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일기 8-참 선물-
황용섭
가까이 있는 것은
멀리 두고 보고
먼 것은
가까이 두어야 보인다
자세히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보고
느낌으로 익는 세월
하늘은 참으로
공평하고
자애롭다
세월 따라
달리 주는
하늘의 선물
나는 감사히
두 손 높여 받는다.
2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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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8-참 선물-
황용섭
가까이 있는 것은
멀리 두고 보고
먼 것은
가까이 두어야 보인다
자세히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보고
느낌으로 익는 세월
하늘은 참으로
공평하고
자애롭다
세월 따라
달리 주는
하늘의 선물
나는 감사히
두 손 높여 받는다.
20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