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할 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퇴옹 성철선사
| 어느 날 백련암에 신도가 찾아와 성철 스님께 물었다. 팔자가 기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신도의 얼굴을 똑바로 보시고 말했다. 변한다. 모두 변한다. 참회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업의 병, 모두 다 변한다.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 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거 같은가천국에 갈 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 거 같으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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