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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 일정

북설악 신선대,양양 낙산사(2026년 06월 13 둘째토요일)

작성자정겨운님|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산행날자 : 2026년 06월 13 둘째토요일   

산행장소 :  북설악 신선대,양양 낙산사

산행코스 : 주차장-화암사 일주문-수바위-시루떡바위-신선대(성인대)<->고래등바위(낙타바위)-화암사-화암사 일주문-주차장(날머리) 

산행거리 : 산행거리 6 km, 산행시간 3시간

난이도 : 힘듦

죽전역 : 7시(58,000)

 

신선대(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화암사)는

금강산 남쪽 줄기 신선봉 아래 약 645m 지점에 자리한 암봉 전망대다.
이 지점에 서면 해발 873m 울산바위의 6개 봉우리와 둘레 약 4km에 이르는 장대한 암릉이 정면으로 펼쳐지며,

속초 시내에서 올려다보는 각도와는 전혀 다른 구도로 암봉의 육중함을 실감할 수 있다.
남쪽으로는 설악 능선이 겹겹이 이어지고, 맑은 날에는 고성 앞바다까지 조망권에 들어온다.

금강산 남쪽 자락의 신선대는 짧은 거리 안에 울산바위 정면 조망과 설악 능선의 파노라마를 동시에 선사하는 드문 트레킹지다. 

편도 1시간이라는 접근성 덕분에 당일 코스로도 충분하며, 능선에 올라서는 순간의 탁 트인 시야는 오르는 수고를 단번에 보상한다.

 

북설악 신선대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산행 명소로, 특히 ‘성인대(신선대)라고도 불립니다. 
신선대는 높은 산봉우리 자체라기보다 바위 전망대 형태로, 울창한 숲길과 뛰어난 조망으로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에 속해 있었지만, 일부 구간이 국립공원에서 제외되면서 등산이 쉬워졌습니다.
정상에서 북설악 일대와 동해바다, 수바위·시루떡바위 등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 북쪽 능선과 금강산 쪽 산자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산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전망 지점입니다. 
주요 볼거리는 화암사 숲길(울창한 소나무 숲과 계곡을 지나며 산행의 운치를 더합니다.)과
신선대 전망(설악산 북쪽 능선, 동해 바다,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 경관을 감상하기 좋습니다.)등이 있습니다.

낙산사(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는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동해를 바로 곁에 두고 자리 잡은 독특한 입지 덕분에 내륙 사찰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오래전부터 문인과 화가의 발길이 이어졌다.

의상대는 의상대사가 좌선하던 자리에 세운 팔각정으로, 기암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 명소로도 명성이 높다.
홍련암은 절벽 아래 동굴 위에 지어진 암자로, 바닥의 구멍 사이로 파도가 드나드는 광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년의 역사를 견뎌온 이 사찰은 바다와 산이 함께 빚어낸 풍광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왔다.

복원된 전각과 절벽 위 암자,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경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동해 바다를 곁에 두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싶은 날, 무료로 열린 이 공간에서 천년의 고요를 직접 느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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