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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성

예수님의 도발

작성자호건|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0
예수님의 유대전통에 대한 도발
crescendo (마태복음 9장)

예수님의 유대 전통에 대한 도발은
예수께서 회개를 촉구하며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마4:17 )외치면서 시작된다.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이미 파괴 되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부패했으니 그 생각을 돌이키라(메타노이아)고 외치며 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음을 선포하신다.
그리고 자신을 율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왔다고 (마5:17) 주장합니다. 율법으로 지탱해온 유대사회에 대해 이전의 율법은 불완전 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사회에서는 경천동지할 일이 생긴 것입니다. 모든 삶의 정초가 율법과 규례와 전승인 유대인들은 저자가 무엇인데 잘 지키자는 것도 아니요 자기가 완전하게 한다고 하는 말을 곱게 받아드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6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유대지도자들의 기도와 구제와 금식에 대한 외식을 이미 그들이 상을 받았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신다. 이어 외식하는 자들에게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마 7:5)고 말하며 그들을 개와 돼지 노략질 하는 이리 취급을 하신다. 결정적으로 서기관들이 있는 곳에서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주신다(마9:2)고 함으로써 서기관들이 신성을 모독했다고 수근거리게 했습니다. 당시 서기관들은 죄 사함의 권세가 하나님에게만 있어 속죄제를 통해서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난데 없이 예수께서 하나님을 참칭해 죄를 사해준다니 뒷목 잡고 쓰러질 일입다. 기실 중풍병과 죄는 하등 상관이 없지만 당시 서기관들이나 다른 유대인들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징계로 중풍병에 들었다고 여기는 것을 깨부수기 위해 의도적으로 죄를 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보여주려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가라 하니까 걸어서 돌아 갔습니다. 서기관들의 코가 납작해 졌죠. 이어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 모여서 먹고 마실 때에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왜 죄인들과 함께 잡수는가고 묻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터부시하는 죄인들과 먹고 마시는 것은 너무 획기적이여서 바리새인들에게는 대단한 도발로 여겼을 것입니다. 거기다 더해 예수님 자신은 생베조각이며 새 부대고 당시 바리새인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은 낡은 옷이며 헌 부대로 비유하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헌 옷 헌 부대로 지칭되는 자들의 삼기가 몹씨 불편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9장까지 예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도발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어라키적이며 겉모양만 남은 종교권력에 대한 도발과 도전은 오늘 날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 시대에 깨어 있는 한 영혼이 우주의 역사를 바꿔버린 것입니다. 수 많은 영적 스승들이 이단으로 치부되고 정죄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거룩한 피위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릇된 정치•경제• 종교권력에 분연히 일어서 거룩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좁고 험한 길을 갈때 보혜사 성령께서 도우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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