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세프스의 세례 요한 18권 5장-2 pp517~518 2. 한편 일부 유대인들은 헤롯의군대의 패배는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헤롯이 세례주는자 (Baptist)라고 부르는 요한을 살해한 죄에대한 하나님의정당한 형벌이라고 생각하였다 . 요한(John)은 의로운 인물이였다 . 그는 유대인들에게 서로 의를 행하고 살것과 하나님앞에서 경건하게 살것을 강조하면서, 그렇게하고 와서 세례를받으라고 주장하였다. 의를 행하지않은채 그저 죄만을 씻기위해서 세례를 받는것이 아니라는것이였다 . 이미 의(義, roghteousness)로 인해 영혼은 완전히 정결되었음을믿고 이제는 몸을정결케 하기위하여 세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물)로 세례를받을 수 있다는 태도였다 . 요한의 말을 듣고 감동한사람이 구름떼처럼 요한에게 몰려들자 , (군중들은 세례요한이 하는말은 무었이나 들을정도로) 요한의 영향력이 크진것을 본 헤롯왕은 혹시 요한이 기고만장을하여 반역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심히걱정하기에 이르렀고, 마침내 요한을 처형하여 후환을 없애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잘못하면 시기를 놓쳐서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분봉왕헤롯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결국분봉왕 헤롯의 의심만은 성격 때문에 요한은 내가 앞서 언급한 마케루스 ( Macherus) 성으로 보내져 감금되었다가 마침내 그곳에서 처형되고 말았다.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 들은 분봉왕 헤롯 군대의 패배를 하나님의 심판이요 헤롯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의 징표라고 여긴 것이였다. [기록의 해설] 본 기록에 앞선 분봉왕 헤롯이 아라비아의 왕 아레타스와 벌린 전쟁의 원인과 결과는 18권 5장-1을 참고하기 바란다. 유대인 요세프스는 세례요한이 죽은 후 기원후 37년경에 태어 났기 때문에 본 기록은 구전이나 다른 기록을 참고하여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요세푸스의 세례 요한은 공관복음서와 많이 다르게 묘사된다. 그는 ‘선한 사람’이며 덕행, 정의, 경건을 가르친 헬라의 철학자와 같은 모습으로 그려진다. 또한 요세푸스는 요한의 세례가 육신의 정화에만 관련됨을 강조하고, 그 자체로 죄 용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이해 방식을 부정한다. 또한 요한의 활동과 죽음은 직ㆍ간접적인 정치적 관계 속에서 묘사된다. 이러한 해석은 안티파스의 통치와 관계된 전후 맥락 속에서 본문을 이해할 때 가능하다. 요세푸스의 세례요한 기록은 헬레니즘적 유대교라는 요세푸스의 정황 속에서 해석된다. 한편으로 그는 유대 사회의 인물과 사상을 우호적으로 묘사하려고 시도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헬라-로마의 독자들에게 익숙한 개념을 적용하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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