10만엔을 넘었다.
이날 오전 중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한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현재 일본 경기 상황이 "전체적으로 견고하다"며 '추가 금리인상'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것도 상승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층 완화됐지만 시장은 합의가 언제든 다시 흔들릴 수 있다. 투자자들은 보다 확실한 합의가 마련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할 것이다.
유럽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뒤 (미국과 이란의) 회담 지연 우려가 부각되며 장중 약세를 보였으나 협상 자체가 무산된 건 아니란 인식에 낙폭이 제한됐다. 미국 측 특사들이 속속 스위스로 향하면서 이번 주말 대면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가로막았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19일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 휴전에 합의했다. 휴전은 현지시간 오후 4시를 기해 공식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휴전의 중재는 미국과 카타르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이 지속될 경우, 잠시 멈춰 섰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후속 협상도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 이날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만나 종전 합의를 위한 첫 실무협상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계속된 레바논 공습에 미국과 이란의 이날 만남은 불발됐다.
앞서 이달 15일(한국 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계속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공격했다. 이후에도 계속된 공습에 레바논에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레바논 당국은 19일, 11개 지역에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대가 증시에 상방 압력을 가하는 가운데, 이번주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향후 상승 랠리의 지속성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최근 FOMC 정례회의는 신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색채가 뚜렷하게 확인된 변곡점이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3.8%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케빈 워시 의장은 기존의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 시장에 적합하지 않다며 사실상 폐기 방침을 시사하고, 연준이 제시해 온 2% 물가 목표를 지키지 못했다며 물가 안정을 강조하면서 향후 발표될 물가 지표에 대한 장내 민감도는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현지시간) 발표를 앞둔 미국의 5월 PCE 물가지수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현재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는 3.4%로 전월 대비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물가까지 전방위로 확산되지만 않는다면 유가 하락과 맞물려 매파적 기조에 대한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3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에서 한국이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등재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제 편입까지는 최소 수년이 소요되지만, 등재된다면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촉매제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마이크론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5일 오전 5시 30분에 이번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마이크론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는 19.92달러로 전분기 대비 63.3%, 전년 대비 942.9%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다. 최근 해외 투자은행은 메모리 병목 지속에 따른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2분기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
"당분간 이익 체력이 강한 반도체주로 수급이 쏠리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이 업황 호조를 확인해줄 경우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가시성이 한층 부각될 수 있다."
최근 반도체주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결과도 증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주 후반에는 미국 중소형 지수인 러셀 지수 리밸런싱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연중 가장 큰 패시브 자금 이동 중 하나로 평가되는 이벤트인 만큼 미국 증시 마감 직전 중소형 성장주와 AI 관련 종목들을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22일 한국 6월 1~20일 수출지표에서 반도체 부문 주목도가 높다.
반도체 투 톱 쏠림이 강화되며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 비중이 커졌다. 관련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도 확대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 비중 확대돠고 있다. 이달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량은 약 5억1천427만 주로, 지난달보다 26.41% 줄었다. 그러나 삼성전자 비중은 4.95%에서 6.24%로, SK하이닉스는 0.89%에서 1.04%로 늘었다.
반도체 관련주 동반 비중 확대 현상이다. 삼성전자우는 0.88%에서 1.14%로 커졌다. 삼성생명·삼성물산·SK스퀘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 보유 영향으로 거래 비중이 함께 확대됐다.
코스피 변동성 확대와 쏠림 부담이다. 증권가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코스피 등락 폭을 키운다고 봤다. 삼성전자 등 6개 종목의 시총 비중이 62.57%에 달해 지수 영향력이 크다고 지적했다.
AI(인공지능) 수요 확대로 촉발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제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비롯해 일반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까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도 잇따라 상향 조정됐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가격 강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모리 제품군 중에서도 일반 D램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일반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93~98% 상승한 데 이어 2분기에도 58~63%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 D램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어서다. 일부 D램 제품은 비트(bit)당 가격이 HBM을 웃도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LPDDR(저전력 D램)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LPDDR은 그동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탑재됐지만 최근 CPU(중앙처리장치)와 AI PC 등으로 적용처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PDDR 가격 상승의 여파는 완제품 시장으로도 확산했다. 지난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제품 가격을 동결했던 애플마저 최근 차기 신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메모리 가격 급등 국면은)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대홍수"라며 "40년 넘게 어떤 분야에서도 본 적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eSSD(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중심으로 낸드 가격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고성능·고용량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한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어서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eSSD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80%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eSSD 시장에서 합산 점유율 58.2%를 기록했다. eSSD 가격 강세가 양사의 실적 개선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가 전년(360조원) 대비 약 4배 성장한 15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린 것이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체 메모리 매출에서 AI 서버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을 넘어서면서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HBM4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만큼 HBM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D램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차기 HBM 가격 협상에서도 이를 반영한 가격 인상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47배로 딥밸류 구간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다.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코스피 1만 시대 진입이 가능하다”
국내 증시 시총은 올 들어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선 뒤 불과 8거래일 만인 지난달 11일 7000조 원을 돌파했다. 이후 26거래일 만에 장중 8000조 원 선까지 올라섰다.
코스피, 이란협상 주시속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
임은진 2026. 6. 22. 16:33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9,114.55 마감
미·이란 노이즈에도 하루 만에 반등…9114.55
개인·기관 순매수하며 지수 견인…외국인은 2.5조 순매도
삼전 보통주·닉스 시총 역전…"단기 과열 시그널 중 하나“
25년만의 순위교체…우선주 포함시 2천242조원으로 삼전 1위
코스닥, 장비주 상승에 반등 성공, 파두 14%대 급등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코스피가 22일 소폭 상승해 9,100대에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다. 코스피가 911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또 새로 썼다. 특히 SK하이닉스(000660)가 보통주 기준으로 삼성전자(005930)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등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9,1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 지수를 견인한 주체는 개인 투자자였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천21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3천30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2조5천45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다소 커졌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890억원 순매수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MOU 후속 협상 성과 기대 가운데 반도체 중심 신고가 랠리가 이어졌다”며 “특히 주식예탁증서(ADR) 결과 발표가 임박한 SK하이닉스가 지수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하락 출발했지만, 장 중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했다. 오후 들어 잠시 출렁이기도 했으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우상향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진행된 고위급 1차 회담에서 향후 60일 내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한 로드맵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및 레바논 관련 분쟁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중재국과 동석하는 형식으로 이번 주 실무급 회담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월 1∼20일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8.4% 증가한 것으로 관세청이 발표하면서 반도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 영향에 SK하이닉스 주가가 5.61% 오른 291만9천원을 기록하며 300만원을 목전에 두게 됐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관련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일부 보도 등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삼성전자 보통주는 0.14% 내렸다. 주가 등락이 엇갈리면서 SK하이닉스와 보통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각각 2천80조원과 2천67조원으로 역전됐다. 그러나 우선주인 삼성전자우(180조원)의 시총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시총이 SK하이닉스를 앞선다.
이에 대해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강세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 과열 시그널 중 하나로 판단한다"면서 "2분기 이익 규모와 증가율 전망치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크고 높아 향후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속도가 보다 빨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서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10.67% 상승한 197만원까지 오르며 200만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밖에 시총 상위주 중에서 삼성물산(5.8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7%)가 올랐지만 삼성전기(-1.85%), 현대차(-5.22%), LG에너지솔루션(-4.70%)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3.01%), 유통(2.30%), 전기·전자(2.02%) 등은 상승했고 보험(-7.61%), 운송·창고(-4.70%), 운송장비·부품(-4.29%) 등은 내렸다.
코스피 구성 종목 중 148개가 상승하고 742개는 하락했다. 28개는 보합이었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3억 7719만주, 거래대금 41조 404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를 비롯해 148개 종목이 올랐고, 742개 종목은 내렸다. 하한가는 1개, 28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0포인트(0.94%) 내린 957.49로 출발한 뒤 한 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그러다 장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해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68억원, 1천49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천62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2.49%), 원익IPS(10.58%), 파두(14.30%) 등 반도체 장비주 위주로 오른 반면 알테오젠(-0.85%), 에코프로비엠(-1.59%), 에코프로(-1.29%) 등은 내렸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 수는 383개, 하락은 1천297개였다. 53개는 보합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 대금은 각각 41조8천470억원, 9조79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 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거래 대금은 총 27조5천439억원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 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