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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성

메타노이아 복음(2) [의식(意識 consciousness)]

작성자호건|작성시간26.06.14|조회수2 목록 댓글 0

메타노이아 복음(2) [의식(意識 consciousness)]

 

앞서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는 의식(意識)을 전환(轉換)해 하나님의 형상(形相 צֶלֶם)인 하나님의 내재적 성품을 회복하고 비이원적 무분별지(無分別智 prajna)를 전득(轉得)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열어 주신 하나님나라의 삶을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 냄‘ 이라고 정의하고 메타노이아 복음의 핵심 개념으로 삼았다. 이번 회차는 의식(意識 consciousness)의 전환(轉換)이 왜 복음이 되는지 살펴보기 전에 의식이 무엇인지, 어떤 특성이 있어 전환이 가능한지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의식(意識 consciousness)은 메타노이아의 중심개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의식이 무엇이고 어떤 특성에 의해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차례로 의식을 정의 하고, 의식의 발현, 의식의 주체와 객체, 의식의 성장 및 발달, 의식의 확장성, 의식의 환원성, 의식의 초월과 포월, 의식의 구조와 현상을 밝히기 위해 의식에 대한 종교적 접근, 의식에 대한 뇌과학적 접근, 철학적 접근, 심리학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
 
⊙의식의 정의
의식(意識, consciousness)이 무엇인가라고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감각, 지각, 생각, 감정, 의지 등 모든 정신작용을 포함하는 동시에 그러한 모든 것들의 바탕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식세계는 깊고 현묘하다. 아직도 발현부터 사라짐 까지 밝혀지지 않고 신비의 베일에 가려진 영역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는데 더 큰 어려움이 있다. 그만큼 어려우니 '의식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살아 있는 자의 영혼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철학자들이나 일부 과학자들은 ‘의식은 영원한 수수께끼로 결코 과학으로 풀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철학대사전을 펼쳐보니 더 어려운 말들로 설명하고 있어 덮고 말았다.
의식(意識 consciousness)의 사전적 정의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이다. 쳇봇에게 물어보니 의식은 개인이 자신의 내부나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응답하며 이는 인간의 존재와 관련된 깊이 있는 철학적 문제 중 하나라고 부언한다. 철학적 정의를 아주 간단히 표현하면 ‘의식은 인식의 상태나 질 혹은 외부 대상이나 유기체 자기 내부의 어떤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의식(意識, consciousness)은 넓은 뜻으로는 대상에 관한 '경험'과 같다. 경험 내용과 경험 작용의 주체(主體) 쌍방을 나타낸다. 의학에서 의식은 환경 자극을 지각해서 적절한 행동반응을 보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의식이 두 종류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내가 깨어있다는 자각이고, 다른 하나는 의식의 내용으로서 생각이나 신념이나 감각이나 인식이나 의도나 기억이나 감정 등이다. 이상으로 볼 때 의식을 다루는 분야에 따라 조금씩 결을 달리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의식이라는 말 속에는 '깨어 있음', '주체와 객체', '수준', '자극과 반응', '알아차림'이라는 핵심요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의식에 대한 종교적 접근
의식에 대한 종교적 접근으로는 불교에서 고도로 발달시킨 무착(無着, Asanga)과 세친(世親, Vasubandhu) 형제의 유식론(唯識論)으로 살펴본다.
 
불교의 유식(唯識 vijñapti-mātra)사상에서는 의식(意識)을 八識인 전오식(前五識 眼•耳•鼻•舌•身識), 제육식(第六識), 第七 말나식, 第八 알라야식으로 나누어 그 중 第六識을 意識인 마노 비즈냐-나( mano-vijñāna )라고한다. 前五識은 대상의 자극을 감각기관이 수용하여 감각, 지각, 인식하는 작용이다. 제6의식(第六意識)은 뜻의 알음알이 또는 마노의 알음알이는 정신적 대상에 대한 지각 또는 인식을 뜻한다. 즉, 사물의 정신적 측면에 대한 앎(알음알이), 요별, 분별, 또는 지식을 말한다. 엄밀히 말해, 의식 즉 제6의식은 정신적 대상만을 지각 또는 인식하는 것이 아니며, 감각적 대상과 정신적 대상 모두에 대해 그 대상의 전체적인 모습을 인식한다. 제7식은 말나식(末那識, manas-vijnana)이라고 한다. 제6의식의 뿌리가 되고 제6식보다 한 단계 깊은 마음의 세계라고 해서 제7식부터는 심층의식이라 한다. 제7식 말나식을 마나스식(Manas識)이라 음역하기도 하고, 칠감(七感), 사량식(思量識)이라고도 한다. 말나식은 제8 아뢰야식을 소의(所衣)로 하여 성립된 식이며 또한 제6 의식(第六意識: 6번째 식)의 성립에 있어서 소의가 되는 식으로, 본질적인 성질은 끊임없는 사량(思量)이다. 말나식은 아뢰야식에 저장된 종자를 이끌어 내어 현행하게 함으로써 현재적인 인식이 이루어지게 하고 생각과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말나식은 아뢰야식과 6식(六識: 6가지 식)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여 끊임없이 6식이 일어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마음이다.
말나식은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의 네 번뇌와 항상 함께 일어나는 자아의식(自我意識)으로 발현 되어 육의식을 자아의식으로 물들게 해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 제7식은 평상상태에서 알아차릴 수 없는 잠재의식과 같은 심층의식이다.
제8 아뢰야식의 아뢰야(阿賴耶)는 ālaya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저장’을 뜻한다. 그래서 ‘장식(藏識)’이라 한다. 과거에 경험한 인식·행위·학습 등을 저장하고 있는 마음 작용으로, 심층에 잠재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들이 아뢰야식에 잠복 상태로 저장되어 있는 잠재력을 종자(種子) 또는 습기(習氣)라고 한다. 이 종자와 습기가 조건에 따라 말나식이나 육의식으로 발현 현행한다.
특별히 여기서 유식(唯識)에서의 의식을 살펴 본 것은 대상에 대하여 계산해서 집착하는 마음의 성질인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과 의식 주체와 대상이 상호 의지해 일어나는 마음의 성질인 의타기성(依他起性 )이 있어 의식은 주체와 대상의 조건에 따라 일어나고(生) 사라지는(滅) 가변(可變)의 특성과 훈습(薰習)작용 그리고 조건에 따른 현행(現行)은 전의(轉依)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다. 기독교에서의 의식은 분석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 ‘영혼’, ‘정신’, ‘혼’ 등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겉으로 드러난 행동과 내면의 마음을 동시에 중요히 여긴다. 또한 마음이 지향하는 바에 따라 행동으로 결과가 나타남을 말하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의식은 전변될 수 있기에 ‘메타노이아’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의식에 대한 뇌신경과학적 접근
의식에 대한 뇌과학적 접근은 아직 신비의 베일에 싸인 미지의 영역이 남은 신비와 신비의 만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발현 되고 작용하고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뇌신경과학(腦神經科學, neuroscience)분야에서 꾸준히 연구 되어 왔다.
최근에는 기능성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으로 뇌에서의 혈류와 관련된 변화를 감지하여 뇌 활동의 측정데이터를 영상화하여 의식 상태를 분석하고 있다. 깊은 명상 상태에서 뇌의 어느 영역이 활성화 되는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등 뇌지도와 네트웍을 작성하기도 한다. 이런 접근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물질의 어느 수준에서 발현되는 지에 대해서도 통일된 의견이 없다. 보통은 뉴런 수준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하나 크릭과 같은 사람은 시냅스 수준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예일대 교수인 에델만 같은 사람은 신경그룹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하며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펜로즈 같은 사람은 마이크로 튜불(세포 내 고속도로) 같은 분자 수준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공통된 의견은 의식이 뇌에서 신경세포인 뉴런(Neuron)의 작동에 의해 발생된다는 이론을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이와 더불어 '지금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 낸 세계다.' 라는 말은 의식 대상과 의식 주체, 의식 과정, 의식 내용, 의식 발현과 뇌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열쇠를 준다.
또한 철학자들은 의식적인 사건과 뇌 사건이 연결되는 것을 수반 관계(supervenience relation)라고 한다. 이것은 신경가소성(神經可塑性, neuroplasticity)에 기반한 의식과 뇌가 함께 변한다는 공변(共變) 원리이다. 즉 의식이 변하면 뇌가 변하고 뇌가 변하면 의식이 변한다는 것이다. 신경가소성은 뇌의 구조와 작동방식을 바꿀 수 있고, 새로운 경험에 의해 학습하고 질과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준다. 그 것은 전 연령에 걸쳐서 가능하다. 다만 어렸을 때는 가소성이 풍부해 스폰지 현상처럼 쉽게 흡수해 빠르고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반면에 뉴런의 가지치기가 끝난 20세가 넘은 후에는 변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할수록 그리고 small step으로 step by step방식을 취 했을 때 효과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왓슨과 함께 DNA 구조를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영국의 분자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과 젊은 파트너 코흐가 1990년에 발표한 ‘의식의 신경생리학적 이론을 향하여’란 논문에서 ‘의식은 뇌의 신경생리학적 작용에 따른 것이며 특히 뇌의 여러 관련 부위가 서로 40~70Hz의 일정한 진동수로 공명하는 것이 의식과 상관있는 듯하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의식이 발현될 때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은 분명 전기적·화학적 활동에 따르지만 그 과정의 최종 산물인 의식은 보통의 물리적 현상과는 전혀 다른 속성을 띠기 때문에 의식을 물리적으로 환원하기 어렵거나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면역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후 뇌신경과학자가 된 제라드 에덜먼은 뇌신경과 의식의 관계에서 뇌의 시상(Thalamus)과 대뇌연합피질(association cortex)의 상호작용으로 의식이 발현 된다는 dynamic core이론을 신경다윈론(Neural Darwinism)과 통합하여 뉴런이 선택적으로 연결 되며 의식이 발현되고 선택 되지 못한 뉴런의 연결은 사라진다고 하여 dynamic core이론으로 뇌가 의식을 선택적으로 변화 시키고 의식이 뇌를 선택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관점을 밝혔다. 또한 뇌의 작동 방식에 따라 의식을 1차 의식과 고차 의식으로 모델링하며 의식의 일반적인 속성과 구조를 정리했다. 에덜먼은 1차 의식이란 "언어가 생성되기 전에 형성되는 것으로, 인간이나 개 또는 고양이 정도의 포유동물이 가지는 의식이다. 1차 의식은 기억된 현재이다." 라고 했다. 1차 의식은 간단히 현전하는 장면의 생성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고차 의식은 동물들의 1차 의식 작동 상태에서 언어가 더 추가되어 생성된 것이다. 언어를 매개로 하여 고차 의식이 생성되면서 현재가 연속적으로 흘러가 미래와 과거가 생기게 된다.
뇌와 의식의 관계에서 발현과 사라짐, 의식과 뇌의 상호작용, 공변이 직접 원인이 된다 해도 의식 전반의 구조와 현상을 뇌과학적 성과에 환원하는 것은 정신을 물질화하는 위험성이 있으나 창발이론은 의식의 하위 체계인 생화학과 생물리학으로 환원되는 것을 막는다. 뇌과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양자역학의 원리를 적용하여 의식의 발현을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양자의 중첩현상이 의식이 뇌에서 발현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등의 많은 가설을 세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의식의 발원지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이론들을 검증하는 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26년 전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 미국 앨런뇌과학연구소 소장과 철학자인 데이비드 차머스 미국 뉴욕대 교수의 내기로부터 시작된 의식의 발원을 찾는 과학계와 철학계의 오랜 연구가 속속 성과를 낼 예정이다.
의식을 오로지 뇌의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아니면 뇌의 작용을 넘어서는 어떠한 주관적인 작용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지는 철학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인공지능(AI)의 인간성을 판별하거나, 의학에서 환자의 의식이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현재 가장 유력한 두 가지 이론은 통합정보이론(IIT·Integrated information theory)과 전역신경작업공간이론(GNWT·Global neuronal workspace theory)이다. 통합정보이론은 의식을 뇌 부위에서 정보를 통합하는 '신경 연결 메커니즘 구조'로 본다. 의식의 발원지를 감각처리 영역이 모여 있는 뇌 뒤쪽의 후측피질에서 찾는다. 전역신경작업공간이론은 의식이 감각기관에서 발생한 신호가 뇌 영역으로 도달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의식의 발원지를 사고력과 주의력을 담당하는 뇌의 앞쪽인 전두엽 피질로 지목한다.
머지않아 뇌와 의식의 관계가 밝혀지리라 본다.
그러나 의식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은 의식의 획일적 조정에 의한 변화 등의 이유와 같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의식에 대한 철학적 접근
철학에서의 의식은 개체가 현실에서 체험하는 모든 정신작용과 그 내용을 포함하는 일체의 경험 또는 현상을 말한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cogito·코기토)로 촉발된 의식철학은 서양의 근대 400여년의 철학사를 지배했고 의식의 철학은 주체의 철학을 키웠고, 이 주체의 철학은 인간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삶의 지평을 개척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 훗셜의 현상학적 의식
후설(E. Husserl, 1859 ~ 1938)은 의식에 존재하는 형상을 현상(phenomenon)이라고 명명했다. 후설이 정초한 현상학(現象學)은 의식의 구조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본질을 밝히려는 사유의 방법이다. 먼저 의식이 항상 ‘무엇[대상]’을 향해 있다는 의식의 지향성(intentionality, 指向性)은 대상이라는 존재에 항상 의미를 부여한다고 한다.
 
후설에 의하면 경험이나 지각 등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들은 의식이라는 거울에 맺힌 상(象)에 불과하다. 특히 칸트의 인식론에서 우리의 지각을 포함한 의식경험의 원인이 되는 물자체는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가 완전한 본질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 내가 보는 것은 모두 거짓이다.'라고도 말한다. 그러므로 의식에 맺힌 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현상학적 환원이라고 불리는 사유 작용을 해야 한다. 환원의 방법으로는 대상에 대한 의미부여와 판단을 중지해 ()에 넣는 에포케(epochē)를 통해 가능하게 하며 현상학적 환원, 초월론적 환원, 형상적 환원이 있다고 말한다. 온갖 이원론적 의미에 물든 의식을 무분별의 의식으로 되 돌리는 환원은 청정무구한 진여세계를 경험한 수도승들과 같은 훗셜의 탁월한 방법이다. 결론적으로 훗셜에 있어서 우리의 의식은 대상의 본질과는 다른 의미로 물들어 있어 환원을 통해 의미부여와 판단을 유보한 순수의식 절대의식으로 전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헤겔의「정신현상학」
헤겔은「정신현상학」에서 의식을 정신 현상 형태로 보고 대상의식과 자아의식으로 구분한 후 대상의식에 자기 자신이 포함되어 가는 과정 즉 자기의식으로 발달 확장 되는 것을 밝혔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한 심리학의 개념으로 의식의 흐름(Stream of consciousness)이 있다. 인간의 의식은 정적이며 고정된 부분의 배열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동적인 이미지와 관념이 흘러 늘어서 서로 연상 작용에 의해 확장되며 흐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의식은 유동성이 있어 변한다는 것이다.
 
⊙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는 시대별로 다양하게 연구 되어 왔지만 최근에 시대와 동서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한 Ken Wilber의 연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Ken Wilber의 의식에 대한 연구
자아초월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의 대가이자 통합심리학 (Integral Psychology)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인 Ken Wilber는'의식 연구 분야의 아인슈타인’으로 평가받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23세에 쓴 첫 저서 「의식의 스펙트럼(We Spectrum of Consciousness)」은 인간의식 연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서 의식은 시간과 공간을 '지나감'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인간의 의식 상태를 전개인적,개인적, 초개인적 수준으로 크게 구분하고 7개의 층으로 세분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의식에 관한 서로 다른 분야가 사실은 각각 의식의 서로 다른 스펙트럼대역에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왔음을 알 수 있다. 프로이트 학파, 실존주의, 융 학파 같은 다양한 서양 심리학 학파들 또한 대개 의식의 스펙트럼에서 서로 다른 단계를 역점을 두어 다루고 있기에 그들도 역시 진정으로 통합적인 '스펙트럼 심리학'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켄윌버의 의식연구만으로 심리학적 접근은 충분하다고 본다. 켄윌버는 「통합심리학」에서 인간의식과 의식의 행동 표현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모든 갈래를 통합하고, 과연 인간의 의식이 위와 좌우로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는가를 논한다. 물질-몸-마음-혼-영에 이르는 인간 의식발달의 총체적인 측면을 다룬 고대로부터의 지혜를 좀더 정교화 하고 그 위에 심리학, 사회학, 진화학, 생물학, 신경과학 등 근대학문이 밝혀낸 성과와 더불어 불교, 베단타, 요가 등 의식의 상위 차원을 논하는 많은 동양사상의 핵심과 서구철학자, 심리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들의 이론을 취합하였다. 인간 의식은 발달하고 진화하며 이러한 발달이 일어나는 구조와 수준, 질서와 방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의식의 9단계 수준을 기본 구조로 하고 있다. 의식의 스펙트럼을 좀더 깊고 넓게 확장 사킨 이 책에서 인간 의식의 성장•발달을 5가지 중요인자로 구조화 하여 설명 하고 있다. 그 인자는 최고 수준의 영과 비이원적 근본 바탕을 이루는 존재의 대둥지(Great Nest of Being)를 구체화 시킨 사분면(quadrants), 수준(levels), 라인(lines), 상태(states), 타입(types)인데 이 다섯 가지 인자를 온상한과 온수준(AQAL: All Quadrant, All Level)으로 구조화 하였다. 이러한 이론을 전개 하기전 Wilber는 의식과 관련하여 인간의 존재와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서 홀론(holon)이라는 개념에 주목하고 있다. 홀론은 '하나의 전체’인 동시에 '다른 것의 부분’인 어떤 존재를 의미한다. 모든 개체는 전체인 동시에 부분이라는 이중적 역할을 지닌다. 신체 조직이나 기관들이 부분이면서 전체며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것들이 모두 홀론이다. 홀론은 작인agency, 공존communion, 초월transcendence, 분해dissolution라는 네 가지 추동력을 공유한다. 의식 또한 전체와 부분을 가지는 홀론이다. 홀론들의 자연적인 위계적 계층구조를 홀라키(Holarchy)라고 부른다. 존재의 대둥지에 나타난 홀라키는 물질-생물-마음-혼(정묘)-영(원인, 비이원)이며 상위 홀라키는 하위 홀라키를 포함하여 포월한다. 홀라키의 포월은 상위 홀라키는 반드시 하위 홀라키를 포함하여 포월한다. 포월은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관계에서 위계적 관계지만 (분자는 원자를 포함하지만 그 역은 아니고, 세포는 분자를 포함하지만 그 역은 아니며, 문장은 단어를 포함 하지만 그 역은 아님) 그 역은 성립되지 않는다.
 
● Wilber의 온상한
온상한(All Quadrant)은 모든 것을 포함한 사분면으로 上下를 나누어 上은 개인 下는 집단, 左右로 나누어 左는 내면 右는 외면으로 구성한다.
 
• 좌상(左上)상한은 나(I)-언어라는 주관적 관점으로서 나의 내면적 의도, 자아/의식 상태를 말한다. 좌상상한 전체는 신체적 감각에서 정신적 개념, 혼과 영에 이르기 까지 모든 개인의 내면에 나타나는 의식의 스펙트럼 전체가 포함된다.
•우상(右上) 상한은 '그것(It)’이라는 객관적 관점으로서 의식의 내면적 상태에 대한 외면적 상관물을 의미한다. 이 우상한의 언어는 '그것-언어'로 개별적인 유기체에 관한 과학적 사실의 삼인칭 또는 객관적 설명이다. 이미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의식의 주관적 측면과 밀접하게 연관지어 관찰할 수 있다.
•좌하(左下)상한은 '우리(We)’ 라는 집단의 내면적 관점으로서 개인으로 구성된 모든 집단이 공유하는 가치, 의미, 세계관, 윤리 의식의 발달라인을 다루며 문화적 상한이다.
• 우하(右下) 상한은 '그것들'로서 사회적 시스템과 환경, 지정학적 형태, 생산성과 관련된 사회형태가 포함되어 발달 라인을 이룬다.
이상의 온상한을 통해 인간 의식발달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좌상상한)에 대한 탐구 뿐만이 아니라 뇌의 신경생리적 발달 과정(우상상한), 사회 문화적 발달(좌하상한), 시스템적 발달(우하상한)도 함께 연구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의식 발달단계
Ken Wilber의 의식발달 단계는 9단계로 의식의 스펙트럼을 이룬다.
1) 감각 물리적 단계
물질적인 유기체에서 감각 운동적 인지가 나타나는 시점이다. 감각을 통해 신체와 물질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2) 환상 정서적 단계
감각에 따른 충동적이고 에너지적인 움직임에서 단순히 좋고 싫은 것에 대한 정서가 나타나는 하위의 마음으로 이동한다. 초기 이미지 형성이 나타나는 단계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심리적 활동이 시작된다.
3) 표상적 마음 단계
피아제의 전조작적 사고와 유사한 단계로서 표상적 마음 또는 전조작적 마음은 이미지를 넘어 상징과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사물의 추상적인 종류를 표상할 수는 있지만, 아직 그러한 표상에 대해 조작하거나 조절할 수 없다. 즉, 대상에 대한 규칙 조정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표상적 마음 단계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인의 역할을 쉽게 취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시기는 매우 자기중심적 또는 자기애적이다.
4) 규칙/역할 마음 단계
피아제의 구체적 사고와 유사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타인의 역할을 취할 수 있으며, 곱셈 나눗셈 및 유사 개념으로 묶기와 같은 규칙 조작을 분명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는 여전히 즉각적이고 조야한 신체적-감각 세계에 묶여 있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이라고 불린다. 다시 말하면 구체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조작할 수 있지만, 아직 사고 자체에 대해서는 조작할 수 없다. 흉내 내기는 잘하지만 창의적이지는 못하다. 또한 ‘만일~이라면’과 같은 가능한 관계 혹은 가설적 관계를 상상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5) 형식/반성적 단계
피아제의 형식조작적 의식과 유사한 단계다. 이 마음은 바깥세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사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최초의 구조이다. 따라서 이때에야 비로소 자기반성, 내성이 가능해진다. 사고에 대해 사고할 수 있다는 것은 내성뿐만 아니라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까지 확대된다. 상상력과 창조력이 풍부해지며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지는 단계이다.
6) 비전 논리적 단계 (켄타우로스 수준)
이 단계는 보다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자각인식의 단계에 해당한다. 형식적 조작 인식 역시 종합적이고 통합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종의 이분법적 논리 즉 양자택일의 논리를 지니는 경향이 있다. 형식적 마음이 개념 사이의 관련성과 창조적 관계성을 수립한다면 비전-논리는 그러한 관련성들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즉, 각각의 명제를 다른 많은 명제들과 나란히 놓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한 명제의 진위가 다른 명제들의 진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고 ‘통찰’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마음은 진실들을 결합하고 관련 지으며, 아이디어를 조정하고 개념을 통합시키는 실질적인 상위 통합능력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단계의 가장 큰 특징은 단 한 번 보고도 거대한 관념화, 진리의 전체성 또는 체계를 알아차리며, 통합된 전체 속에서 자신이 본 관념들 간의 관계성, 진리의 관계성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데 있다.
7) 심혼적psychic 단계
이 단계에서는 초상적 사건들의 빈도가 증가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반드시 이 수준을 규정짓는 것은 아니다. 즉, "심혼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초상적超常的paranormal" 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를테면 Aurobindo와 Free John의 경우와 같이) 그것은 마음 그 자체보다 발달의 더 상위의 수준으로서의 "심혼"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자연신비주의를 깨닫게 되고, 세계중심적인 인식을 넘어서 모든 유정의 존재에 대한 세계 혼을 체험하게 된다. 이렇게 됨에 따라 자발적 환경윤리가 가슴 속에서 솟아오르게 된다. 전통적으로 볼 때는 샤먼이 이 단계에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의 인지적 구조는 "비전논리vision logic" 혹은 통합적 논리, 제6차크라(아즈나ajna), 대승불교의 마나식(사량식思量識, 7識)manas과 베단타 심리학의 이성의 몸(지성체知性 )vijnanamayakosha의 시작수준이라고 일컬어져 왔다. 그것은 Loevinger의 통합되고 자율적인 단계, Maslow의 자기실현 욕구, James Broughton의 통합화 단계 등등과도 연관된다.
8) 정묘적Subtle 단계
이 단계에서 자연신비주의는 유신론적 신비주의에 길을 양보한다. 정묘란 보통의 깨어있는 의식보다 더 정묘한 과정을 의미한다. 즉 내면의 빛과 소리, 원형적 형상과 패턴들, 지극히 정묘한 지복의식과 내면의 인지능력, 사랑과 자비가 확대되는 감동적 상태가 경험될 수 있다. 하지만 온우주적 공포라 불리는 병리적 상태 역시 유발될 수 있다. 이를 유신론적 신비주의, 신성신비주의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원형적 형상, 신, 여신과 합일되거나 형상 있는 삼매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9) 원인적(인과적)Causal 단계
명상 또는 정관적 훈련을 통해 순수한 공(空) 속에서 주시하고 있는 ‘자기’, 즉 주시자를 바로 그 근원으로 밀고 들어가면 전혀 아무런 대상도 의식 속에 생겨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고전적인 열반nirvana이자 미지의 구름the clouds of unknowing 등으로 다양하게 알려진 ‘비현현의 몰입’ 또는 ‘지멸’이다. 이러한 상태는 원인적 상태, 자재적 상태로 완전한 충만성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흔히 꿈이 없는 깊은 수면 상태와 같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이것은 너무나 충만하여 그 어떤 현현도 그것을 포함할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궁극적 존재의 충만함 속에 무한정 흠뻑 젖어 있는 여여한 경지다. 또한 이것은
 
•영성발달단계
특히 여러 다양한 지류의 라인과 레벨 중에서 통합적인 영성발달 라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0단계. 언어 이전, 미분화 단계.
• 1단계. 투사-마법적, 1인칭이 지배하는 단계.
• 2단계. 신화적-문자적, 구체적인 신화와 설화 단계.
• 3단계. 관습적, 순응자, 2인칭이 지배하는 단계.
• 4단계. 개인적 반성, 3인칭이 시작되는 단계.
• 5단계. 접속적, 다원적, 변증법적, 다문화적 감각 단계.
• 6단계. 脫관습적, 보편적인 사회 단계.
• 7단계. 자아 초월적 또는 비이원론적 사회 단계.
 
이상의 발달 단계는 어떤 종교적 가르침이나 영적 훈련, 명상수행 등에 의해 작위적으로 발달 하는데 절대로 어떤 단계가 생략 되고 발달 라인을 따라가지 않는 다는 특징이 있다.
○ 의식의 정의
이상으로 보아 의식(意識, consciousness)이 무엇인가라고 정의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았다.
의식에 대한 연구 분야 마다 견해가 조금씩 다를지라도 정의들을 종합해볼 때 “의식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알아차리는 심의식(心意識)이라는 마음작용의 경험으로 발달적 구조와 위계적 상태가 있으며 그 구조와 상태는 경험 작용의 주체 쌍방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의식의 일반적 특성
⓵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로부터 발현되기 시작한다.
⓶ 의식은 끊이지 않는 흐름이 있다.
⓷ 의식은 의식 주체와 대상이 있다.
⓸ 의식은 구조와 상태가 있다.
⓹ 의식은 변한다.
⓺ 의식은 뇌신경과 직접 관련이 있다.
 
※ 의식의 불교적 특성
⓵ 의식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주체와 객체간의 연기적(緣起的) 관계에 의지해 발 현된다.
⓶ 의식의 연기적 발현은 의타기성(依他起性)과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을 가지게 한다.
⓷ 불교의 유식학(唯識學)은 다섯 가지의 전오식(前五識)과 말나식 그리고 아뢰야식이라는 8가지의 의식 구조가 있고 전오식을 표층의식으로, 말나식과 아뢰아식을 심층의식으로 위계화 하여 서로 소의(所衣)로 현행함을 밝히고 있다.
⓸ 불교의 유식학(唯識學)은 각각의 識이 전식득지(轉識得智)하여 전오식(前五識)을 성소작지(成所作智)로, 제육식(第六識)은 묘관찰지(妙觀察智)로, 제칠 말나식은 평등성지(平等性智)로, 제팔 아뢰아식은 대원경지(大圓鏡智)로 전변(轉變)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말한다.
⓹ 의식의 대상과 주체가 연기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자성이 없기 때문이며 자성이 없기 때문에 무경무식(無境無識)의 공(空)함으로 전식득지(轉識得智)가 가능하다고 본다.
 
※ 의식의 뇌신경과학적 특성
⓵ 의식은 뇌의 물리적, 생화학적 작용으로 발현된다.
⓶ 의식은 뇌신경의 가소성과 수반관계에 의해 공변(共變)된다.
⓷ 의식은 뇌의 작동에 따라 1차의식과 고차의식으로 구분된다.
⓸ 의식은 뇌의 dynamic core에 의해 선택적으로 변화되며 선택되지 못한 뉴런은 사라진다.
따라서 계속 작용하는 의식은 뉴런을 싸고 있는 미엘린(myelin)수초(髓鞘)를 여러 겹 두껍게 싸 강화 된다.
⓹ 의식은 한번 강화된 뉴런에 의해 습관화 되면 변화시키기가 어렵게 된다.
⓺ 의식이 신경가소성에 의지해 변화되려면 나이 들수록 의도를 분명히 하고 small step으로 점진적인 방식을 취해야한다.
 
※의식의 철학적 특성
⓵ 의식은 형성된 형상의 현상이다.
⓶ 의식은 대상에 대한 지향성을 갖는다.
⓷ 의식은 붙여진 의미를 제거할 수 있는 현상학적 환원이 가능하다.
⓸ 의식은 환원 이전의 의식과 환원후의 선험적 의식(초월론적 의식)으로 구분된다.
⓹ 의식은 대상의식과 자아의식으로 구분된다.
⓺ 의식은 동적인 이미지와 관념이 흘러 늘어서 서로 연상 작용에 의해 확장되며 흐르는 의식의 흐름(Stream of consciousness)이 있다.
 
※ 의식의 심리학적 특성
⓵ 의식은 홀론(holon)방식의 전체구조를 가지며 홀라키(Holarchy)방식의 위계적 구조를 가져 포월의 형식으로 발달한다.
⓶ 의식은 대부분의 심리학적 연구를 토대로 일정 연령까지를 발달단계로 취급하지만 최근의 경향은 나이의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⓷ 의식은 고전적 정신분석학에 의해 주장된 것처럼 결정론적으로 변하지 않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심리적 과정을 거쳐 구조 또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⓸ 의식은 현상을 통해 그 본질을 규명하는 방식과 본질을 통해 현상을 규명하는 양방향의 연구로 심리학적 연구 성과를 보인다.
⓹ 의식은 고전적 행동주의 심리학, 분석심리학, 구조주의 심리학 등의 연구 성과를 종합해 더 나은 심리적 절차와 방법에 의해 변화 시킬 수 있다.
⓺ 의식은 심리적 특성에 따른 발달단계가 있으며 그 단계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⓻ 의식은 여러 차원의 의식으로 구분되며 일차원에서 다차원으로 포월 한다.
 
이상의 의식에 대한 여러 특성으로 보아 의식은 전환될 수 있음이 확실하다.

댓글

 씨알

23.06.01 05:31

첫댓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의식의 여러 특성을 통해서 복음을 이해하는 의식의 작용을 알게됩니다.
또 의식이 연기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음을 헤아려 봅니다.
귀한 글을 통해서 의식의 지평이 무엇이고 확대 되어감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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