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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병화와임수가 안맞는게맞을까~

작성자가을이조와|작성시간11.10.21|조회수567 목록 댓글 3

안동나들이를 거하게하고와서인지 감기몸살이ㅠㅠ

같이 공부하시는분들이 저보고 하는말씀이 임수와병화가 무조건 안맞다고생각하면

무식하다고하는데..전 무식한가봅니다

회사에 정말정말안맞는분이 임수인데..새로들어오신분도 임수라 ㅠㅠ것도 제가 그분을 컨택해서 채용하게되었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다안맞진않겠지하면서 ㅎㅎ

그러나 정말 두분다 미치도록 안맞습니다

글고 두분다 저보다 한10년은 연상인데..

제가 그분들일하는걸 보고있자니 한마디로 "죽을지경"입니다

근데..그분들은 제가 모라하면 연하가 모라하니 듣기도 싫겠죠?
제가 일은 잘하는편입니다.

전에계시던 임수분은 가족(것도시댁쪽)이라  무조건 참습니다 일은못해도

새로들어온 임수는 가족도 아닌데 왜 내가 참아야하나요??

바른소리를 해야지..

근데 새로들어온 분이 일은 못하면서 성질을내고있는데..아~~놔~~~짜증나서리

호호당샘글을 아무리 읽어도 화가 풀리지도않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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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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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izu | 작성시간 11.10.21 아무래도 병화 한테 임수는 편관이니 싫지요 그리고 임수도 나이도 어린 자신의 편재가 하는 말이니 당근 성질 내겠죠~ 하지만 6개월 정도면 저절로 서로에게 적응과 타협을 볼것입니다. 뭐든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화푸세요~
  • 작성자진석 | 작성시간 11.10.22 ㅎㅎㅎ 힘내세요!!
  • 작성자가을이조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23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24시간지나니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월욜엔 제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할려고합니다 안되는부분은 욕심부리지않고 제가 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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