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이 만나야한다. 기필코 만나야한다. (마태복음 8장) 마태복음 1장~4장 까지는 예수께서 그리스도되신 정체성에 대해 5장~7장까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가르침인 산상수훈에 대한 기록이다. 이제 8장부터는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심과 가르침에 대한 증거와 변증을 행적에 따라 기록하고 있다. 1장~7장 까지의 내용은 유대공동체에게는 도저히 받아드리기 어려운 도전적인 내용들이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그럴만한 분이라는걸 입증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주인공으로서 손색 없는 능력을 보여 줘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8장에서 부터 이적을 행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타난 나환자를 치료하는 장면이다. 당시 유대 전통에 따르면 나환자들은 별도의 성밖지역에 무리지어 살게하고 성내로 들어오는 것이 금지 되었다. 설사 들어 온다 해도 얼굴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를 외쳐 사람들이 피하도록 했다. 그러나 그 나환자는 모든 규정을 다 어기고 돌에 맞아 죽을 각오로 군중을 뚫고 예수께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이 만남으로 그는 나음을 입었다. 그 다음 이야기가 백부장 이야기다. 백부장의 하인이 병들어 죽게되자 그는 로마 이방인이요 백부장이라는 권위를 내려 놓고 예수께 나아와 그 분을 만났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만 하시면 집에 있는 하인이 나을거라 간청한다. 백부장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하인을 낫게했다. 원격의료의 시초가 아닌가 한다. 다음은 베드로 장모이야기다. 열병을 앓던 베드로 장모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나았다. 그리고 수종을 들었다. 그 뒤로 귀신 들렸다고 여기는 정신병 환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귀신이 떠나고 나았다. 육신의 질고든 정신 질환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들은 모두 나았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들과 구원자로서의 능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그 이적의 중심에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믿음위에서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구하면 된다. 다음은 성경 말씀을 통해 만나는 것이다. 말씀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분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그냥 읽고 쓰기보다 숙고하며 묻고 답하는 가운데 어느덧 보혜사 성령께서 도우셔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다음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와 같은 영적 스승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내면속으로 깊이 들어가 신성과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은 인사이트 할 수 있는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각자의 형편에 따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뫔을 온전히 치유하고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위해 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한다. 기필코 만나야한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